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나라 가운데에는무슨 왕?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왕. 이 우주를 중심삼고는 참된 부모적 우주의 대왕, 내 집안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요, 내 나라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며, 우주에서 살 때, 영원한 세계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제각기 달라서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 하나이어야 돼요. 그게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게 아니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 1993년 11월 14일(日), 본부교회
이제 그 기지가 내 일신에 머무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그 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기지를 만들어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세계․천주까지 연결하는 데 있어서 그기지가 분할되지 않고 확고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 6천년역사대해원식의 의의 | 2002년 4월 4일(木), 이스트 가든
모든 것이, 쌍쌍이 지어진 모든 물건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주체와 대상, 꽃으로 말하면 수술 암술, 동물은 수놈 암놈, 그다음에 몸과 마음, 그 다음에 남자 여자 등 전부 둘로 돼 있어요. 부자지관계가 하나되고, 부부관계가 하나되고, 자녀관계가 하나되고, 전부다 둘이 하나되는 것이 천일국이에요. 둘이 하나된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 우주의 핵인 가정 기반과 본연의 사랑 | 2006년 3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하나의 하나님이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숨결 가운데 이 우주가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걸 몰라요. 눈이 ‘나는 눈이다!’ 해서 눈이되나? 오른 눈을 바라보고 ‘눈아, 알아라. ’ 하면 아나? 오른 눈이 위로 올라가면 왼눈이 따라가야지. 같이 움직여야 몰라요. 온도가 같으니까.
📜 우주의 근본과 인간의 가치 | 1965년 10월 7일(木), 일본 동경교회
선생님은 태양이다. (웃음) 태양 빛이다.
📜 남겨지는 것 | 1975년 10월 5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또 우리의 세계사 가운데에는종교사가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움직여 나오는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역사를 두 가지로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꾸며 나가는 역사와 하나님이 꾸며 나가는 역사, 두 가지 종류 가운데서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남아지기를 원하는 그런 욕심과 희망을 누구나 갖고 있다면, 인간역사 가운데에 남아지고 싶으냐,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에 남아지고 싶으냐 하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전부 다 둘째 번에 남아지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 1975년 11월 2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미국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신교를 중심삼고 규합한 국민들이 세운 나라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의 하나의 나라)’이라는표어를 쓰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는 백인도 들어가고, 흑인도 들어가고, 황인도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구라파의 원수 나라 민족까지 전부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국을 유나이티드 킹덤(Unitied Kingdom; 연합왕국)이라고 한다구요. 사실 그 말이 맞다는 거예요.
📜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 | 2006년 5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망의 철망 가운데 잡혀 있는 환경이에요. 그걸 타도해야 돼요. 소화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인류의 참부모를 없애버렸고, 참부부를 없애버렸고, 참자녀의 사랑을 못 했어요. 가정을없애버렸다는 거예요. 그 가정을 하나님이 찾아주지 않아요. 없애버린그 사람이 찾아 놓아야 돼요. 그래야 하늘이 움직인다구요. 그래서 때가 끝날이 되면 될수록 심각해져요.
📜 찾는 사람들 | 1972년 10월 2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정의는 아무리 혹독한 핍박의 쇠사슬 가운데서도 승리한다는 것을 봐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의 길은 힘들지만 하나님이 찾고 있는 그 무리의길을 책임지고 가는 길이므로 낙심하지 말지어다! 통일교회 문 선생님은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당한 수난의 매 자국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그때 입은 마음의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선생님은 아직까지지치지 않았어요. 이 젊은 녀석들, 혈기 왕성한 30대의 꽃다운 청년들, 하나님도 젊은 사람들을 요구할 것이 아니냐?
📜 천지개벽의 후천시대와 세계축복 | 2004년 9월 30일, 청해가든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사랑의 중심 가운데 언제나 있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 없고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게 양심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 앞에 효도하고, 그다음에 교육한다면 학박사가 다 되고, 그다음에 왕이 되는 거예요.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왕의 자리가하나님이 계신 자리 아니에요? 그것보다 먼저라는 거예요. 왜 먼저냐?혼자서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암만 부모의 자리에있고 스승의 자리에 왕의 자리에 있지만, 혼자서는 사랑의 주인이 될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