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7월 21일은 귀한 날

📖 제387권 | 129 ~ 131

📜 자궁을 사랑하자 | 2002년 7월 21일(日), 이스트 가든

거기에 여러분이 공동 보조를 맞춰 가지고 지상에 책임부서를 확장시켜 영계의 상대권을, 상대적으로 만들기 위한 이런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영계에 갔다가 다시이 땅에 도와주기 위해 오지 않더라도 영원히 저나라에서 ‘내가 지상에서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 하며 하늘 앞에 감사하고 인류 앞에감사할 수 있는 일을 갖춰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대비될 수있는 각별한 책임소행을 각자 각자 완성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될 것이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7월 21일은 귀한 날이에요. 알겠습니까?

교육과 언론기관

📖 제365권 | 79 ~ 80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축복 중심가정이 힘을 합쳐서각자 가정이 그런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평화대사가, 국가의 소명을 받은 책임자가 그 나라의 평화대사관을 중심삼고 결속하면 그 나라 정부보다도 강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워싱턴 타임스>가…. 인터넷 신문을 주동문한테 빨리발간하라고 했는데 곧 발간할 거라구요. 이 신문을 살리기 위해서는어떻게 하느냐? 앞으로는 그래요. 엊그제 얘기했지만, 교육과 언론기관이에요. 교육해야 돼요. 각자의 민족적 전통이 달라요.

사망의 물결을 극복하는 문제와 기도

📖 제031권 | 304 ~ 305

📜 기도와 생명 | 1970년 6월 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각자의 환경에 따라 노도도 만날 것이고, 폭풍도 만날 것입니다. 그런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신념이 서 있느냐? 어떤 항구를 향하여 간다 하는 목적관이 뚜렷하냐? 그 환경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신념, 다시 말하면 몰아치는 모든 슬픔의 여건들, 모든 사망의 여건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과신념을 갖고 있느냐? 그러기에 나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다가올 것이냐?

복귀의 노정은 싸움의 노정

📖 제057권 | 39 ~ 40

📜 최후의 승리점 | 1972년 5월 2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인간들이 이와 같은 싸움의 역사를 엮어 왔고, 이와 같은 싸움의무대를 거쳐 나오면서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는 마당에 있어서, 각자에게이익이 될 수 있는 점이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나’라는 존재가 이익을 바라는 자리가 하나라면 좋겠지만‘나’라는 존재 자체를 두고 보면 결코 하나가 될 수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에게는 몸이 있는가하면 마음이 있습니다.

신세지는 자가 되지 말라

📖 제023권 | 68 ~ 70

📜 가 정 | 1969년 5월 1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여러분각자 각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 될때에는 여러분 형제끼리 도와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절대 신세지지 말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끼리 협조하는 입장에 서야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를 끌어들여 부모에게 기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경제복귀운동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관계를 맺어 나라에 신세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길을 가게 하려니 할 수 없이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요한복음 3:1-21

📖 제003권 | 7 ~ 8

📜 언제 아버지 앞에 나는 설 것인가 | 1957년 9월 8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각자 스스로 아버지 앞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동시에 아버지와 인연을맺고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인계받을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심정에 사무쳐 있는 모든 사정을 이 시간 저희 자신들이 체휼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자리에 모인 각자에게 내적인 사명을 맡겨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종교와 나라는 하나의 지도자 앞에 귀결되어야

📖 제053권 | 314 ~ 314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5일(日),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미국 샌프란시스코)

또한 그때까지는 사탄의 공격을 받기 때문에 각자 각자가 문화권이 다른 데에서 방어선을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하나의 지도자 앞에, 모든 나라도 하나의 지도자 앞에 귀결되어야 합니다. 즉 메시아를 다시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 임재를 바라는 하나님

📖 제297권 | 200 ~ 201

📜 유엔을 통한 세계 요리 방안 | 1998년 11월 20일(金), 브리지포트 대학(미국)

「예. 」여러분 각자가 그래야 돼요, 각자가.

천상세계의 인연과 계열적인 직책은 땅 위에서 결정돼

📖 제500권 | 51 ~ 53

📜 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

그러니까 제한된 환경에서 하는데, 이 땅을 개간하고 거기에 말뚝을박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건 섭리역사상에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표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중요한 소명자와 책임자이니 각자가 노력을 다해 어떤 종교지도자, 어떤 누구 신앙인보다도선두에 서서 노력해야 되고, 앞으로 이제부터는 참부모의 이름을 많이선전해야 돼요, 참부모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이번에 설교집은 선생님이 젊었을 때의 기도문이라구요. 38세 때예요. 38세인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새파란 청년이지.

모자협조 시대의 승리 기반 위에 영광의 부자협조 시대를 이뤄야

📖 제314권 | 229 ~ 230

📜 새천년 천국 완성은 조국광복으로부터 | 2000년 1월 5일(水), 이스트 가든

자, 그렇게 결심하고 각자 실천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다 맡겼어요. 하고 안 하고는 여러분이 알아서 해요. 내가 책임소행을 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다 보여 줬어요. 또 이것이 연결되면 나라가 선생님을중심삼고 하늘과 즉각적으로 연결된다구요. 그러니까 운세가 여러분가정에 다 왔으니 칼이 되어서 쳐 가르느냐 못 가르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린 거예요. 그래서 승리의 보고를 해야 돼요. ‘우리 가정, 우리 종족, 우리 민족, 우리나라에서는 이렇습니다. ’ 해야 돼요. 그것이 각자 축복가정의 사명이에요. 소명적 사명이에요.

◀ 이전 페이지 14 / 129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