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3대를 못 가진 하나님

📖 제401권 | 234 ~ 235

📜 하늘땅의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라 | 2003년 1월 7일(火), 충의애관(서울 중구 필동)

지극히 낮은 데서부터 지극히 높은 데까지 존재하는 전부는 사랑이순환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적으로 있어서성상 형상이 순환하던 것을 실체 아담한테 딱 해 가지고, 무형의 성상형상의 중화적인 존재에 있어서 실체 아담이 중심이 되어 있으니 거기에 있어서 해와를 남자의 그림자 같은 것을 떼어 가지고 갈라놓았는데, 여기 아담은 이성성상의 주체인 동시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동시에 이성성상을 대표할 수 있는 절대적인 남성 실체라구요.

필히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 제348권 | 76 ~ 76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책임자들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해서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 나중에는 세 사람, 네 사람 뽑아 가지고 추첨으로 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그럴 때가. 권모술수를 통해서는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못 해먹어요. 추첨으로 하는 것입니다. 열 가운데서 대통령은 보통세 사람을 뽑아 세 사람 가운데서 대통령을 누가 하느냐, 추첨할 때가와요. 『인권을 정상적으로 지도하는 데는 참사랑,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류입니다. 천지창조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필히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 제347권 | 82 ~ 84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틀림없이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대로 살아 가지고 천국에 갔는데 문을닫거든 ‘문 총재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살았는데…. ’ 하면 천국 문을재까닥 열어 주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사실이에요. 죽어서 실험해 보라구요. 내가 죽을 사지를 몇 번 드나들면서 영계를 개척한 사람입니다. 『결심하고 맹세하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한 집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한 형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기념의 날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관련 기관․단체에 관심을 가져라

📖 제370권 | 313 ~ 314

📜 선문대는 우리 학교다 | 2002년 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들은 1년에 한번 공식적으로 만나는데 어제 저녁 집회를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선생들이 3백여 명입니다. 대가족입니다. 대가족인데, 그들을 모아서 한 시간 반 가깝게 아버님의 세계적인 활동과 그 다음에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금 어떻게 경륜하고 계시는가, 그것 자체가 여러분하고 관계없는 이야기가아니라 이게 바로 애천․애인․애국 그 이념하고 연관된 것이라는 점에서 밝혔던 것입니다. 얼마나 분위기가, 몸 하나 까딱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말씀을 듣고 확신을 갖고 감사하고 이러고있습니다. 」

금천지를 가지고 환향해야

📖 제303권 | 304 ~ 305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그래서 나와 가지고 탕감해서 승리의팻말을 꽂았기 때문에 여기 한국에 들어와서 이런 기도도 할 수 있는것입니다. 금의환향(錦衣還鄕)이지요? 금의환향이에요? 금옷을 입어요? 금국환향(錦國還鄕)해야 됩니다. 금천지(錦天地)를 가지고 환향해야 됩니다. 타락해서 그건 몰랐어요. 금 옷 짜박지, 돈벌어서 환향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찾아서 환향해야 되고, 세계를 찾아서 환향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고향에 돌아갈 때는 천주를 찾아서 환향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존전에 나갈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승리의 가지가 되면

📖 제014권 | 21 ~ 21

📜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노정 | 1964년 4월 19일(日), 대구교회

여러분들이 이러한 뜻을 알고 승리의 가지가 되면 하나의 생명체를 이룰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들은 수천 대의 선한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영계에서 조건적으로 생명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한시대였으나 이제는 영계가 무조건적으로 생명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 이상의 복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영계에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승리적 결정권을 가졌다면

📖 제014권 | 243 ~ 243

📜 승리적 주관자가 되라 | 1965년 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에 서야만 승리적 주관자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종의 자리에서의 승리적 주관자, 양자의 자리에서의 승리적 주관자, 자녀의자리에서의 승리적 주관자, 부모의 자리에서의 승리적 주관자 중 그 어떠한 위치라도 갖춰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자리에서 전부가 단결하여 승리적인 결정권을 가졌다할진대 어떤 제한된 환경에서 움직여선 안 됩니다.

무슨 힘을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 제547권 | 21 ~ 22

📜 사랑의 주인과 평화도로 | 2006년 11월 30일(木), 천정궁

하나님이 창조를 바라 가지고 전부 다하나되게 됐나? 그게 뭐냐 그거예요. 흘러야 돼요. 물과 같이 흘러야되고, 공기와 같이 흘러야 돼요. 햇빛이 그렇잖아요? 공기가 통하는 거기에서 햇빛은 뚫고 와요. 그보다 더 세밀히 분석해 뚫고 나가 가지고자기 존재의 힘으로 영향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밝아지는 거예요.

절대 한 마음을 가져야 하늘 편

📖 제101권 | 99 ~ 102

📜 하나님의 뜻과 우리들의 일 | 1978년 10월 22일(日), 본부교회

뭐 어떤 사람은‘아이구, 통일교회에 청춘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믿는다고 20년을 수절하다 보니 다 늙어 죽게 되었고, 아기도 없고 살림도 못 했으니 그것을 선생님이 책임지소!’ 하더라구요. 내 책임일 게 뭐예요, 그게? (웃음)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가르쳐 주었으니 선생님의 책임 아니오?’ 하겠지만 내 책임일 게 뭐예요? 좋다구요. 자, 이제 그만하면 알 거라구요. 자, 두 마음을 가지면 뭐라구요? 사탄권 내에 있는거예요, 사탄권 내에.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특권

📖 제017권 | 178 ~ 178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위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고, 역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간 예수님을 동조하여 오늘날의 시대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 골고다 산정을행보하여 넘는 대열을 우리가 갖추어 책임지고 나아갈 수 있다는 이 사실, 이것이 우리들만이 가진 엄숙한 특권이라고 선생님은 자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심정이 살아 있는 인류가 있는 한, 그러한 의리가 서 있는 한, 통일의 깃발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뜻은 발전하리라는 것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그곳에 나를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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