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늘나라의 미비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세운 사람이 평화대사

📖 제402권 | 120 ~ 122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박정민 권사 노래) 말을 시작했으니 끝을 맺자구요, 이제. 시간이 점심때 지났지요? 나는 점심 먹고는 돌아가지만 여러분은 이제 오늘 저녁에 못 돌아갈 거예요. 여기서 출근 시간이 되면 새벽 다섯 시 전에 떠나면 얼마든지갈 거예요.

한국은 자연이 아름다워서 전부를 포괄하고도 남아

📖 제360권 | 105 ~ 107

📜 아버지 나라로서 조국광복을 이루자 | 2001년 11월 1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86세입니다. 」(원생금 권사 간증) 그만하고 이제 밥 먹자. (경배) *

악마의 자식들을 데려다 하늘나라 왕자로 만들려는 사람이 문총재

📖 제245권 | 38 ~ 40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쓸 만한 씨앗으로 거둘수 있는 목사나 장로, 혹은 권사들이 몇 사람이나 있을 것 같아요? 말은 크게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일을 해먹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없으면 그들도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 나도 그 덕분에 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살려 놓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려먹고 종 새끼 만들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전부 다 왕자 왕녀를 만들어 주려고 내가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부모님 가정을 정비해서 자리잡게 할 수 있는 때

📖 제532권 | 17 ~ 19

📜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 2006년 7월 10일(月),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장로, 권사, 집사를 딱 짜 가지고 몇 천명이 된다면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팔아먹는 기업과 같이 됐어요. 장사꾼들이 됐다는 거예요. 세상에, 하늘나라가 그래요? 그런 것을 두고 좋게 대해 가지고 따라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전통이 있어요.

하나님의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새로운 국제기구 천주평화연합

📖 제511권 | 135 ~ 137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3) | 2005년 10월 11일(火),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여기에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많지만 어디 항의해 보라구요, 나한테. 거짓말이라 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천주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땅이 우리 집이다. 무슨 집이냐? 평화로운 연합이 들어가는 사는 집이다. 평화는 뭐냐 이거예요. ‘평할 평(平)’ 자는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두 사람을 중심삼고 쭈욱 꿰는 거예요. 그게 평화예요.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위에도 수평 아래도 수평되어야 두 사람이 고충을 느끼지 않아요. 그것이 틀리면 안 돼요. 평평해야 돼요. 그게 평화 아니에요? 평화, 평평! 하늘 평 땅 평, 평평!

힘 가지고 안 되고 사랑만 가지고

📖 제381권 | 195 ~ 197

📜 평화의 왕국 | 2002년 6월 14일(金), 쉐라톤워커힐호텔(서울)

여기에 교회에 다니는 집사 권사 뭐 뭐 해가지고 무슨 사모님이라고 네임밸류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는 여자들말이에요. 세상에! 지옥 밑바닥에서 허덕여 가지고 ‘문 총재가 이런 줄은 몰랐습니다. ’ 탄식의 보따리가 천하를 꽉 누르고 있다는 걸 모르는거예요. 그런 비참한 사실을 아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그래요. 팔십이 넘었으면, 여든세 살이나 된 사람이 뭘 그렇게 야단이에요? 돈이 없나, 권력이 없나…. 권력보다도 식구만 해도 몇백만, 몇천만이 돼요.

먹고 자고 사랑하는 것 이상 원리와 참부모님을 자랑해야

📖 제402권 | 221 ~ 224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 2003년 1월 15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어머니(김재산 권사)가 도와주나?「예. 」어머니가열심히 했어. 통일교회에서 내가 고생을 많이 시켰어. 그러니 통하는사람들이 한번 선생님이 말하면 목숨을 걸고 막 달려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려고 해요. 그러다가 고개를 넘어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곤란해요. 맞춰 가야지요. 고개를 넘어갔다가는 돌아오기 힘들거든. 어떤 사람들이 왔나? *통일교회에 입교한 지 1년 미만인 사람 손들어 봐요. 3년 이상!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에서 교육하는것보다 여기에 와서 교육하는 것이 좋다구요.

36가정의 중심가정이 된 곽정환 회장

📖 제494권 | 241 ~ 243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편네가 기성교회 권사인데 이래가지고 반대하고 별의별…. 내가 가서 샅샅이 아는데. 그래, 내가 그게 불쌍했어요. ‘저거 꼴이 뭐야? 나라의 뭘 하겠다고꿈꾸고 나오던 녀석이 저렇게 해 가지고 안 되겠다. ’ 내가 대구에서 나올 때인데 평택이 길가거든. 가 가지고 집 짓는데 내가 집 지을 것도도와주고, 많이 평택 자기한테 들렀지?「예. 일곱 번 들르셨습니다. 」일곱 번! 남들은 꿈 가운데 한 번도 안 가는 문 아무개가 일곱 번이나실제로 가서 말씀도 해 주고 그랬어요.

두 세계를 품고 사는 문 총재

📖 제505권 | 259 ~ 261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영락교회 권사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이름이 뭔지 알아요? 한스러워 가지고 경직이 되어 있어요. 영락교회는 영영 떨어진, 낙제한 교회예요. 한경직 영락교회! 한국이 망할 수 있는 그때에 이북 사람들이들어와서 자리를 못 잡았어요. 영락교회가 잘했으면 내가 가 가지고그 교회에서 받들어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이북서부터 ‘아, 재림주가사람으로 온다고 한다. 이단이다. ’ 해 가지고, 그런 패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주역을 했어요. 이제 세 파로 갈라지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자기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는가 알아야 돼

📖 제368권 | 173 ~ 176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천일국 | 2002년 1월 30일(水), 하와이 코나

(임원규)」재산(김재산 권사)이 섭섭해했겠네. 이놈의 재산아!「그런 건 다지나갔습니다. 」지나갔어?「예. 」색시가 죽어도?「예. 」색시가 필요치않아?「필요하지만 더 큰 뜻이 있으면 희생해도 됩니다. 」그럼 여기서혼자 살면 되겠구만, 갈 필요 없이. 색시가 돈벌이해서 먹여 살릴 수있는 능력은 있잖아?「뭐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경우가 그러면 또 그렇게 해야 되지요. 」 임자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돈 한푼, 월급 받나, 안 받나?「안 받습니다. 」안 받으면 누가 버노? 자기가 버나, 여편네가 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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