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완성을 위한 삶 | 2000년 10월 29일(日) 오후 4시, 천주청평수련원
여자가 여자를 위한 여자예요, 남자를 위한 여자예요?「남자를 위한 여자입니다. 」뭐야?「남자를 위한 여자입니다!」그런 거짓말 하지 마! (웃음) 그런 사기성, 요사스런 말을 듣지 마! 여자가 왜 남자를 위해요? 밥 먹는 것도남자를 위해서 안 먹고, 숨쉬는 것도 그렇고,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하는데, 왜 남자를 위하라고 해요? 보라구요. 보는 것도 나를 위해 보고, 코가 냄새 맡는 것도 나를 위하고, 귀도 나를 위해 듣고, 입도 나를 위해 먹고, 손도 나를 위해 만지는데, 무슨 남자예요? 오관이 남자를 위해 있어요?
📜 참된 가정을 찾자 | 1995년 1월 8일(日) 오후 2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박수) 자,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왜태어났어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사랑은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과 같이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 경제특구의 성공과 전통 상속의 역할 | 2005년 5월 28일(土), 청해가든
「여자가 먼저 없어집니다. 」 남자는 가슴에 털이 나야 된다구요. 우리 엄마보고 ‘아이고, 자기도털 안 나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한다. ’ 그래요. (폭소) 왜 웃노? 여기 사방으로 털이 나 가지고, 여기서부터 털이 안 난 데가 없었어요, 옛날에. 우리 현진이, 현진이를 보면 그래요. 이렇게 발 벗고 서면 털이 없는 데 없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쓱 쓸면 기분이 안 나지만, 이렇게 쓸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점점 올라가서 털이 많으니까 말이에요, 기분이…. 지금 선생님은 털이 닳아서 없어졌어요.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그럴 때에는 남자를 앞에 세우고 딱 붙어 가게되면 남자는 100을 넘는다는 거예요. 올라갈 때 필요해요. 내려가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올라갈 때에 필요하니까 여자는 따라 올라가야 돼요. 어디에 가든지 위험한 곳에 갈때는 여자는 따라가는데 7부 능선까지 가면 여자는 “아이고, 못 가겠다. ”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가 7부 능선까지 가면남자는 그 7부 능선을 넘을 수 있는 것도 갈 수 있는데 힘이 있어야돼요. 어디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여자가 앞서요, 남자가 앞서요?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일생 동안 남자가 몇 번 사랑을 할 수 있어요? 여자는 몇 살 때 임신 기간이에요? 월경 기간이 언제 언제예요?「열 네 살부터…. 」14살, 16살 그래요. 약한 사람은 16살이 돼요. 어떤 여자는 17살이라고 하는데 그거 약하다는 거예요. 정상적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서양에는 12살도 아기를 낳는다고 그래요.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크게 되면 여자들도 처녀막이라는 게 있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커 가지고 열 세 살 때 되었으면 뾰족하던 것이 대가리가 커지거든.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근심하는 거예요. ‘이야, 저것이 여자를 부르누만. ’ ‘어머니 아버지, 생각해 주소. ’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커요? 대가리가 커졌나 말이에요. (웃음) 옛날에는 뾰족하던 것이 반대로 되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그것을 보고 ‘여자를 부르누만. 나보다 잘난 여자가 어디 있노?’ 부모는 그래요. 우리 집안 누나보다도….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자궁이 남자에게도 있지요? 남자는 남자궁, 여자는 여자궁! 남자도 자궁이 있어요? 볼록 자궁이 있지요? 여자는 오목자궁이 있어요. 볼록이 얼마나 크냐? 여자는 하나님까지 들어올 수 있는 큰 오목 자궁이고, 또 남자의 생명이 들어가 있는 곳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볼록 자궁이 정자 보따리다! 그러면 난자 보따리의 조상이자궁이다! 정자 보따리의 조상이, 자궁 되는 것이 뭐예요? 아기 씨가어디 있나? 자궁 대신에 뭐 있어요? 효율이!「씨 주머니가 있습니다. 」그게 어디야? 고환(睾丸)이에요, 고환.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아무리 딸을 사랑하는 어머니, 아무리 아들을 사랑하는 누구한테 줄 수 없는 아들이지만 남자에게 주겠다 하는 그 아버지는 미친 자식이에요. 자식이 못 돼서 미친놈이에요. 도적놈도 들어가는 거예요. 자식이 뭐예요? 아들을 심는다는 것이 자식 아니에요? ‘식(息)’ 자가자유라는 ‘자(自)’ 자, ‘스스로 자(自)’ 자에 마음(心)이에요. 자식, 스스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자식이에요. 아들이라는 것은 아버지대신이에요. 아버지 대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자식이라구요. ‘식’자가 그래요.
📜 참된 자아를 찾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아담은 말하기를 ‘이놈의 해와, 네가 타락시켜서 내가 이렇게 되었다. ’ 하고, 해와는 말하기를 ‘이놈의 남자, 주체로서 주관성 책임을 못해 가지고 나를 마음대로 내버려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하고서로 핑계를 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남자 여자가 싸우고, 아들딸이 싸워서 형이 동생을 죽이는 비참한 역사가 인류시조가 출발한 가정에서 벌어졌다는 이놀랍고 두렵고 무서운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끗이 알아야 합니다.
📜 제39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말씀 | 1998년 11월 19일(木), 뉴요커호텔(미국 뉴욕)
여자가 남자 못 되고, 남자가 여자 못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이에요. 미국 여자들, 똑똑히 들으라구요. 여자가 주체가 된다면 사랑할 때 남자보고 ‘남자! 드러누워, 내가 올라갈게!’ 그래야 돼요. 「여자가 그래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통역자)」그래. 여자가 ‘왜 남자가 주체야? 여자가 주체지!’ 그렇게 된다면 사랑할 때, ‘남자! 드러누워, 내가 올라갈게. ’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거꾸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주체가 되려면 그래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통역자)」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