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저나라에서도 혁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선생님

📖 제521권 | 239 ~ 241

📜 양심의 명령과 참다운 교육의 표준 | 2006년 3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제가 이렇게 식구들만 앉았을 때는 다 같은 사정이니까 이렇게 간증을 하기가 쉬워지는데, 오늘 또 평화대사 분들도 있고 이런분들 앞에서 주저하면 아버님께서 ‘야, 영계에 가도 이런 이야기밖에할 게 없어. ’ 그래서 ‘아이고, 지상에서만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까지망신살이 끼었구나. ’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아침도 또 고해성사하는마음으로 진솔하게 간증을 아버님께서 아주 요점만 하라고 하시니까하겠습니다. 」 그거 못 하겠어? 하기 힘들지?「예. 」쉬운 방법, 옆으로 돌아서서하기 싫은데 키스를 한번 해 봐.

한국 사람은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야

📖 제505권 | 231 ~ 233

📜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 2005년 8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강현실 회장 간증과 노래) (박수) 윤정로, 노래 하나 하자. 무슨 노래를 하겠나? 교육하면서 느낀 것을 한마디 해도 괜찮아. (윤정로 회장 간증과 노래) (박수) 여덟 시가됐다. 그만 하자구요. (경배)「감사합니다. 」(박수) *

진짜 이상적 부부가 되어 있느냐

📖 제503권 | 198 ~ 200

📜 베링해협 평화도로와 평화의 세계 | 2005년 8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간증하라구. (*부터 일어로말씀하심) 일본 식구 손 들어 보라구요. 와, 많네! 영어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일본 말로 하라구. 영어로 통역하겠지?「예. 」한국 사람이못 알아듣지. 「간증을 일본 말로 하고…. 」영어로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못 알아듣잖아? *이런 모임에서 늘 문제가 언어문제라구요. (*부터영어로 말씀하심)「영어로 하고 한국말로 번역하고…. 」(웃으시며) *얼마나 언어문제가 복잡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스털링스 대주교 사모가 일어로 간증을 시작하자마자) 영어로 하라며?

꿈같은 사실을 소화할 수 있는 머리와 심장이 되어 있느냐

📖 제515권 | 229 ~ 231

📜 근본 뿌리인 사랑의 부모님과 꿈의 실현 | 2006년 1월 2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김영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윤정로 색시! 한번 간증을 하고,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혼자 어렵게살던 얘기를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한씨지?「예. 」「한옥선입니다. 」(한옥선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어머니,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신준이 데리고 나오라고 그래요. 신준이 노래 한번…. 노래를 하겠는지 모르겠네. 박노희!「예. 」그 시간에 노래 하나 하지. 일본 가서 하던 노래, 자기 격에 맞더라. (박노희 회장 노래) (박수) 원주야!「예. 」노래 하나 해야지.

선배들이 길을 닦아 놓으면 후배들은 그것만 거머쥐면 넘어가

📖 제478권 | 228 ~ 229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이 시간에 누구 간증이라도 한마디 듣지, 열두 시에 점심 먹고. 열 한 시 20분 되면 점심시간으로 들어가요. 이 많은 사람이 먹을 것을 뭘 준비했나? 응? 물어보잖아?「회장이 없어서요. 」 문상희!「예. 」얘기 좀 하라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박사 되기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얘기해요. 젊은 사람들이 박사 하게 되면 다 소원의 표적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어떻다는 얘기를 좀 해 봐요. 여러분전부 다 선문대학생이에요?「예. 」이 사람이 무슨 과 선생이에요?「순결학과입니다. 」순결대학의 학장과 마찬가지예요. 자!

통일교회는 가정을 축복한다

📖 제300권 | 326 ~ 329

📜 종교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 1999년 4월 15일(木), 한남 국제연수원

(유정옥 회장 노래) 나와서 20분만 간증해, 20분만. 제일 잊을 수 없는 그런 간증을 하라구. (유정옥 회장 간증) (경배) *

하나님은 항상 참부모와 같이 계셔

📖 제502권 | 338 ~ 341

📜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 2005년 8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보희 권사 노래) 간증 조금 해라, 간증,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간증) 「……우리 아버님이, 우리 참부모님이 하나님이시라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시고 여러분이 앞으로 정말 있는 최선의 정성을 다해서 충성을하신다면 복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지,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문제가 벌어져.「예, 하나님의 몸이십니다, 참부모님이. 하나님이 항상 참부모님과 같이 계신다는거예요.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김봉태 총장 노래) 애들 프로그램이 있어?「예, 유럽 STF에서 준비했습니다.」한 사람?

앞으로 수산사업은 우리 외에 할 사람이 없다

📖 제431권 | 77 ~ 78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해양산업에 대해 간증하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인데 한국말로 하겠는지, 영어로 하겠는지 모르겠구만. 하고 싶은 말로 해요.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넌 한국 사람이냐 일본 사람이냐 물어보셨는데, 거의 다 한국 사람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박수)「이름은 이노우에라고 합니다. 고향은 나가사키인데, 여기서 가깝습니다. 」 그리고 수산대학원 나왔다는 것…. 구주 대학, 이름 있는 유명한 대학이라구요. 구주 수산대학이 유명한 거라구요.

타락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 제341권 | 297 ~ 298

📜 참사랑의 길 | 2001년 1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간증이 필요해요, 솔직한 간증!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살았습니다. ’ 함으로 말미암아 백사람 천 사람이 바라는 중심에 옮겨갈 수 있어요. 옮겨가지 못하면 그것이 고착되어 가지고 문제가 크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조정할 도리가없어요.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 가져야 할 자세

📖 제482권 | 262 ~ 263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나는 다 아니까 뭐 한 번 들으나 두 번들으나 세 번 들으나 마찬가지인데, 이 사람들은 들어 보면 ‘이제부터가야 할 길이 더 멀게 남은 것이 아니라 가까이 다 왔구나. ’ 해서 이제부터, 오늘서부터 프로그램을 짜서 가야 한다는 결심이 필요할 것을각오시키면 좋은 시간이 되겠기 때문에 간증을 하라고 하옵니다, 원주선생님. 박수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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