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는 여러분 고향을 생각해서, 고향에서 떠났으니 고향을 다시 찾아야 되고, 이제는 고향에 가서 살 수 있는 재미, 봄 노래도 좋고, 꽃노래도 좋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봄 노래 하겠다고 그랬지? 그거 한번들어 보자구요, 그래. 무슨 노래?「봄처녀!」(참아버님과 같이 ‘봄처녀’노래하심) 남자들이 많은데 나보고 자꾸 그래? 곽 선생님! (웃음) 내가 주인인데 동네 어른들 대접하고 그래야 밤잠이라도 자지. 그렇잖아? ‘고향무정’ 하겠나?「예, ‘고향무정’ 하겠습니다. 」(곽정환 회장 노래) 황선조!「예.
📜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레버런 문이 그 일에 미쳐 가지고 하다 보니, 성공한다고 꿈에도 생각을안 했는데 남이 성공했다기에 눈을 떠 보니, 성공했는가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미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남들은 레버런 문이 욕심 많다고 하지만, 욕심이 없다구요. 앞으로 레버런문이 유명해질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 「유명해집니다. 」 그때는 이레버런 문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 이거 열 시가 됐어요, 열 시가. 네 시간이면 뉴욕에서 비행기를 타 가지고 저 로스앤젤레스까지 갈 수 있을 거라구요. 지금 지루하지요?
📜 가정맹세 완성과 참부모를 모신 삶 | 2004년 7월 19일(月),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효율이!「예. 」생각해 봤어?대신자라는 것은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뭘 하러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러느냐? 예수가 있으면 예수가 돌아다니고 싶었던 로마면 로마의 역사, 인도까지도, 세계 육대주의 배후의 역사, 역사 가운데 남아진 역사는 부정하지 않고 전부 다 가 봐야 돼요. 그래야 5대 성인이 남긴 모든 의미를 자기가 관계맺어 가지고 거기에 미비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 1997년도의 활동방향과 목표 | 1997년 2월 14일(金), 이스트 가든
이제부터 30년, 40년 후를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없는데, 선생님의 이름이 얼마나 유명해지고 세계적으로 우리가 확장된다고 생각할 때, 여기 이 빌딩에서 하룻밤 자는 것이 그 일생에 기록이 되고, 그러면 전세계의 인류가 경쟁하게 된다구요. 그리고 여기에자기 나라의 대표 빌딩이 있으면 딴 나라 대표들이 들르지 않을 수 없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들르기 위해서는 한 방이 보통 1백달러라면, 몇천 달러, 몇만 달러가 나가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조국광복을 향해 절대신앙으로 나아가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하나님을 팔아먹기 딱 좋고, 자기 친구 팔아먹기 딱 좋고, 위하라는 말은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그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극복해야 돼요. 선생님이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했으니 편하지, 그 탕감 길이 편할 수 없어요. 주류를 거쳐야 돼요, 주류. 저기 앞에서 총쏘면 총 구멍을 보면서 가야지 옆으로 가면 탕감이 안 돼요.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자, 이 일을 선생님이 꿈으로 생각하겠나, 현재 살아 있는 사실의 일로써 생각해 가지고 이런 구상까지 했겠나?사실이에요. 알겠어?「예. 」 자, 알겠나?「예. 」알겠나?「예. 」김기훈도 시카고에서 동원할래?「예. 」중부 시카고 책임자, 그다음에 서부는 누구야?
📜 교풍을 새롭게 하라 | 2002년 4월 15일(月)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학교 교풍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다들. 학교를 잘 짓는다고 자기가, 총장이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마. 「예. 제가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여자 부대를 만들어서 아예기관총같이 쏘아 버려야 돼. 총장이 전부 다 결속시켜야 된다구. 몇 명이나 되나, 여자가?「지금 현재는 여덟 명입니다. 많지 않습니다. 」여학생이 얼마나 돼?「아, 저희 학교의 여학생이요? 45퍼센트쯤 됩니다. 」45퍼센트가 있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해. 남자 녀석을 후려갈기든지 말이야.
📜 ≪천성경≫ 훈독과 참을 찾는 길 | 2005년 5월 3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할머니 할아버지를 엄마 아빠같이 생각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좋습니다. 」좋을 게 뭐야, 이놈의 자식. (웃음) 가짜 어머니 아버지인데. 가게 되면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자기가 이제는 ‘엄마!’ 하게 된다면 ‘왜 그래?’ 그래요. ‘아빠!’ 하면 나도 ‘왜 그래?’ 답을 그렇게 해요. 그거 얼마나 도적놈 심보예요? (웃음)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임원규 장로 노래) (박수) 천일국이 우리나라인데 내 나라라고 생각해야 돼요. 나는 “우리나라!” 하면 여러분은 “내 나라!” 해야 돼요. 우, 리, 나, 라!「내, 나, 라!」그래야 박자가 맞아요. 나는 ‘내 나라’ 하면 여러분은 ‘우리나라’하고, 내가 ‘우리나라’ 하면 여러분은 ‘내 나라’ 해야 돼요. 우, 리, 나, 라!「내, 나, 라!」내, 나, 라!「우, 리, 나, 라!」내 얼굴을 보고 다 좋아하니까 됐어요. 자. (웃음) (경배) 다들 배에 나갈 거예요?「오늘 봉화산에 갑니다. 」봉화산에?
📜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 2004년 11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치매 병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기 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딱 반대예요. 그래야 이 땅 위에서 죄 지은 것도 잊어버리고 사랑만 할 줄 알아요. 먹는 것하고 좋은 것, 그것밖에 바라지 않아요. 아기가 바라는 것이 엄마 얼굴하고 어머니 젖이에요. 어머니 몸뚱이 좋은 것하고 그다음에 먹는 거예요. 이 치매 병이 난다면 그리운사람하고 먹는 것밖에 몰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식물인간이 살기는 사는데 무엇을 먹어요? 먹는 것은 정상적이에요. 그다음엔 그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