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전체에게 피해 주는 건 자르고 뽑아 버려야

📖 제499권 | 327 ~ 329

📜 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 2005년 7월 4일(月), 노스 가든

닉슨하고 아이젠하워하고 거기에 링컨도 들어가지만, 몇 사람이결의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다 그러잖아요? 유엔에 보내는 결의문도 다 있잖아요? 그것을 거짓말로 알아? 다 나타난 것을 써먹을 줄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너희 손으로, 무기가 있으면, 좋은 칼이든가 낫 같은 것이 잘 드는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베어야지, 못된 것으로 베야 되겠나? 어때요?베는 것이 뭐예요? 싹 자르는 거예요. 싸움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안된 것까지 그냥 그것을 가만히 두어두고 보라고?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데.

세계 인류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공적인 사람

📖 제081권 | 141 ~ 142

📜 하나가 되자 | 1975년 1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내가 어저께 하이웨이로 해서 링컨 센터를 가는데, 뉴욕시로 들어가는입구에서 기동대원이 초콜릿을 팔고 있었다구요. 우리 패들은 선생님인줄몰랐지요. 내가 오라고 해서 초콜릿을 하나 샀다구요. 남자인데, 여기 왔을지도 몰라요. (웃음. 박수) 사는데 값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제일많이 주고 샀지. 하나에 20달러 주고 샀다구, 20달러. (환호. 박수) 내가그런 일을 시키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헌드레이징이니 캠페인 하는 사람이 나보고 사라고 할 때 절대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잘 대했지요.

뉴욕, 워싱턴 양 대회로 인해 심어진 씨는 자라고 있다

📖 제088권 | 306 ~ 308

📜 완성과 감사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예. 」 또‘미국’ 하게 되면, 워싱턴이 세운 나라요, ‘워싱턴 모뉴먼트’ 하게 되면 뭐냐 하면, 잭슨 기념비, 링컨 기념비가 있는 광장을 말하는데 거기에서 정치가는‘야, 이거 잔디밭 좋구나. 아이고, 여기서 내가 수만 군중을모아 가지고 한번 정치 연설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사업가는‘하! 여기서 한번 세계적인 대회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연설문을 다 이루는 평화왕국의 백성이 되어야

📖 제506권 | 145 ~ 146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이 말씀은 다가오는 9월 12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1천2백 명을대상으로 주실 말씀입니다.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남다른 수고를 하고모였어요? 여기가 중심이 되어야 돼요. 정비할 수 있는 마음 자리를가져야 돼요. 다시 해 봐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드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봉헌해 올렸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과 요인들을 만나 하나 만들어야 할 일이 남았다

📖 제410권 | 249 ~ 251

📜 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또 차 같은 것도 링컨 차니 무슨 차니 내가 원치 않아도나라 나라니 미국의 주마다 ‘본부에서 안 하면 우리 주에서 하겠습니다. ’ 하고 차를 사 대겠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몇 년이에요? 한 18년 전에 영국에 갔을 때 롤스로이스를8만 달러를 중심삼고 영국이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차니 무엇이니 팔지 않고 있는 걸 ‘너희 나라가 살아날 것이다. ’ 해 가지고…. 그때 세계여행을 할 때 7천 달러를 가지고 떠났어요. 7천 달러를 가지고 갔어요. 그래 가지고 40개국을 순회하면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 여관방, 여인숙에 묵었다구요.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

📖 제394권 | 239 ~ 241

📜 전통의 상속자 | 2002년 10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 차를 타고 세상 같으면 중국집 제일 가는 식당에갈 텐데,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경찰관들의 조사를 여러번 받았다구요. 좋은 차를 타고 도둑질해 가다가 맥도널드 먹으러 왔다고 그래 가지고 알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그런 것이 다생생해요. 죽기 전에 못 잊어요. 그런 전통을 남겨 온 그 역사를 누가 전수 받느냐? 미국 사람들이전수 못 받아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으면 미국의 주인이 한국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반성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내일을 이어받아

📖 제077권 | 85 ~ 87

📜 반성과 내일 | 1971년 4월 1일(火), 전본부교회

정 그렇다면 전부 다 링컨이고 뭐고 다 팔아치울 거라구요. 내가 모래사장위에 하꼬방(판자집) 하나 짓고 살 거라구요. 한다면 한다구요. 그러니 나하는 대로 하라구요!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니까 반성을 해야 돼요. 반성할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반성을 하라!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그래요.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바로 이어받는 것이 아닙니다.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어야이어받는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인간을 중심삼고 싸우는 하나님과 사탄의 작전

📖 제103권 | 150 ~ 151

📜 영원한 행복 | 1979년 2월 25일(日), 미국

아무리 좋고 잘살고, 세계에자랑하고 또 그 나라 백성들이 전부 다 링컨 리무진을 타고 살고, 하이웨이를 4차, 5차, 8차로 즐비하게 내놓고 산다 하더라도 그 나라가 독재국가요, 남의 나라를 착취해 와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면, 그거 좋은 나라일까, 나쁜 나라일까? 「나쁜 나라입니다. 」 뭣이라 그래요? 「나쁜 나라입니다. 」 (웃으심) 그럼 미국은 어떨까, 미국은?

말없이 선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

📖 제039권 | 203 ~ 204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10일(日) 저녁, 수원교회

또 미국에다 ‘링컨을 보내라. ’고 하면 그것도 사서 보낸다는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을살 테니까 돈을 보내라. ’고 해도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 만약 해방 후에 우리나라가 통일교회 문 선생을 받아들였더라면 그후20년 동안에 세계의 복을 가져다 백성들을 다 먹여 살리고도 남았을 겁니다.

한 서예가가 아버님 말씀 만 자 글씨를 쓰게 된 사연 보고

📖 제524권 | 315 ~ 317

📜 강연문 영상제작과 어머님 세계순회 계획 | 2006년 4월 18일(火), 이스트 가든

여기 우리링컨센터 대신 우리 뉴요커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술 층을 만들어놓으면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모으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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