📜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장마당 같은 데, 남대문 같은 데 불쌍한 아줌마들, 넝마 누더기 보따리를 내가 잘 팔아 줬어요. 싸구려, 싸구려 해 가지고 한바탕 엮는거예요. 선생님의 얼굴이 나쁘게 생긴 얼굴이 아니에요. 그럴 때는 옷을 가진 사람들과 바꿔 입고, 그 아주머니 친구가 있으면 바꿔 입고잘 꾸며 가지고 날라리 댄스를 하면서,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잘 왔네, 풍풍풍, 궁둥이 치면서 댄스를 하면서 그래 가지고 너도 먹고물러가라, ‘여보, 아주머니 왜 가우? 내가 무엇을 맡겼는데…. ’ 그러면주지 않고 맡겼다니 가져가면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 풀어야 할 죽음의 고개 | 2000년 3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북통일을 우주적인 최후의 종착적 과제로 남아 삼고 있는 이 마당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생명도, 자신의 존재 환경도, 인연으로 연결된 국가 민족도 망각해 버려야 돼요. 모두 투입하고 영의 자리에서 이 길을 가겠다 하면 하늘이 자연히 환경을 만들어 줘요. 그런 주체 앞에는 환경이 자연히 조성된다는 거예요. 하늘이, 영계 전체가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자기들이 새로이 살 수 있는출발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남북통일이 그냥 되는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생애를 바친 거예요.
📜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 1971년 11월 7일(日), 중앙수련소
수많은 국가가 사탄권내에있어 가지고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이 마당에, 하늘은 이 세계 전체를 대해서 내세울 수 있는 사탄세계의 개인보다 월등한 개인을 어떻게 찾느냐, 사탄세계의 가정보다도 월등한 가정을 어떻게 찾느냐? 그러한 가정을 찾지않고는 사탄세계 국가보다 우월한 국가를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러한 개인을 찾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찾는 데는 대번에 아담 해와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잃어버린순서를 따라서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 2003년 10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장 마당을 전부 다 축복하기 위해서 아기 밴 여인, 삼촌아줌마(작은어머니)라든가 누구누구 해서 물어봐 가지고 분담해서 몇십 명이 왔으면 그 조카, 일족의 누가 됐다면 문중을 찾아 가지고 우리가 성주식을 해 주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 그다음에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 」영생식을 해가지고 종족식을 하는 거예요. 종족이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종족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쉬워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잠자고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하고, 밥 먹고 어디를 다니고 그러겠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 총결산을 짓자 | 2003년 7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싸움, 전쟁 마당에 나가려면 얼마나 훈련하느냐 이거예요. 격전지에 가기 위해서는, 스파이를 보내기 위해서 그 지방을 몇백 번이라도 들랑날랑해서 틀림없는 입장에서 훈련시켜서 보내야 성공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조건을 세워 놨으면 조건을 가지고 안 돼요. 실체로 해야 돼요. 선생님은 조건 가지고 안 돼요. 실체에 대해서 이자까지 보충해서 사탄이 핍박해요. 핍박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무슨 고생을하더라도 원망할 것이 없어요. 벌써 출발 당시에 결심했기 때문에 자기가 가야 할 소명적 책임을 해야지. 공자 사모님!
📜 위함의 천리(天理) | 2004년 5월 4일(火), 청해가든
전쟁마당에 가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왕초의왕이 돼 가지고 명령할 수 있고, 명령하더라도 ‘옳소이다. ’ 할 수 있어야 장을 해 먹어요. 알겠나? 돈도 좀 벌어 봐야지. 돈을 많이 썼으니 벌어 대야 될 것 아니야?「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나와서 그거 얘기 좀 해 봐. 어떤 기준까지 와 있는지 감정할 거야. 박상권 왔나?「예. 」저건 북한 패예요. 남한에서 북한에 다니는 제일 대장이에요. 요전에 갔다 온 것이 여든 한 번?「여든 번입니다. 」나는 여든 한 번인 줄 알았는데.
📜 참사랑 중심한 탕감․ 양심․ 심정혁명의 주인 | 2004년 8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전쟁마당에서 왕이 이겼다 그러나, 누가 이겼다 그러나?「장군입니다. 」장군이 이겼지. 장군이 있어 가지고 이긴 후에 전쟁 패잔 물건을, 포로라든가 그 군대가 쓰던 장비를 전부 다 갖다가 하나님 앞에 바치고‘당신이 이겼습니다. ’ 할 때 ‘오냐. 이긴 자는 이것을 받아야지. ’ 해 가지고 ‘이것이 내 것이 아니고, 나라에 속한 너희들이 이겼다. ’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이 맞는 거예요.
📜 자백서와 일족을 위한 탕감의 길 | 2006년 2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셋만 준비해 주면 민족이 세계 앞에, 이 시대 앞에 있어서 전세계의 대혼란 시기에 전쟁 수확 마당을 중심삼고 책임하기 위해서 어느 누구나 축복받은 사람은 다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축복가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전세계야, 전세계. 「그러면 전세계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한국말을 가르칩니까?한국말을 가르치려면 한국 사람들이 나가야지요. 」이제부터 그것을 공부하라는 거야. 「공부해 가지고 나갑니까?」우리 선교사들이 다 나가있잖아?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거야.
📜 참부모와 창조이상 가정 | 1994년 2월 15일(火), 세계선교본부(뉴요커 호텔 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이 몸뚱이가 악마의 영원한 싸움터, 전쟁 마당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피가 얼마나 많은 살인을 한 사람들의 피요, 얼마나 음란한 조상들의 피며, 얼마나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쌓고 쌓아 가지고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이 피를 한꺼번에 다 빼 버리고이 고기를 내 입으로 다 뜯어 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이 몸뚱이를 무엇보다 미워해야 되는 거예요. 이 몸뚱이가 내가 원하는 것에180도 반대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 2005년 8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마당에서 바보 아닌문 총재가 후퇴해야 되겠어요? 끝장을 봐야지. 너희들이 죽든가 내가죽든가. 요즘에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십자가 묻으라는 거예요. 십자가가 틀렸어요. 아무리 무능력한 하나님이라도 십자가의 도리를 들고 나왔다는 것은 악마의 수단이에요. 십자가 도리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성서를 통해 가지고 신학적인 기준에서 파헤쳐 놓으니 대가리 큰 녀석들, 교황청에서 큰 문제가 되어 있어요. 수많은 교파의 노회에서 문제가되어 있어요. 문 총재 논리가 뭐가 틀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십자가 떼서 묻기 운동이 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