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박정민 권사 노래) 말을 시작했으니 끝을 맺자구요, 이제. 시간이 점심때 지났지요? 나는 점심 먹고는 돌아가지만 여러분은 이제 오늘 저녁에 못 돌아갈 거예요. 여기서 출근 시간이 되면 새벽 다섯 시 전에 떠나면 얼마든지갈 거예요.
📜 아버지 나라로서 조국광복을 이루자 | 2001년 11월 1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86세입니다. 」(원생금 권사 간증) 그만하고 이제 밥 먹자. (경배) *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쓸 만한 씨앗으로 거둘수 있는 목사나 장로, 혹은 권사들이 몇 사람이나 있을 것 같아요? 말은 크게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일을 해먹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없으면 그들도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 나도 그 덕분에 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살려 놓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려먹고 종 새끼 만들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전부 다 왕자 왕녀를 만들어 주려고 내가생각하는 것입니다.
📜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 2006년 7월 10일(月),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장로, 권사, 집사를 딱 짜 가지고 몇 천명이 된다면 한 사람에 얼마씩 해서 팔아먹는 기업과 같이 됐어요. 장사꾼들이 됐다는 거예요. 세상에, 하늘나라가 그래요? 그런 것을 두고 좋게 대해 가지고 따라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전통이 있어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3) | 2005년 10월 11일(火),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여기에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많지만 어디 항의해 보라구요, 나한테. 거짓말이라 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천주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땅이 우리 집이다. 무슨 집이냐? 평화로운 연합이 들어가는 사는 집이다. 평화는 뭐냐 이거예요. ‘평할 평(平)’ 자는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두 사람을 중심삼고 쭈욱 꿰는 거예요. 그게 평화예요.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위에도 수평 아래도 수평되어야 두 사람이 고충을 느끼지 않아요. 그것이 틀리면 안 돼요. 평평해야 돼요. 그게 평화 아니에요? 평화, 평평! 하늘 평 땅 평, 평평!
📜 평화의 왕국 | 2002년 6월 14일(金), 쉐라톤워커힐호텔(서울)
여기에 교회에 다니는 집사 권사 뭐 뭐 해가지고 무슨 사모님이라고 네임밸류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는 여자들말이에요. 세상에! 지옥 밑바닥에서 허덕여 가지고 ‘문 총재가 이런 줄은 몰랐습니다. ’ 탄식의 보따리가 천하를 꽉 누르고 있다는 걸 모르는거예요. 그런 비참한 사실을 아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그래요. 팔십이 넘었으면, 여든세 살이나 된 사람이 뭘 그렇게 야단이에요? 돈이 없나, 권력이 없나…. 권력보다도 식구만 해도 몇백만, 몇천만이 돼요.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 2003년 1월 15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어머니(김재산 권사)가 도와주나?「예. 」어머니가열심히 했어. 통일교회에서 내가 고생을 많이 시켰어. 그러니 통하는사람들이 한번 선생님이 말하면 목숨을 걸고 막 달려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가려고 해요. 그러다가 고개를 넘어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곤란해요. 맞춰 가야지요. 고개를 넘어갔다가는 돌아오기 힘들거든. 어떤 사람들이 왔나? *통일교회에 입교한 지 1년 미만인 사람 손들어 봐요. 3년 이상!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에서 교육하는것보다 여기에 와서 교육하는 것이 좋다구요.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편네가 기성교회 권사인데 이래가지고 반대하고 별의별…. 내가 가서 샅샅이 아는데. 그래, 내가 그게 불쌍했어요. ‘저거 꼴이 뭐야? 나라의 뭘 하겠다고꿈꾸고 나오던 녀석이 저렇게 해 가지고 안 되겠다. ’ 내가 대구에서 나올 때인데 평택이 길가거든. 가 가지고 집 짓는데 내가 집 지을 것도도와주고, 많이 평택 자기한테 들렀지?「예. 일곱 번 들르셨습니다. 」일곱 번! 남들은 꿈 가운데 한 번도 안 가는 문 아무개가 일곱 번이나실제로 가서 말씀도 해 주고 그랬어요.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영락교회 권사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이름이 뭔지 알아요? 한스러워 가지고 경직이 되어 있어요. 영락교회는 영영 떨어진, 낙제한 교회예요. 한경직 영락교회! 한국이 망할 수 있는 그때에 이북 사람들이들어와서 자리를 못 잡았어요. 영락교회가 잘했으면 내가 가 가지고그 교회에서 받들어야 할 텐데, 문 총재를 이북서부터 ‘아, 재림주가사람으로 온다고 한다. 이단이다. ’ 해 가지고, 그런 패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주역을 했어요. 이제 세 파로 갈라지게 되면 마지막입니다.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천일국 | 2002년 1월 30일(水), 하와이 코나
(임원규)」재산(김재산 권사)이 섭섭해했겠네. 이놈의 재산아!「그런 건 다지나갔습니다. 」지나갔어?「예. 」색시가 죽어도?「예. 」색시가 필요치않아?「필요하지만 더 큰 뜻이 있으면 희생해도 됩니다. 」그럼 여기서혼자 살면 되겠구만, 갈 필요 없이. 색시가 돈벌이해서 먹여 살릴 수있는 능력은 있잖아?「뭐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경우가 그러면 또 그렇게 해야 되지요. 」 임자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돈 한푼, 월급 받나, 안 받나?「안 받습니다. 」안 받으면 누가 버노? 자기가 버나, 여편네가 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