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개척전도보다 일족을 하나도 남김 없이 축복해 줘야

📖 제481권 | 250 ~ 251

📜 가인 아벨의 전통과 혈통․ 소유권․ 심정권 전환 | 2005년 1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옛날에는 개척전도를 했지만 이제 개척전도가 필요 없어요. 개척전도보다 개척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기 일족의 수상도 축복받지 않은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남기면 문제예요. 남기면 뽑아 버려요. 조그만 성씨들이 얼마?「286개 성씨가…. 」60만이 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60만 못 되게 된다면, 20개 성씨들을 해 가지고 한 데로 해서 거기에서 대표를 세우는데, 싸움하면 추첨해 가지고 1, 2, 3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갈라서 전국에 전부 나누어 줘 가지고 하나될수 있게 하면, 그 20개 성씨를 전부 다 깨끗이 청산하는 거예요.

개척의 전방에 서서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의 두뇌

📖 제257권 | 181 ~ 183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5일(火), 중앙수련원

그런 걸 보면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다 해 가지고 우수한 두뇌들이 개척의 전방에 서서 세계에 흩어져 있다구요. 앞으로 한국인이 미국인을 지배할까봐 미국 이민국 국장이 가장 문제라며 두려워하고 있다구요. 그건 그렇습니다. 일본은 미국에 이민 간지 몇십 년, 1백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몇 명 안 된다구요. 한국은 20년 사이에 1백만 명 이상, 1백30만 명이 이민했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3년 이내에 자립하게 된다구요. 서로 경쟁해 가지고 자기기반을 재빨리 구축합니다.

습관적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개척적 용사가 되어야

📖 제407권 | 60 ~ 61

📜 지상천국 해방시대 | 2003년 5월 11일(日), 이스트 가든

습관적인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개척적인 용사가되어야 돼요. 「오늘 윤태근, 박동하, 김부태 세 사람이 낮 비행기로 한국에 갑니다. 」낮 비행기로 다 갈래?「예. 」앞으로 임명을 해주려고 생각했는데. 바다를 좋아하면 바다의 지역을 분담해 가지고 특파원으로서 신문사의특파원같이 세계에 파송할 때가 왔어요. 그것을 누가 원하느냐 이거예요. 배 타고 멀리 가는 것보다도 한국 강토에서 자기 사돈의 팔촌, 이웃, 근처에 살기를 바라는 것이 습관성인데, 그것이 큰 원수예요. 큰원수라구요. (이후 대화가 있었음) *

원리대로 살지 않고는 복귀의 길이 개척 안 된다

📖 제065권 | 317 ~ 318

📜 아벨의 길 | 1973년 3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원리대로 살지않고는 복귀의 길이 개척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러고저러고하지 말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따라서 하는 것이 제일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천만사에 막힌 사랑 길을 개척해 나온 하나님

📖 제327권 | 297 ~ 297

📜 여성의 사명과 8단계 사랑의 완성 | 2000년 7월 30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자, 그렇게 될 것을 아는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두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이 인류를 구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그러한 세계의 끝을 지났어요. 또 그런 시대까지 간 거예요. 악마가, 원수들이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따라 가지고 사랑의 근원까지 올라와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국경 없는 자유지대가 될 것이었는데…. 많은 국가 국가들의 국경을 넘는데도 레일이 높고 낮고 넓은 것이 같지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같은 사랑의 궤도가 없어요. 또사랑의 궤도가 없는 동시에 사랑의 기관차가 없어요. 사랑의 기관차가없는

제주도는 관광사업으로 어디든지 개척할 수 있어

📖 제291권 | 264 ~ 266

📜 제주도 개발 계획 | 1998년 3월 17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남이 수십 년 전부 다 개척해 가지고 하는걸 내가 어디 개척해서 몇 년 동안 다 답사할 수 있어요? 아예, 말을듣지 않는 거예요. 말을 듣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해야 그들이 모르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척을 해놔야 자기들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지요. 그래야 거기서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저 사람을 보니 맞는다. ’고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쫓아내 버립니다. 자기들이 전부 다 뭐라고 하나? 전부 다 준비해 놓은 걸 알아 가지고 도적질한다고 쫓아내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개인적인 투쟁으로 세계를 개척해 나온 문총재

📖 제242권 | 254 ~ 255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선생님이 이것을 개인적인 투쟁으로 개척해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가서 김일성하고도 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대통령하고도 싸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꼭대기하고 싸운것입니다. 꼭대기하고 싸워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밑창에 살 수 없다구요! 통일교인인 여러분도지방 교회의 책임자로 가게 되면 그 지방의 책임자와 싸워야 되고, 그나라의 책임자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똥구덩이에 들이박혀 가지고 세월을 모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잘났다는 사람은 다 만났습니다.

전부 개척자가 되기 위해 고생할 각오를 해야

📖 제045권 | 337 ~ 339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전부 개척자로 내보낼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요전에도 총무부장이라든가 간부들이 인사이동 때문에 기분 나빠했습니다. 기분 나빠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때는 딱지가 하나 더 붙는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옛날에 백 점이었으면 이제는 50점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한번 더 해볼 것입니다. 푹 떨어지게 해 볼 것입니다. 그래도 또 기분 나빠하면 딱지가 하나 더 붙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해 볼 것입니다.

예언자 선각자 개척자인 문 총재를 믿고 따라라

📖 제358권 | 76 ~ 78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천일국 시대 | 2001년 11월 1일(木), 부산 롯데호텔

선각자는 예언 말씀을 중심삼고 개척을 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개척자예요. 예언자와 선각자의 일을 알았으니 그것을 땅 위에 옮겨놓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예언자도 되고 선각자도 되고 개척자까지 세 가지 다 하다 보니 반대도 많이 받고, 수천년 수만년 역사를 순식간에 복귀하기위해 할 수 없어서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나이가 많아져 가지고, 이제는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뭘 해먹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이 사탄의 핏줄을 개척해서 접붙여 줘야

📖 제505권 | 241 ~ 242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이것을 개척해서 접붙여 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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