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독자적인 개발

📖 제482권 | 165 ~ 166

📜 복지를 만드는 하늘나라 용사가 되자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이제는오메가 시계니 로렉스 시계니 하는 것도 일주일 이내면 아무것도 없는데 만들어 내요. 50분의 1도 안 들여서 그것보다도 더 정밀한 기계를만드니 한국 사람을 못 당하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도 그거 알아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보다도 인내심이많고 모험성이 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을 키울 거예요, 한국 사람을 키울 거예요? 정탐에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은 집 지키기! 집 지키기를잘 해요. 계산 잘 해 가지고 한 푼도 손해 안 나게 하는 거예요. 푼돈을 가지고 싸우지만 한국 사람은 그렇게 안 싸워요.

간증은 인간 생활 전체의 상(相)

📖 제277권 | 70 ~ 71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인류 전체가 생활하는 상이, 통일교회의 내면적인 면에서 고개를 넘은 각자의 성격이 나타난 그 면의고난 길을 거쳐온 기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이 전체를합하게 되면 인류 역사의 고난 길을 대표한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사의 고통을 대표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모든 사람들이 지금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갖고 있던 전통과 습관, 환경 여건의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해, 그 부정의 고개를 넘기 위해 수고한 산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

📖 제039권 | 119 ~ 120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여러분들은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아벨들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종족적인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해야 하겠기에 선생님이 430가정을 중심삼고 그걸 편성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여러분들은 뭐가 뭔지 모르지요? 430가정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게 무슨말이냐? 이것은 이치를 통해서 불가피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공식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 승리를 한 다음에는 가정 아벨을 두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상대적 관계에서 기쁨과 눈물이 있다

📖 제312권 | 153 ~ 154

📜 초점은 하나다 |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그러려면 심정적 내면이 접해야 됩니다. 사람만이 그 가치를 평준화시키고 동거 동참화시킬 수 있다는 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알고 언제든지 사물에 대한 배후의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누구를 만났다 하더라도 만남이 오늘만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만난 것은 오랜 역사 과정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투쟁에서가 아니라 화합에서 통일돼

📖 제601권 | 155 ~ 156

📜 근본을 알자 | 2008년 11월 6일(木), 천정궁

그거 덮어주고 용서해줄 수 있는 그런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간단해요. 못 산다는 말, 이혼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벌을 받아야 돼요.

사냥을 가르쳐 줘야 되고 낚시를 가르쳐 줘야 돼

📖 제472권 | 269 ~ 270

📜 우주 존속의 근원과 교육의 주인 | 2004년 10월 9일(土), 청해가든

한 시간 이내면 만 달러 따는 게 문제없어요. 이게 블랙 잭이 나온다고 ‘이 자식아, 빨리!’ 하는데 ‘빨리’ 하기 전에 못 했기 때문에 잃어요. 선생님 많이 따라다녀 봤지요? 돈을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이세계를 알라고 어떨 때는 3천 달러까지 주고 이기라고 했는데, 이기긴뭘 이겨요? 다 빼앗겨 가지고 눈이 허얘요. (웃음) 시멘트 눈이 되어서 저 구석에 서 가지고 선생님 보면 삐잉 돌아서요. 돌아서게 되면궁둥이 돌려 가지고 있는데 포켓에다 돈을 넣어주면 말이에요, 누가주는지 돌아보지도 않아요.

사랑완성은 남자완성․여자완성

📖 제276권 | 299 ~ 300

📜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1996년 3월 10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내적 내면화를 묶어 가지고외면화할 수 있는 내적 전개가 우리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오관이라는 것은 사랑에 초점을 맞추게 돼 있습니다. 사랑에서는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이 연결되는데 그 육적 오관과 영적 오관이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영적 오관의 초점하고 육적 오관의 초점 중에 누가 앞서느냐 하면 영적 오관이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갈라졌습니다. 육적 오관이 영적 오관을코치해 가지고 방향을 달리 해나간 것입니다.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이 흘린 피 땀의 가치

📖 제017권 | 267 ~ 267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그리고 이 삼천리반도를 바라보시며 이 민족의 내면에얼크러져 있는 사연을 보면 이 민족을 붙들고 몸부림치며 통곡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예수님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이렇게 엇갈린 사연이 삼천리반도 위에 주체로 선 통일의 청년 남녀들의 피 땀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민족의 눈물의 인연을 파고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피끓는 수많은 청년 남녀들의 눈물이 얼크러져 있고, 역사적인 한을 밟고 넘어서겠다고 통곡하신 선조들의 눈물 자국이 얼크러져 있습니다.

욕심도 도수를 맞춰야 돼

📖 제447권 | 323 ~ 324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만 달러씩 내면 7만 달러예요. 3천이면 삼 칠이 이십일(3×7=21), 2만 1천 달러라구요. 그러던 사람이 욕심이 두터워지고 눈이 커지니까 만 달러도 적다고 해요. 내가 대주면 만 달러를 대는데 천 달러를 더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이야! 욕심이 무섭다구요. 떨던 사람이 떨지 않고 입을 벌리고 구멍이 뻥뻥 뚫려 가지고 소련 말로 다와이팜이에요. 무엇이든 맛있다 이거예요. 맛있다 하다가 목에 걸릴 것을 생각 안 하면 안 되지요. 욕심도 도수를 맞춰야 돼요. 기어가 아무리 크더라도 큰 기어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심정적 인연의 가치

📖 제016권 | 255 ~ 256

📜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 1966년 6월 19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그럴 때마다 내면에 넘쳐흐르던 감동을 지금도 잊을 길이 없습니다. 지금 어느 누가 선생님 앞에 나타나서 이러한 슬픔의 곡절을 얘기한다면 선생님은 첫 마디에 통곡할 것입니다. 그런 사연 속에 사무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고, 영계에 간 선지자들도 많이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끄심은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일 귀하고 제일 큰 것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를 통해 한국에서‘무엇’이 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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