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일본 유학시절의 경험담

📖 제306권 | 51 ~ 51

📜 절대 공명, 절대 통일 | 1998년 8월 27일(木) 오후 1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렇게 하는 것이 유혹의 길을 사방팔방으로 막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들이 전부 다 프로포즈하고 편지하고 그랬다구요. 그때 일년 생활비가 1백 엔이에요, 1백 엔. 1백 엔 가지고 살았어요. 그런데 귀가집 딸이에요. 귀한 딸인데, 그 딸이 선생님을 길가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옛날에 꿈속에서 자기를 가르쳐 주었던, 어렸을 때 학생시대에가르쳐 주었던 동양의 어떤 성인이라고 생각한 그 모습이에요.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 제512권 | 254 ~ 255

📜 낚시대회와 해양 기반 확대 | 2005년 11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십자로 같은 데 사방에와서 서 있는 것을 보면 오토바이가 뭐 수십 대예요, 차는 없는데. 「오토바이가 인기입니다. 」오토바이가 인기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도 운전잘못하면 위험하지만, 운전 잘하게 되면 오토바이로 도망하려면 뛰쳐내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붙들려면 이렇게 제껴 버리고 발길로 하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그것도 연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사람사이로, 차 사이로 이렇게 차가 많지 않으니까, 오토바이 천지니까 그거 편리하겠더구만. 자, 그 땅 사던 얘기 좀 해 봐.

통일교회 역사의 시작

📖 제030권 | 213 ~ 214

📜 축복에 관하여 | 1970년 3월 23일(月) 오후 9시 30분, 전 본부교회

옛날 로마제국과의 싸움 이상의 싸움을 사방으로 해야 됩니다. 그때는 일방적인 싸움을 할 때가 아닙니다. 예수가 출발할 때 국가적 기반 위에서 사방으로 세계를 향하여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국가를 대신해서 싸워 이겨야 할 책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그 시대에 무난히 로마제국을 굴복시켰더라면 세계 전체가 굴복했을 것인데 도리어 예수님을 죽음의 자리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그것을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를 잘 알아 가지고 치리해야 발전할 수 있어

📖 제605권 | 195 ~ 196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 2009년 1월 2일(金), 천정궁

과학을 중심삼고 분야가 분립되어 있는데 그 분야에 있어서 제일이지 전체 나라, 전체 사방의 어디든지 대통령이다? 이건 종도 대통령을해먹겠다니, 새우 중에 고래를 잡아먹겠다는 패도 생길 수 있으니 뭐가 되겠나? 그거 안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위치를 잘 알아 가지고 전후관계라든가 상하관계라든가 좌우관계, 사방의 위치를 선정해야 된다고요. 사방의 지식을 알지않으면 중앙에 섰는지, 북쪽 어디에 치우쳐 있는지, 남쪽에 치우쳐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을 점령하고 싶어한다

📖 제278권 | 239 ~ 241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四)은 사방을말해요. 이것(心)은 마음이에요. 사방을 중심삼고 집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통할 수 있는 것이 마음이에요. 이야! 이때에 문선생이 이런 번역을 써먹으라고 저렇게 만든 것 같아요. (박수) 법(法)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氵)은 물을 말해요, 흐르는 물. 물을 말하는 거예요. 법은 뭐냐 하면 흘러간다(去)는 거예요. 흘러간다는 게 ‘法’ 자예요. 흘러가서 횡적으로 평평하게 하는 것이 물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은 빠를수록 희망이에요. 뜨면 뜰수록물이 더러워지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라

📖 제277권 | 112 ~ 113

📜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은 그 기준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이런심정적 유대를 어떻게 사방에서 맺고, 어떻게 하늘과 연결시키느냐?내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나로 말미암아 하늘을 체험해야 됩니다. 이 선생님이 다른 것은,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들으면 많은눈물을 흘리고, 하늘의 심정적 곡절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그래야 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감동 받으면 반드시 선생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고 갖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

📖 제525권 | 71 ~ 72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눈은 사방을볼 수 없어요. ‘흠흠!’ 하고 냄새는 사방을 맡아요. 이것도 사방을 들어요. 말은 느끼고, 보고, 듣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서게 되면, 이렇게 똑바로 서게 되면 말이에요, 코가 앞에 서는 거예요. 방향을 바로잡아야 돼요.

섭리 가운데 볼 같은 책임을 해야 할 것이 문 총재와 통일교회

📖 제384권 | 73 ~ 74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볼은 반드시 수평과 수직을 맞춰 가지고 구형을 중심삼고, 이 구형가운데, 이 공간의 맨 가운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볼이 힘을 사방으로 밀어 줘요. 공기가 들어가게 되면 핵심에서부터 이렇게 퍼져 나가게 돼 있지, 공기를 불어넣는 대로 제멋대로 울툭불툭하게 안 되는 거라구요. 가운데 있어서 뼈다귀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밀기때문에 수직으로 서더라도 그것이 동서사방 어디든지 쭈그러지는 것이아니라 팽팽한 구형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 때는 언제나 수직과 그 다음에 수평의 90각도를 맞추어서는 거예요.

핍박이 필요한 이유

📖 제516권 | 315 ~ 317

📜 왕국시대와 원리적인 축복가정의 길 | 2006년 2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탄이 무슨 뭐 그것을 가리겠다고 사방으로 하면 가려져요? 가리면 타 버리는데. 타 버린다구요. 통일교회를 욕해 가지고 없어질 줄 알고, 반대해 가지고 없어질 줄알아요. 천만에! 빛이 반사경을 통해서 사방으로 더 빨리, 반사경이 이렇게 되면 수직으로 통하는데 이게 이렇게 꾸불꾸불하면 이게 서로 해가지고 이 위에는 빨리 밝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이 필요해요. 소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소동이 벌어진 그 후에는, 비가 오고 태풍이분 다음에는 잔잔한 것과 마찬가지, 땅이 굳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거예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선생님의 3배 이상 노력해라

📖 제512권 | 145 ~ 146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점을 중심삼고 그리는 모든 전부는 다 맞아야 사방이 맞아요. 안 맞으면 거기에서 꾸겨박아요. 선생님이 방대한 내용을 얘기해 놓고 검증하는 거예요. 오늘 읽은것은 통일교인들이 암기할 내용이에요. 이것하고 밀사라는 말이 나오는 연설문이 있어요. 그것은 임자네들이 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도 들어 보니까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벌써 이십 전에, 통일교회를 내가 스물 네 살 때 만들었어요.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전부 다 지어 가지고 세상을 나한테 맡겨 봐라 이거예요.

◀ 이전 페이지 13 / 332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