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상하도 하나, 좌우도 하나, 전후도하나가 되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구르는 거예요. 굴러서 서게 될때는 언제나 수직이 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수직이 돼요. 그래, 인간은 구형을 이루어서 완성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가지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단 하나의 여성을 바라는 거예요. 그 여성은 모든 피조세계의 대표요,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 2000년 10월 1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래, 부자지관계는 상하관계, 부부관계는 좌우관계라고 하는데, 왜부부관계를 ‘우좌(右左)’라고하지 ‘좌우(左右)’라고 하느냐? 부자지관계는 ‘상하’가 같이 되어 있어요. 거꾸로(부-상, 자-하)로 안 되어 있는데, 왜 ‘좌우’가 부부관계냐?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앞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형제는 뭐예요? 형제지요. 자녀는 뭐예요? 자녀도 바로되어 있어요.
📜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 2000년 4월 21일(金), 이스트 가든
그래, 한 시대에 상하․좌우․전후를 전부 총결산 지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과 남한 사람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를 갖고 살아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이북 패, 이남 패 하는 패가없어야 돼요. 패를 없애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영계의 패를결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 하나님과 우리의 뜻 | 1976년 3월 3일(水), 춘천교회
그러면서 전후․좌우․상하 관계에 어긋나지 않으면 그것은 뭐냐?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서게 된다이거예요. 전후좌우의 그 원형 가운데 중심 자리는 사방으로 거리가 다 같지요? 거리가 상하․전후․좌우가 다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치우치지 않아야 돼요. 타락은 뭐냐? 치우친 데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남자로서의 상하관계를 가릴…. (녹음이 잠시 끊겼음)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이 있을 거라구요. 나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에요. 좌우라는것은 부부관계이고, 전후라는 것은 자녀관계라구요.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안팎이 같고, 상하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우좌예요, 좌우예요?「우좌입니다. 」왜 우좌예요? 세상에서 말할 때 좌우가 좋아요, 우좌가 좋아요?「우좌입니다. 」통일교회 패가 돼서 그런다구요. 좌우로 알고 있는데, 우좌는 또 뭐예요? (웃음) 기억한 것을 지워 버려야 하니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워요!나도 80이 됐지만 옛날에 하던 상하․좌우․전후가 빠르지, 상하 하고우좌인데 “우좌인가, 좌우인가?” 하는 거예요. ‘우’ 하기 전에 ‘좌’가먼저 나가요.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 화동의 중심체 | 1970년 2월 26일(木),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원리에 의하면 주체 가운데는 내성과 외형이 있고, 성상과 형상이 있고, 상하관계가 있습니다. 모든 것의 근본인 주체자가 통일의 이념과 하나의목적관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 주체 속에 상하관계가 있어야 하고 전후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 미루어 볼때 그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주체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자리에서 방향을바꾸어 가면서 360도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 국경철폐 | 2000년 8월 7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전후․좌우․상하가 서로를 위하여 존재하게 된다면 차츰차츰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집니다. 모두 다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점점점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위하여 사는 세계는 시간이 갈수록 작아지는것이 아니라 커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
📜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만, 그렇 게 구형이 된다면 중이 정해져 있다구요. 좌우도 그 길을 거쳐야 되고, 전후도 그 길을 거치니 구형이 되는 거예요. 좌현 우현, 상현 하현, 전현 후현을 뜯어서 어디에 맞추더라도 다 재까닥 재까닥 맞아요. 왜 동그래지느냐 이거예요. 운동하는 데 방해를 받지 않아요.
📜 경쟁과 개척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2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상하라는 말을 일반이 쓰게 되면 좌우, 그렇지? 그런 말을 할 때 상하․좌우, 뭐라고 그러나?「전후입니다. 」전후! ‘상하․전후․좌우’ 해 요, ‘상하․좌우․전후’ 해요?「‘상하․좌우․전후’ 합니다. 」상하․좌 우․전후! 이건 부자지관계고, 이것은 부부관계, 좌우가 부부예요. ‘상하’ 하게 되면 부자지관계는 맞았는데 부부관계는 왜 ‘우좌’ 하지 않고‘좌우’ 했느냐 이거예요. 인간은 모든 결론을 지을 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결론지어야편안하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자리에서 결론지으면자기가 머물고 싶지 않아요.
📜 3시대 완결과 실체권 탕감 | 2003년 7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상하로 해도 말이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유엔에서? 안 그래요? 상원을구성하고 하원을 구성하는데, 그게 지금 현재 유엔 대사들인데 그 대사들이 종교권도 이중이 돼야 된다 그 말이에요. 상원 하원도 이중이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상하라든가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 말을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유엔에 있어서 상하를 중심삼은 제안 결의를 하게 될 때 유엔 총회의…. 종교권이 지금 유엔기구의 어떠한 부처에 속하지 않아요. 꼭대기에 쑥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