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이것을 선생님이 소명 받은 천리의 사명으로알고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생애를 걸고 싸우는 선생님의 생애노정에 오점을 남기는 2세가 되면 용서할 수 없다는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그래요. 몸뚱이가 더럽혀져서는 안 됩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그 남자 그 여자가 완전한 부부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된 거기에서아들딸을 낳고, 아들딸을 교육 잘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입니다.
📜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전통 | 1973년 11월 12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위하는 길을 생명의 본질로 세우고, 생활의 본질로 세우고, 생애의 본질로 세우는 사람은 땅 위에서 죽더라도 틀림없이 그 무덤이 사랑의 눈물에싸일 때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 조국 창건은 훈독 교육으로 | 2000년 1월 28일(金), 이스트 가든
생애의 전략적인 개척기라는 것을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마지막 장인데, 내가 네 번째 읽고 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한국에 들어가서 이것을 민족에 대한 선포문으로서 전달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 황선조한테 연락하라구. 한국․일본․미국에서 12만 권씩해서 36만 권을 찍어야 돼. 알겠어?「예. 」36만 권의 3배수 해서 108만 권을 찍어야 돼요. 108염주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것은 타락한 세계에 참부모가 주는 교시(敎示)예요. 선언문이에요. 자, 읽으라구.
📜 가자지구 평화대행진과 제4이스라엘국 창건 | 2003년 12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오늘날 이메일 시대에 왔기 때문에 편지 한 장 쓰면 60억 인류의가정에 다 들어가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이 뭐예요? 인터넷하게 되면 세계적 우주적인 그물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인터넷, 웹사이트! 파동되는 어디든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점심 선생님이 움직이는 것을 세계적으로 아침저녁 24시간 다 알 수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지금 이런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나밖에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미국에 있어서 유엔을 철폐하라고 하고, 미국에 있어서
📜 완전 반사체가 되라 | 2003년 5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십년 공을 들여 가지고 한 발짝 옮겨 놓을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자기생애를 가다듬어 나가야 되는 이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 자각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읽어 봐요. 쏙쏙이 말씀이 들어오지. 맨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을 거라구요. 내가 기도하고 이것이 역사적참고의 원본이 되는데 틀린 것이 어디 있느냐고 그 이튿날 다시 그 일을 하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그래서 몇 번 더 해보니까 그래도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자기 생애에 이루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괴로움이 어떨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자신의 생애노정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하이. 」안경! (웃음) 자!「하이. 」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를 듣고 자신의 직업인 내과의사의 입장을 버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내과의사 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과의사라든가 외과의사 같은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대(東大)의 교수나 총장, 일본의 천황이나 수상 같은 것도 아무런 문제가 안 돼요.
📜 최후의 주인 | 2000년 7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육신생활은 8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80년 정도밖에 안 되는 짧은생애노정에서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모든 선의 권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 나는 80년을 다 살았지요? 백 살까지 살라고 결론지을 수 없어요. 80세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은 그럴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이 없으면 좋겠다. 뜻을 다 알았으니 빨리 영계에 가면 좋겠다. ’ 이거예요. 이제 또 무엇을 시킬지 어떻게 알아요? 무엇을 시켜도 싫어하는 사람은 지옥으로 그냥 가는 거예요. 직행이에요, 직행! 무엇을 시켜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지옥 안 가요.
📜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 선포식 | 2002년 8월 5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러니 천추의 한을 대신할 수 있는 순간을 자랑하면서 바쁜 마지막생애를 빛내야 될 것이 수확기에 있어서 통일가의 우리들의 책임이요, 나의 책임인 것을 알지어다!「아멘!」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할겁니다!」
📜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키라 | 2005년 4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아브라함에 있어서 비둘기를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을 잘알기 때문에 한 가지라도 쪼개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생애를 거쳐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예요. 얼마나 비참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동네에 할머니가 죽어 가더라도 돈이 있으면, 금고에 몇십, 몇백억이 있으면 그 돈을 나한테 와서 맡기게 되면 그 돈을 통일교회 일족, 통일교회에 나눠 줄 수 없어요. 세계를 위해 나눠 줘야 돼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그래야 뿌리가 찾아져 올라가지, 못 올라가요. 알겠어요?
📜 주류의 사명과 훈련 | 2003년 1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지상에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하려니 얼마나 바빠요? 한국 나이로 이제 여든 네 살이에요. 한국에서는 벌써 80세 넘어가면 눈을 감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것을 바라고 따라가 가지고 일해 주기를 바라는데, 그런 실례가 뭐야?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불충이 어디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그걸 정비하기 위해서 서둘렀겠나, 안 서둘렀겠나?「서두르셨습니다. 」83세까지 삼 팔이 이십사(3×8=24), 원일수예요. 금년에 모든 것을 끝장을 내야 돼요. 끝장냄으로 말미암아 아담 일대에서 잃어버린 것을 복귀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