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칠갑산’!」「‘푸른 하늘 은하수’!」「‘가고파’!」그게 고향산천을, 가정적 이상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나가서 ‘신아리랑’ 노래해 봐. 정원주, 아까 바위?「‘천년바위’입니다. 」천년바위! 그거 여자들이 하자, 여자들이. 그다음에 ‘신아리랑’은 누가 하겠나? 김명희, 또 그다음에는 뭐야?「그다음에는 ‘독도’, ‘홀로아리랑’요. 」독도는 어디에 갔나?「지방 강의 갔습니다. 」그 색시가 있지?「예. 」그다음에 뭐야?「남쪽나라 ‘가고파’입니다. 」자, 하나씩 하라구.
📜 천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후계자 | 2006년 7월 20일(木), 천정궁
이럼으로 말미암아 종족들이 하늘이 세운 부모님의 가정에 걸려 있던 것이 탕감되고, 그 다음에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가 아벨유엔까지 연결되어 가지고 소유권이 결정됐다구. 마찬가지로 종족들도, 축복받은 가정들도 종족을 연결시켜 가지고 몽골리언 동족에다 접붙이는거예요. 그런 기반이 됐으니 축복완료로써 하늘의 소유권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왕국을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왕국이 다음에는구라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적 왕…. 원래 종교적 왕궁이 필요 없는 거예요.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다릅니다. 」그래, 그 다음에 손은 같아요? 하나도 같지 않은데, 사랑을 이미 다 받고 있는데도 모르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예요, 지금. 갖고 있는데 모르잖아요? 눈을 따라가야지요? 눈이 하나님 대신이에요. 코는 아담 대신이에요. 눈이 암만 눈이라도 코가 인도해야 돼요. 목적을 위해서 이게 찌그러지면, 목적이 찌그러져요. 그 다음에 눈하고 코하고 뭐예요? 시, 청, 그 다음에 뭐예요?「시청각!」각은 뭐예요? 시청각이라고 하려면눈이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귀가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입이 알아야 돼요.
📜 중심존재와 혈통의 중요성 | 2004년 7월 7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물이다 나간 다음에 그다음에? 살이 없어져요. 살이 없어진 다음에 그다음에 뭐예요? 뼈가 그다음에 녹아나기 시작하지? 뼈가 한 12년, 20년도못 가요. 그래서 무덤 같은 것은 15년만 돼 가지고 파 가지고 한줌 뼈가 남았으면 그걸 일족이 모여 가지고 제단에 올리고 ‘우리 조상이 천상세계에 죄지은 나머지 끌태기가 여기에 남았으니 이것을 불사릅니다. ’ 해가지고, 일족이 모여 가지고 그렇게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천년 무덤을 남기면 뭘 하겠나? 여러분, 아기 때에 살던 집이 뭐예요? 뭐예요, 아줌마들? 응?
📜 어디로 갈 것인가 | 2002년 4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오빠의 사랑, 그 다음에는?「옷토(おっと; 남편)!」옷토가되기 전에 사모하는 거지요, 마음으로. 사모의 사랑, 그 다음에는 남편의 사랑,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사랑,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의 사랑이에요.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4대 심정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에 있어서 아들딸들은 할아버지를 사랑하고할머니를 사랑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부부를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계열은 4계열이지만 단계는 3단계요. 4수는 넷, 동서남북이에요.
📜 참부모와 평화통일의 나라 창건 | 2002년 12월 29일(日), 이스트 가든
나라를 구해 줄 수 있는 평화통일의 주인이고, 또 그 다음에는 구세주인 동시에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종교세계를 평화통일 할 수 있는 주인이고, 그 다음에 재림주는 뭐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이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하는 거 아니에요?
📜 오(○) 엑스(×) 철학과 통일사상 | 2005년 1월 23일(日), 청해가든
이래 가지고 28일 날에 돌아와 가지고 그다음 해 1일 날 1천2백명 이상의 대회를 하라고 했어요. 이거 강당이 없어요. 8백 명까지 하고 그다음에 8백 명 가운데서 다섯 사람, 열 세 사람 앞에 다섯 사람을 통일교인으로 세워 가지고 메우는 이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명령할때 비로소 기독교의 목사들 절반 이상, 각 종단, 나라의 반장, 이장, 면장, 군수, 시장을 넘어서는 거예요. 수도권만 남겨 가지고…. 전라남북도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전라도에서 하나된 것을 경상남북도로, 반대로 하는 거예요. ‘경상남북도이렇게 해라!
📜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래서 430쌍이 나와요. 36가정에서부터 해 보라구요. 36가정, 72가정, 그다음에?「124가정입니다. 」120가정, 그다음에?「430가정입니다. 」430가정, 그다음에?「777가정입니다. 」777가정, 그다음에?「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 그다음에?「6000가정입니다. 」6000가정?「6500가정입니다. 」6500가정을 넘어야 돼요. 그다음에?「3만가정입니다. 」3만쌍, 그다음에?「36만가정입니다. 」36만가정, 그다음에?「360만가정입니다. 」360만가정까지 열두 고개를 넘는 거예요.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그 다음엔 어디를 손질해야 돼요?머리가 꼬슬꼬슬 되었으면 젖은 수건으로 적셔 가지고 손으로 다듬어야 됩니다. 이거 다 손 가지고 해야 돼요. 빗 같은 것 필요 없어요. 본래부터 남자고 여자고 바람이 불어 가지고 휙 갈라지면, 손으로 싹싹쓸면 됩니다. 그럴 때는 손수건이 제일 좋아요. 손수건 새 것을 이렇게하는 거예요. 빗이 필요 없어요. 손으로 곱게 만지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손수건은 보들보들한 것보다 털털한 것이 필요합니다. 빗이 없이도 착 손질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 모르지요?
📜 특별정비기간의 의의 | 2002년 12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아들을 낳은 다음에, 늘그막에는 붙들고 사는데 뭘 붙들고 살아요? 남편은 아내의 젖을 붙들고 살아요. 기력이 쇠약해진다구요. 옛날의 첫사랑을 그리워하는데, 가슴에는 그래도 뭉클뭉클한 무엇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 궁둥이는 말랐지만 궁둥이를 만지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은 뭘 만지고 사는 거예요? 남자의 어깨를 만지고 살아야 돼요. 의지해야 돼요. 그 다음에 생식기를 만지고 살아야 돼요. 그것을 위해 태어났으니 죽기 전에 유언을 할 때는, 아들딸에게 유언하고는 다 내보내고 아내가 갈 때는 ‘내 첫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