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 말씀을 훈독하라

📖 제301권 | 24 ~ 25

📜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 1999년 4월 16일(金), 중앙수련원

선생님은 엊그제 뉴욕에서도 여섯 시간을 얘기하고 왔어요. 오늘은 40회기념일이니 40시간은 해야지요. (웃음) 아, 40시간을 해도 얘기를 다못 끝냅니다. 40년, 4백년, 4천년을 할 수 있는 얘기를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 말씀을 훈독해 보라구요. 이번에 훈독한 ‘신기록’이 1970년도에 얘기한 것입니다. 지금부터몇 년 전이에요? 30년 전입니다. 30년 이상이 된 시대인데, 그때 선생님이 몇 살이었겠어요? 30년 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40, 50대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얘기해 놓은 걸 보면 이론에 딱 맞아요.

선생님의 내정적 비밀 얘기

📖 제383권 | 85 ~ 87

📜 탕감복귀의 길 | 2002년 6월 2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사람이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옛날에는 마음대로 드나들었지만, 지나가면점점 미안해 가지고 자기가 지옥 가는 거와 같은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잊을 수 있어요? 동양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에 와서책임자라고 이렇게 한다고 자기가 생각하던 그 핀트가 안 맞았지요. 그러니 자기가 요즘에 대하는 선생님 앞에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얼굴을 못 들어요. 그래서 떨어져 나갔다가 수십년 만에 돌아 들어왔어요. 못 나가는 거예요. ‘너 어디에 나가 살 수 있어? 왜 돌아 들어왔느냐?’하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미국 사회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신본주의의 왕초

📖 제448권 | 280 ~ 280

📜 평화왕국시대 건설과 해양 개발 | 2004년 5월 10일(月), 청해가든

전부 다 알고 싶은 것은 다 알았다고, 백두산 저 너머에서 선생님이 남극에 가 있더라도 ‘남극에 계신 아버지 왕이오. ’ 경배드리기를 3년, 수십년, 내가 클 때 전부터 3시대부터 120년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보지도 않고 선생님이 나기 전에 선생님을 모신 사람이 많아요. 그거 알아요? 그래, 다 통해서…. 임자네들도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왔지? 대부분이. 여기 임원규도 그래?「예. 」요즘도 뭘 가르쳐 주지? 몽시로 가르쳐 주고.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안 그러면 책임자가 못 돼. 여기도 그래요.

선생님은 절대성의 왕초

📖 제605권 | 213 ~ 214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 2009년 1월 2일(金), 천정궁

선생님이 별동 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요. 무슨 말인지, 내 말을 알겠어요? 유정옥도 지금까지 별동부대예요. 원리말씀을 해서 내가 별동부대로길러 왔어요. 외롭고 처량한 길에 갖다 놨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우리 아들까지 교육을 받으라고 한 거예요. 다시 본격적으로 이 원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받고,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이걸 강조해야돼요. 절대성⋅절대사랑⋅절대남자, 절대사랑⋅절대어머니⋅절대생명! 달라요. 길이 다르다고요. 이 셋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요. 그것이 뭐냐? 생식기가 문제예요.

선생님의 일대에 끝내야

📖 제534권 | 38 ~ 39

📜 제10회 칠팔절 기념식 | 2006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수천 대에 이렇게 됐던 것을 선생님의 일대에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저끄려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한 사람으로써 이걸 벗어나야 돼요. 그렇게 벗어나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도 축복해서 핏줄을 연결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싸우면, 핏줄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유대교의 이스라엘 나라하고 이슬람권이 싸우니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나라하고 한국이 어때요?

선생님 이름에 대한 설명

📖 제515권 | 133 ~ 134

📜 하늘나라의 전권대사로 잘 달려라 | 2006년 1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수수께끼를 갖고 살았는데, 그게 무엇이냐? 선생님이 동생이 하나있었어요, 동생. 그가 나보다 잘났어요. 신준이 같은 동생이에요. 언제나 생각하면 그 동생이 생각나요. 이름이 ‘용 용(龍)’ 자에 ‘벼슬 관(官)’, 용관이었어요. 선생님의 본래 이름은 ‘용’ 자하고 ‘밝을 명(明)’이에요. 용은 추상적인 동물인데, 하늘 공중에 구름 타고 산다는 가상적 동물이라구요. 용이 밝다는 것이 눈인데, 그 이름 자체가 진리를 탐색해서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춘다는 그런 뜻이 있어요.

원리는 선생님의 기념 전승기

📖 제506권 | 317 ~ 318

📜 개인주의와 가정주의 | 2005년 9월 5일(月), 노스 가든

선생님이 복잡한 영계의 활동 가운데서 살아남은 전승기예요. 기념기라구요. 기념 전승기예요. 후대 사람들이 걸리지 않게 그런 복잡한 세계를 어떻게, 이 세계의 공간에 모든 사탄들이 우글거리는 것을 어떻게 뚫고 나가요?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완성의 해방권을 어떻게 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석방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이 다 있는데, 명주 꾸리가 전부 다 헝클어져 있는 것을 첫 끝을 중심삼고 끝을 해서 같이 쭉 빼 가지고 풀 수 있어요? 그런 일이에요.

선생님의 생활철학의 비밀

📖 제270권 | 50 ~ 52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열두 번만 이긴다면 그 선생도 나를 후계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경쟁자가 있다는걸 알고 거기에 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어떻게 하나? 과거와 다른가 과거와 같은가. ’ 하고 감정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감정의 낙제꽝이 안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 하는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일할 시간이 됐는데 세 시간 반 이상 잡아 세워 가져 가지고 듣기 싫어하는 말을 들으라고 말한 것도 기록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표적이 생긴다 이겁니다. 어때요?

선생님은 특별한 남자

📖 제528권 | 166 ~ 167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아, 일본 여자를 믿고 끌려가면 안되겠다. ”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한테 편지를 보낸 여자들도 많았다구요. 일본에 있을 때 목숨을 건 여자도 있었어요. 날마다 돈을 선생님의 책상 서랍 속에 갖다 넣었지만, 선생님은 돈 같은 것 필요 없다고 한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양심적이었어요.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정정당당하게 가야 되는데 뭐야? 방편적인 길은 필요 없다. ” 한 거라구요. 너는 여기에 주름이 지니까 눈을 크게 뜨지 말라구! 이렇게 하는 게좋아요.

선생님의 목적지는 천국

📖 제311권 | 191 ~ 192

📜 환경 창조의 능력자가 되라 | 1999년 9월 4일(月),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어디로 갈지 알아요? 지금이라도 어디 가든날 수 있어요. 비행장 좋은 데 날 수 있다구요. 목적지는 천국이에요. 알겠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날든, 뉴욕에서 날든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목적지는 천국이에요. 남북이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오는데, 또 그 일을 위해서 내가 미국에서 준비했어요. 북한 조정문제, 남한 조정문제! 자동차 공업을 중심삼고 북한에 대한 계획을 세운 것이 몇 년 전부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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