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생명․혈통․양심의 본궁 | 1995년 12월 4일(月), 하야트호텔(대만)
부부 생활을 예술화시켜야 된다구요, 예술화. 얘기가 자꾸 많아지는데, 시간이 없어요. 벌써 두 시간이나 됐다구요, 2시간. 하나님 얘기는 하나도 못 했구만. (웃음) 하나도 못 해 가지고 큰일났어요. 중요한 얘기라구요. 알겠어요?「예. 」
📜 체휼신앙의 중요성 | 1971년 2월 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런 생활태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혼자 있다고 해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태도를 중심삼고 살게 되면 처음 보는 사람이든 안면이 있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소홀히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아무렇게나 대하면 되지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모르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심정적인 기준을중심삼아 체휼적인 환경을 개발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 제3이스라엘 정착시대 | 2002년 7월 25일(金), 이스트 가든
그런 걸 닦아야 수산사업이 살지, 그렇지 않으면 운영이 곤란하고생활이 곤란하니까 다 도망가요. 그러니까 그런 준비를 여기서 시켜야됩니다. 여기서는 몰라요. 데리고 누가 해야 돼요. 자기를 불러 가지고그걸 시작하려고 그런다구.「알겠습니다.」자!「그럼 저는 바로 가겠습니다.」그래, 그래. 바로 가게 되면 내가 오늘 저녁에 갈지도 몰라.「알겠습니다.」*
📜 참부모님 가정과 사랑 일체 되자 | 1997 년 9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 그래서 지상천국 생활을 시작하자! 하자, 말자?「하자!」여기 안식권을 발표한 그 다음부터는 선생님이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가정맹세’문을 읽고, 그 다음에는 3대 연설문 말이에요, ≪구원섭리사의 원리관≫하고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참된 우주≫와 그 다음에는 ≪뜻길≫과 ≪축복과 이상가정≫을 읽고있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가정은 될 대로 내버려두었다구요.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그런 생활의 전문가예요. 다 잘 아는 거예요. 몽땅 주고 ‘이 돈을 가지고 길가에서라도 불쌍한 사람 한두사람에게 나눠 주고 가면 당신 아들은 낫습니다. ’ 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나아요. 그런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어디 강 박사 세계에, 박 박사에게 그런 일 있어요? 천만 번 죽었다깨더라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기서 울리면 저 산 너머에, 몇 산너머에 가서 폭풍이 부는 거예요. 「제자들 취직 정도는 시켰습니다. (강철희)」취직?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내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을 시켰을 텐데.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그래, 예술적 사랑을 해야 되겠다, 부부 생활을 예술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노래와 춤을 모르는 사람은 그 감정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예술적인기준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부부생활을 예술화시킨다는 것은 뭐냐? 참새가 노래하고 참새가 춤을 춘다구요. ‘그 참새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오늘을 지내는 거야. ‘짹 짹 짹 짹’ 춤을 추면서 서로 품고 쪽-’ 이렇게 사는 것이 예술입니다. 그 다음에는 토끼 사랑을 하는 거예요. 토끼 사랑 예술화! 그래, 이렇게 꼬리로….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선생님의 생활철학의 비밀을 안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털어놓고 가야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남겨 주고 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금년의 표어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하자’인데, 이것 상속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이겁니다. 전부 다 ‘밥!’ 해봐요. 밥!「밥!」밥이 뭐냐 하면, 한국말로 빵이에요, 빵. 밥을 먹는 게 좋아요, 선생님 말씀을 듣는 게 좋아요? 서양 사람은‘밥!’ 한다구요. 밥 먹다가 죽는 거예요. 예수님도 말씀으로 산다고 했다구요. 배고픈데도 ‘말씀!’
📜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 2006년 7월 22일(土), 천정궁
하던 마음을 알고, 우리도 하나님이 기뻐하던 걸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 마음을 생활권 내에 언제나 남기고 살아야 돼요. 그렇게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안시일을 모시는 생활 전통이다 하는 걸알아야 돼요. 알겠나? 알았으면, 박수해 봐요. (박수) 자, 이제 빨리읽자구요. 8시가 돼 오누만!
📜 영․육계 해방과 성직자 축복 | 2002년 4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웃음) 가난한 생활이기 때문에 조그만도미 같은 것 한 마리를 올려놓고 어린 아들딸들이 둘러앉아 있기 때문에 아버지도 노려보고 어머니도 노려보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절약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그래서 활동하는 것도 다르다구요. 옷도 일본 기모노는 불편하지요. 게다(下駄; 나막신)를 신으면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걷습니다. (웃음) 이것을 넓히면 안 되기때문에 발을 많이 들지 않고 좁은 발로 이렇게 걷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를 봐 보라구요!
📜 문씨 종친으로서 책임을 하자 | 1998년 3월 2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요즘에는 거지 새끼까지도 나를 찾아와서 사진 찍어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이 도적놈 새끼, 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느냐?’ 하니까 ‘당신이름이 유명하니까 사진 하나만 있으면 저녁밥 점심밥을 어디 가서 얻어먹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 그러고 있더라구요. 거기 새끼들도 그렇게 필요로 해서 40일 수련을 받으라고 하면 재까닥 받을 텐데문씨 종친들이 40일 수련을 받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배포가 없으면다 되었지요. 추풍낙엽이라는 말이 적용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내가 40년 닦아온 기반입니다, 싸움터에서. 공산당이 내 손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