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영계에 대해서 가르쳐야

📖 제388권 | 121 ~ 122

📜 축구와 세계 평준화 | 2002년 7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책자를 보시며) ‘종족복귀와 천일국 안착’, 이게 사람 대가리들이야?「예. 」아이들이구만. 「사람 대가리들입니다. 」(웃음) 젊은 사람들이에요, 늙은 사람들이에요?「남녀노소 다 있습니다. 」대가리를 볶아서튀김을 해먹으면 좋겠다! (웃음) 왜 웃노? 악마는 그런 것을 원하고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 대가리로 튀김을 해먹겠다는 거예요. 박규남, 싹쓸이! 이번에 1등을 못 하면 어떻게 하겠나? 병이 나겠구만. 단장을 하기가 힘들지? 경기하는 날은 마음놓고 못 살지? 책임자는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마음놓고 산 적이 없어요.

어두일미(魚頭一味)와 만물 사랑

📖 제410권 | 199 ~ 200

📜 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 2003년 7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한국 풍습이 할아버지 상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 대가리를 놓나, 몸뚱이를 놓나? 아들딸들은 대가리를 싫어하고 몸뚱이를 바라는데, 할아버지 상을 바라봐요. 그 다음에 아버지 상, 자기 상, 이렇게 돼 있어요. 셋째 번은 꽁지 아니면 대가리가 올라와요.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말이 있는데,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갖은 종합적인 영양소는 대가리하고 꽁지에 있어요. 왜? 머리가 휘저어 가지고 방향을 잡고 그꼬리가 휘저어서 헤엄쳐요. 중간에는 영양소가 없다는 거예요. 꽁지하고 대가리가 갈 방향을 잡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방으로 조화롭게 박자를 맞춰 줄 수 있는 우주 근본의 힘

📖 제441권 | 150 ~ 151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꽁지와 대가리는왜…. 보라구요. 대가리가 이렇게 갈 때는 꽁지는 반대로 놀아요. 밀어주는 거예요. 반대로 이렇게 밀어주기 때문에 가지, 대가리가 이래 가지고 몸뚱이가 밀어주지 않고 꽁지가 밀어주지 않으면 진행이 안 된다구요. 대가리를 가게 만드는 것은 꽁지 때문이다! 안 그래요? 꽁지가 이러면 빨리 가지요? 뱀도 이러면 빨리 가지요? 고기도 빨리가려면 이래요. 그러면 대가리가 좋으냐, 꽁지가 좋으냐? 그 고기에 있어서는 ‘다 좋다. ’ 이렇게 되잖아요? 힘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존재가절대 필요로 하는 것으로 다 좋은 것이다!

금후의 우리 통일교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

📖 제029권 | 182 ~ 182

📜 계획적 작전 | 1970년 2월 28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설령 제시한다 하더라도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경제적 받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실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협회를 중심삼고는 계획한 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지만, 여러분 자신에게서는 그런 때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군(郡)이면 군, 도(道)면 도의 책임자로서 자기가 현재소속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승리적인 통일전선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자기 나름대로 세워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러한 작전으로 수확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는 주인이 되자

📖 제355권 | 88 ~ 88

📜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01년 10월 3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지금 얘기하는 것을 방에서 들어야 돼요.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해서 물어 봐서 모르게 되면 기합 받는 거예요. 어머니가 듣기를여러분보다 더 잘 듣겠어요, 못 듣겠어요?「잘 들으십니다. 」어머니가여기에 같이 앉은 것보다 방에서 같이 앉아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 」 아기 많이 낳은 여자는 한 시간만 넘게 되면 출장소에 갔다 오는 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특허를 해줬어요.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여자로서 세 번만 오줌 싸면 지린내가 방에 꽉 차요. 세 번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말하는 것도 재미있어야

📖 제347권 | 307 ~ 307

📜 재미있게 일하자 | 2001년 7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산에 있더라도 그 기도 소리를 들으면 하나님도 그 동산을 넘어와야 된다. ’ 이거예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뭘 만들더라도 내가 만들면 전부 다…. 식칼 있잖아요? 식칼을 가지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쟁기질도 잘 했어요. 안 해서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 가서 목수도 해먹고 다 했다구요. 그건 하루 보면 알아요.

통일성․자주성․의식성을 세워야 돼

📖 제327권 | 205 ~ 205

📜 세계 평화 완충지대를 만들자 | 2000년 7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면이 있고 앞면이 있다구요. 면도 손이고 앞면도 손이에요. 그러면 손이 일하는 것은, 자기 하는것은 안으로 이렇게도 하지말고 반대 이렇게 하라고 해서 돼나요? 모든 것이 안으로 할 수 있게 협조를 받아야지요. 그러면 자기들 주장하는 주체성, 그 절대성을 누가 인정해요? 협조를 안 한다구요. 아, 조그마한 패들 중심삼고 세계를 가르쳐 준다고 세계가 졸졸 하나요? 이제 부시만 되거든 절대 안 된다구요. 「그건 그렇습니다. 」그리고 외적 모순, 내적 모순 몸 마음이 그렇게 돼 있어요? 자기들 안팎의모순, 자기들은 모순 없나요?

장가 시집가기 전에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야

📖 제535권 | 163 ~ 164

📜 최후의 교본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예. 」선생님을 방 늙은이로 몰아 치우려고 하는데, 나는 방 늙은이가 안 돼요. 됐다가는 안방이니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요. 기둥을 뽑아 팔아먹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자극은 영원한 것

📖 제059권 | 297 ~ 297

📜 하늘이 주관하는 세계 | 1972년 7월 30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권력은 사랑을 보다 강하게, 보다 빛나게, 보다 폭넓게, 보다 높게 받침해 주고 밀어주는 힘으로 작용은 할 수 있을망정…. 뭐라할까 위하라는 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권력은 사랑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그 모든 것이 즐거움이 되도록 도와주고 즐거움의 받침이 될 수 있는 힘이 될 뿐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가지신 절대적인 모든 권한이 깃들어 있고, 혹은 영원성이라든가 무한성이라는 게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사랑의 길을 제한시키고 브레이크 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 전역의 방송계를 장악하라

📖 제454권 | 316 ~ 319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숨게 되면 대가리만 숨기지 꽁지, 히프는 다 둬두고 나 모르겠다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하다고 보는데 이런 사람에게 믿고 10억이상 돈 지불하는 게 좋겠나, 안 지불하는 게 좋겠나?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게 생각해? 지금 62억 원이 필요해요. 62억 원을 지불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지불해 줄 수 있는 간판 백그라운드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62억을 내가 지불할 터인데 이 이상 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말할수 있는 내용 이상 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은 여기 나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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