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공명, 절대 통일 | 1998년 8월 27일(木) 오후 1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렇게 하는 것이 유혹의 길을 사방팔방으로 막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들이 전부 다 프로포즈하고 편지하고 그랬다구요. 그때 일년 생활비가 1백 엔이에요, 1백 엔. 1백 엔 가지고 살았어요. 그런데 귀가집 딸이에요. 귀한 딸인데, 그 딸이 선생님을 길가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옛날에 꿈속에서 자기를 가르쳐 주었던, 어렸을 때 학생시대에가르쳐 주었던 동양의 어떤 성인이라고 생각한 그 모습이에요.
📜 낚시대회와 해양 기반 확대 | 2005년 11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십자로 같은 데 사방에와서 서 있는 것을 보면 오토바이가 뭐 수십 대예요, 차는 없는데. 「오토바이가 인기입니다. 」오토바이가 인기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도 운전잘못하면 위험하지만, 운전 잘하게 되면 오토바이로 도망하려면 뛰쳐내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붙들려면 이렇게 제껴 버리고 발길로 하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그것도 연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사람사이로, 차 사이로 이렇게 차가 많지 않으니까, 오토바이 천지니까 그거 편리하겠더구만. 자, 그 땅 사던 얘기 좀 해 봐.
📜 축복에 관하여 | 1970년 3월 23일(月) 오후 9시 30분, 전 본부교회
옛날 로마제국과의 싸움 이상의 싸움을 사방으로 해야 됩니다. 그때는 일방적인 싸움을 할 때가 아닙니다. 예수가 출발할 때 국가적 기반 위에서 사방으로 세계를 향하여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국가를 대신해서 싸워 이겨야 할 책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그 시대에 무난히 로마제국을 굴복시켰더라면 세계 전체가 굴복했을 것인데 도리어 예수님을 죽음의 자리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그것을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 2009년 1월 2일(金), 천정궁
과학을 중심삼고 분야가 분립되어 있는데 그 분야에 있어서 제일이지 전체 나라, 전체 사방의 어디든지 대통령이다? 이건 종도 대통령을해먹겠다니, 새우 중에 고래를 잡아먹겠다는 패도 생길 수 있으니 뭐가 되겠나? 그거 안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위치를 잘 알아 가지고 전후관계라든가 상하관계라든가 좌우관계, 사방의 위치를 선정해야 된다고요. 사방의 지식을 알지않으면 중앙에 섰는지, 북쪽 어디에 치우쳐 있는지, 남쪽에 치우쳐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四)은 사방을말해요. 이것(心)은 마음이에요. 사방을 중심삼고 집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통할 수 있는 것이 마음이에요. 이야! 이때에 문선생이 이런 번역을 써먹으라고 저렇게 만든 것 같아요. (박수) 법(法)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氵)은 물을 말해요, 흐르는 물. 물을 말하는 거예요. 법은 뭐냐 하면 흘러간다(去)는 거예요. 흘러간다는 게 ‘法’ 자예요. 흘러가서 횡적으로 평평하게 하는 것이 물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은 빠를수록 희망이에요. 뜨면 뜰수록물이 더러워지는 거예요.
📜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은 그 기준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이런심정적 유대를 어떻게 사방에서 맺고, 어떻게 하늘과 연결시키느냐?내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나로 말미암아 하늘을 체험해야 됩니다. 이 선생님이 다른 것은,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들으면 많은눈물을 흘리고, 하늘의 심정적 곡절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그래야 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감동 받으면 반드시 선생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눈은 사방을볼 수 없어요. ‘흠흠!’ 하고 냄새는 사방을 맡아요. 이것도 사방을 들어요. 말은 느끼고, 보고, 듣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서게 되면, 이렇게 똑바로 서게 되면 말이에요, 코가 앞에 서는 거예요. 방향을 바로잡아야 돼요.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볼은 반드시 수평과 수직을 맞춰 가지고 구형을 중심삼고, 이 구형가운데, 이 공간의 맨 가운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볼이 힘을 사방으로 밀어 줘요. 공기가 들어가게 되면 핵심에서부터 이렇게 퍼져 나가게 돼 있지, 공기를 불어넣는 대로 제멋대로 울툭불툭하게 안 되는 거라구요. 가운데 있어서 뼈다귀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밀기때문에 수직으로 서더라도 그것이 동서사방 어디든지 쭈그러지는 것이아니라 팽팽한 구형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 때는 언제나 수직과 그 다음에 수평의 90각도를 맞추어서는 거예요.
📜 왕국시대와 원리적인 축복가정의 길 | 2006년 2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탄이 무슨 뭐 그것을 가리겠다고 사방으로 하면 가려져요? 가리면 타 버리는데. 타 버린다구요. 통일교회를 욕해 가지고 없어질 줄 알고, 반대해 가지고 없어질 줄알아요. 천만에! 빛이 반사경을 통해서 사방으로 더 빨리, 반사경이 이렇게 되면 수직으로 통하는데 이게 이렇게 꾸불꾸불하면 이게 서로 해가지고 이 위에는 빨리 밝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이 필요해요. 소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소동이 벌어진 그 후에는, 비가 오고 태풍이분 다음에는 잔잔한 것과 마찬가지, 땅이 굳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거예요.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점을 중심삼고 그리는 모든 전부는 다 맞아야 사방이 맞아요. 안 맞으면 거기에서 꾸겨박아요. 선생님이 방대한 내용을 얘기해 놓고 검증하는 거예요. 오늘 읽은것은 통일교인들이 암기할 내용이에요. 이것하고 밀사라는 말이 나오는 연설문이 있어요. 그것은 임자네들이 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도 들어 보니까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벌써 이십 전에, 통일교회를 내가 스물 네 살 때 만들었어요.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전부 다 지어 가지고 세상을 나한테 맡겨 봐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