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희망이 없어

📖 제306권 | 299 ~ 300

📜 참부모와 영계 | 1998년 10월 1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한테 뭐라고 했다구요?「네가 나와 함께낙원에 있으리라!」천국이 아니라 낙원에 갔지요? 낙원에 예수님이 간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우익과 좌익이 생겼는데, 좌익은 무신론을 주장해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국가가 나온 다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거예요. 그 대표적인 인물이 2차대전 때의 히틀러와 공산주의자였던스탈린이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 이상 사랑하면 무슨 존재든지 좋아하게 돼 있어

📖 제313권 | 214 ~ 215

📜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주는 사랑을 받고 강도질하는 존재가없다는 것입니다. 자연도 돌려보내 주고, 동물도 돌려보내 주고, 만물도 돌려보내 주는데, 인간만이 돌려주지 않는 강도단, 사기단이 많은거예요. 그런 것은 지옥 가야 됩니다.

양심을 중심삼고 살아야

📖 제263권 | 237 ~ 238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강도 중에 대강도가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잘먹고 잘사는 자리에 있던 녀석이 통일교회에 오더라도 그 이상의 자리를 찾아오지 그 이하의 자리를 못 찾아온다고 보는데, 따라지라고 여겨지면 보따리 싸서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고의 자리까지, 선생님 뒷방에까지 와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준비를 해야 돼요. 「예. 」 그런 자리에서는 눈치가 있고 코치가 있어야 돼요. 눈치만 있어서는안 됩니다.

가까이했으면 안고 출 줄 알아야

📖 제356권 | 29 ~ 29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강도예요, 날강도.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저러고 있지, 벌써 감옥에 갔을 거라. 곽정환을 내가 불러 가지고 ‘이녀석, 어디 해봐라. ’ 한 거예요. 워싱턴의 보이지 않는 쌍칼잡이가 <워싱턴 타임스>예요. 쌍칼잡이 알겠어요? 날이 앞뒤에 있어요. 미국 국무부가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하나?「크게 신경 씁니다. 」아이,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웃음) 세상에! 언제든지 자기 입장 편리하게 얘기해. ‘물론입니다. ’ 하면 하늘이 볼 때에 ‘이 녀석 쓸만하다. ’ 할 텐데, 뭐 신경 씁니다?

부끄러운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

📖 제066권 | 7 ~ 7

📜 우리의 수치 | 1973년 3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여러분이 형무소에 가 보게 되면, 형무소에 있어서 제일 부끄럽게 여기고 제일 안된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살인 강도입니다. 그다음에는 반역자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서는 사랑을 중심삼은 관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즉 원칙적인 사랑을 하지 아니하고 강간이라든가 강제적인 사랑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사정을 알아야 할 우리

📖 제005권 | 30 ~ 31

📜 하나님의 소유와 우리의 소유 | 1958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러면 절도나 강도는 어떤 사람이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행사하고이용하겠다는 자가 절도요 강도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복귀의 고비를 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내 생명을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하고 아무리기도드려도오냐 네 생명이 참 그리웠다. 하며 받으실 수 없는 아버지의서글픈 사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사정을 알기 전에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드린다 해도 절대 받지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부정의 공식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적인 통일권이 안 이뤄져

📖 제350권 | 145 ~ 145

📜 나는 천주의 중심이다 | 2001년 8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어요. 오시는 주님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통일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레닌과 마르크스 동상을 내리라고 했어요. 신앙을 철회하면 망한다고 역사를 들어서 설득한 거라구요. 김일성도 마찬가지라구요. 남북통일은 너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니다,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설득해서 배후의 인연을 키워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은 이거예요.

하나님의 법도를 먼저 생각하라

📖 제033권 | 145 ~ 146

📜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살인강도라 해도 사정은 다 있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해산을 했는데미역국도 못 먹어서 어쩔 수 없이 남의 가슴에 칼을 들이대고 돈을 빼앗아온 강도가 있다고 합시다. 그 강도가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나쁘지않다고 할지 모르지만 공적인 면에서 본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죄를범한 동기가 사적이냐 공적이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침범의 대소에 따라죄의 크고 작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까지의 여러분들을 두고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은 선생님 앞에 체면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로 나아가는 자가 되라

📖 제079권 | 205 ~ 207

📜 선악의 일선 | 1975년 7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강도는 물건을 타고 앉아 가지고‘이놈아, 나를 위해 있어라. ’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중심삼고‘넌 내 것이다. 내게만 있어야 된다. ’ 그러면강도가 됩니다. 주인이 하나님인데, 내 것이라고 물건을 마음대로 주고받으니 강도, 도둑놈이라는 거예요. 남의 것을 내 마음대로 갖다 쓰는 것이도둑이지. 별거예요? 자 그러니, ‘내 것이다. ’ 할 때는 뭐라구요? 「사탄 편입니다. 」 하늘 편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마음이 하늘 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나는 아버지를 죽인 죄인

📖 제009권 | 207 ~ 208

📜 찾아오시는 아버지 | 1960년 5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 우리는 아버지를 죽인 살인강도란 말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목석같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면 그 순간에는 통곡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아버지만 죽인 것이 아니라 아들도, 종도, 하나님의 모든 사람을 때려잡은 황마적 같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런것을 느끼고 회개해야 됩니다. 저는 옥중에 있을 때 사형수들과 여러 번같이 있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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