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받아먹기만 해서는 안 돼

📖 제439권 | 214 ~ 214

📜 발전과 탕감복귀의 원칙 | 2004년 2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망하질 않아요. 20명의 교구 가운데서 푸른 표는 세 사람이고 17명은 붉은 표, 검은 표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원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황선조는 얘기를 다 듣고 한 번 더, 세 번씩 나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다 얘기했는데 따라와 가지고 세 번씩 물어본 것 알아요? 나중에는 욕이 나올 것 같으니 자기가알았다고 도망갔지. 뺨을 갈기고 ‘이 자식, 하지도 않고 걱정이야?’ 하려고 했어요. 안 그래요?「예. 」하고 걱정하라구요. 자기가 주인이야?

하늘나라 평화의 왕의 임명장 양식

📖 제480권 | 162 ~ 162

📜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와 하나의 세계 | 2004년 12월 21일(火), 이스트 가든

이것을 잘 써 가지고 몇 개국 장성 이름도 집어넣으라구요. 유엔군가운데 맥아더 장군 중심삼고 써 넣고 미국 장성 가운데 죽은 사람들말이야, 그다음에 16개 국에 있어서 어디 나라 어디 나라가 될 때 자기 사진 붙이고 죽은 사람 이름도 집어넣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이 동판을 떠 가지고 빡 찍으면 그것이 영원한 자료가 되잖아요? 「임명된 사람들의 사진을 넣습니까?」사진첩 같은 데에 16개 국을쭉 해 놓고 그 내용을 집어넣고 말이야, 그다음에 여기에 사진! 이 사람이 누구라는 것, 여기에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족장, 제사장, 평화대사의 사명과 책임

📖 제419권 | 237 ~ 237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그럴 수 있는 일족이 되게 될 때는 그것이 천사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서 아담의 동생으로내려와서 형제 가정권을 중심삼고 형님, 선생님, 참부모의 동생의 자리에 뒤따라가서 하나님과 천주․천지부모를 모시고 장자를 중심삼고 차자 자리에 들어가서 천국에 딱 들어가고 문 닫으면 그만이에요. 다 된다구요. 알겠나?「예. 」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 」자기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임자들도 보면자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한번 손대면 끝장을 본다

📖 제419권 | 310 ~ 310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손대는 날에는 끝을 봐요. 미국 코네티컷 주의 종합대학도 그 나라가 책임 못 한 것을 내가 사가지고 몇 년이에요? 10년 됐나? 브리지포트 대학!「예, 10년 됐습니다. 」닐 살로닌(브릿지포트대학 총장)!「못 왔습니다. 」이제는 궤도에올라 가지고 내가 후퇴하고 안 도와주더라도 나보고 인사도 안 할지몰라요. 한국 사람은 필요 없다고 쫓아 버리고 일본 사람도 필요 없다고 쫓아 버릴지 몰라요. 어떻게 하느냐? 인사를 차릴 줄 알고, 서양 놈이 의리가 있어 가지고 지킬 줄 아느냐, 내가 보고 있는 거예요.

무진장의 원자재가 있는 남미

📖 제485권 | 178 ~ 179

📜 복귀역사의 근원과 해방․ 석방시대의 지도자 | 2005년 1월 29일(土), 청해가든

무진의 방치한 땅에 무진이에요. 그래, 놀고 있는 땅에 고구마만 심어도 몇 억은 먹고 살 거예요. 그다음에 거기에 만디오카(mandioca)라는, 이건 칡뿌리 나무하고 같아요. 뿌리 달려 가지고 딱 칡뿌리 같아, 만디오카. 심으면 1년만 돼도둥치가 바구니 하나 들어갈 수 있는 열매를 맺는 거예요. 박구배가 만디오카를 해 가지고 가루로 해 가지고 수입해 가지고 라면 만드는 데섞었다가 감옥 갈 것인데, 내가 조정을 해서 해방시켰지만 말이야, 그만디오카 가루 만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제물은 제사장이 갈라서 드려야

📖 제048권 | 85 ~ 86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제사이 잡는 것입니다. 아무나 잡는 것이아니에요. 잡아 가지고 나누어야 합니다. 제물을 나눌 때에는 어떻게 해야되느냐? 제물이 희생될 때 나도 희생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제물이 나대신 희생하니 나는 제물에 대해서 머리를 숙이고 감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물과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을 가르면 한편은 하늘 편이고 한편은 사탄 편입니다. 그래서 가르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는 춘하추동 바쳐야 됩니다.

문씨는 제사장 책임을 해야

📖 제283권 | 157 ~ 158

📜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 1997년 4월 12일(土) 오후 1시, 중앙수련원

그러니까 문 씨는 제사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주(祭主)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제주?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는, 제물드려 가지고 풀어 드리는 제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문씨의 그 본류적인, 주류적인 전통사상을 종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제안하느냐 하면 ‘나는 하늘땅의 역사에 없는처음 나타난 대장 제주다. ’라는 겁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박수)한 씨들은 기분 나쁠지 모르겠어요. ‘아이구, 한씨 종친은 뭐냐? 문씨종친회 모였다고 뭐 문씨만 자랑하느냐?’ 아니예요.

해와는 천사장을 이겨야

📖 제315권 | 279 ~ 280

📜 북한 해방과 여성 동원시대 | 2000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여자들은 재림시대에 와서 천사을 이기지 못하면 재림주를 맞이하지못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여자가 남편 셋을 잡아먹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남자가 여자를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발길로 해서 처단하고도 남을 텐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자하고 씨름을 하건싸움을 하건 서너 사람은 눕힐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승리해서 아담 완성의 세계에 들어갔으니 하나님의 딸이 될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 ’ 해야 하나님도 ‘아하하하, 그렇지 그렇지!’ 그런다는 거예요.

앞장서서 정성들여야 할 교회장

📖 제050권 | 177 ~ 178

📜 정성과 전도 | 1971년 11월 6일(土), 광주(光州)교회

그런 것을 먼저 복귀해서 오시는 분을 대접받게끔 해 가지고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남자들의 책임이요, 교회의 책임이 아니냐? 이것이 원리적 관인데도 불구하고, ‘뭐 천사?이놈의 천사이 망할 천사이라구. ’ 하는 그따위 퇴폐적인 사상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잠을 자더라도 여자들보다 더 자면 안 돼요. 알겠어요, 남자들?「예. 」본래는 여자들을 대접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신세를 지면서처져 가지고 한 쪽에서는 새벽예배를 보는데 코를 골고 자요? 이 망할 놈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정적 제사장

📖 제468권 | 117 ~ 118

📜 대신자, 상속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9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제사이 뭐냐 하면, 역모한 사람들의 후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천 대 그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제사이 백정이에요, 백정. 제물을 누가 잡나? 제사이 잡지? 제사의 소유는 없어요. 대가리나 하고 발통이나 하고, 그다음에 내장이나 얻어먹지, 고기는 손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위 족속은 분깃이 없었지요? 그 후손들이 세계의 사람들 결혼하는 데 있어서 뒤처리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제사 자리, 가정적 제사이에요. 남편은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남편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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