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악한 자는 망해 가는 것이 원칙

📖 제247권 | 211 ~ 213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여러분, 챔피언으로서 가지는 기록이 있지요?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이라고 하면 기록이 있겠지요? 기록을 깨면, 아무리 10년의 챔피언이라도 사라져 간다구요. 그러나 기록을 깨지 않는 이상에는 그 기록은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10년이 아니라 100년의 기록을 가지고있더라도 기록을 깨지 않은 한 기록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깨지면 넘겨 주어야 한다구요. 그것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권한이이동해 가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게 되면 한국으로 이동해 간다구요. 올림픽 대회가 그렇지요?

신․구약성경을 깨끗이 풀어 놓았다

📖 제484권 | 289 ~ 289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005년 1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사람들이 문화, 문화라는 것은 글을 가지고 사람이 없어도 과거․현재․미래를 알 기록을 남길 수 있는데, 하나님 대신 기록할 수있는 그 역사성을 남길 수 있는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어야 문화가생겨요. 문화적인 기록을 중심삼고서 6천년 잡는 거라구요. 구약시대, 구약시대가 다 있지? 신약시대, 성약시대 6천년 잡는 거예요. 어디 갔나? (웃음)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책을 가지고 강의하라

📖 제354권 | 312 ~ 313

📜 일족을 수습해 나라를 찾자 | 2001년 10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몇 번 읽었느냐 해서 1차 기록을 하는 거예요. 기록한 것이 1차 기록은 연필로 했으면 2차 기록은 빨간 색으로표시하고, 3차 기록은 다른 색깔로 하든가 해서 몇 번 읽은 기록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얼마나 아느냐 하는 것을 해 가지고 지워 버려야 돼요. 자기 것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공부하면서 나아가는 거예요. 반상회처럼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 이걸 40년 동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읽었겠어요, 못 읽었겠어요? 내가 유 협회장에게 원리강의를 열여덟 시간 하라고 그랬어요.

북한에 가서 느낀 사실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삼아야

📖 제374권 | 146 ~ 146

📜 하늘땅 총동원시대 | 2002년 4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들이 기록한 내용들을 앞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삼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책이 몇 권나와야 될 거예요. 두 권 아니면 세 권이 될 거라구요. 그걸 계획하라구요. 자! (세계통일그룹 지도자 방북시찰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와남포 평화자동차 종합공장 준공식 관련 비디오 상영) 다 끝났어, 이제?「다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하자구? 다들보고하려면 상당히 걸리겠구만. 「저녁을 드셔야지요. (참어머님)」저녁먹고 내일 아침에 해요. (경배) *

모든 면에서 누구도 당해 낼 수 없는 실력을 갖췄다

📖 제404권 | 253 ~ 253

📜 하나님 해방과 천국 완성의 길 | 2003년 2월 5일(水) 오후 3시,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과정에 있어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철학세계에 기록을 남길수 있는, 종교세계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혹은 정치세계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문화세계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무엇을 가졌다면, 그 단 하나 될 수 있는 그것이 움직이게 되면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초문화․초통일의 세계가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라는 말을 만들었어요. 교회(敎會)라는 것이 뭐예요? ‘교(敎)’ 자가 뭐예요? 효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를 업고 가는것이 가르침(敎)이에요. 한자가 참 신비로워요.

경북고 동창회관에 이름이 오를 만큼 유명한 인사가 된 곽 회장

📖 제491권 | 75 ~ 75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지금에 와 가지고 잘됐다고, 경북대학교에서 곽정환 이름을역사의 기록 페이지에 중심을 크게 해서 ‘곽정환’ 하고, 남들은 시꺼먼먹으로 썼지만 새빨간 글로 ‘곽정환’ 누구든 볼 수 있게끔 이름이 적혀있다면 그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세상을 아는 사람들이야, 모르는 사람들이야? 답변! 그것도 모르겠어?

한(恨)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참부모님의 생애

📖 제612권 | 197 ~ 198

📜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 2009년 5월 25일(月), 천정궁

(훈독) 밝히고 드러내는 기록을 선생님의생애에 다시 자서전을 통해서 기록된 것을 그냥 다시 밟아가기 때문에“먼 훗날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 했어요. 이것이 기가 막힌 말입니다. 복귀섭리에 숨도 안 쉬고 앉아 가지고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배가 불렀다가 신진대사의 때가 되면, 힘도안 들이고 그저 술술 나오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굳은 똥을 누어야되는 거예요.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과 묶어져야 평준화가 돼

📖 제346권 | 49 ~ 50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기록이 16시간45분이에요. 무슨 북? 기록 깨뜨린 것을 기록한 게 뭐라구요?「기네스북입니다. 」캐내서 쓰는 북이 ‘캐내스 북’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내가 캐내스 북에 여러 챔피언이 되어 있어요. 아이고, 축복을 해주는데 내가 그 기록을 깨뜨리고 또 되고 되고 말이에요. 이제는 싫어요. 캐내스 북이 싫다구요. 말씀도 기록을 남기고, 축구에서도 기록을 깨고 그래요. 이제는 예술분야에서 서양의 발레 같은 것은 나한테 다 빼앗겨 버렸어요. 구라파, 무슨 소련이면 뭘 해요? 미국 발레 해봐라 이거예요.

축복가정들의 실적과 총평을 내서 활용해야

📖 제343권 | 14 ~ 15

📜 훈독대학을 통해 교육하라 | 2001년 1월 1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예. 」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일하게 되면 기록을 남겨야 되겠어요. 반드시이제부터 기록을 남기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어제 날도 오늘이고, 오늘도 오늘이고 그러면 안 돼요.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 돼요. 자기 활동기록부가, 기록의 책이 있어야 돼요. 1월부터 2월, 3월, 4월…. 거기서시일이 가면 갈수록 자기가 세운 항목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항목이 늘어나지 않으면 여러분은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하는 기도를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책임자는 아래를 관리하고 위를 개척해야

📖 제413권 | 296 ~ 298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의 것을 미래를 위해서 기록해야 미래에 있는 사람들이 참조하는 거예요. 좋은 핵심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를 세워서 준비시켜야 된다구요. 이래 놓았으면 왜 이런 사건이 벌어져요? 자기 직속 상관한테 보고도 안 하고, 자기가 전부 다 맡았나? 앉아 가지고 똥 싸 뭉갰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박판남!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감옥에 가는 거예요. 보고할 수 있는 체제, 관리체제를 만들었는데 자기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옛날의 통일산업 사장들이 해먹던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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