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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한 선생님

📖 제461권 | 255 ~ 255

📜 사랑의 주인과 ≪천성경≫ 훈독 | 2004년 7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고기만 노아 심판에서 벗어난 거와 마찬가지로 참다운, 바다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만남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했어요. 1960년대, 1970년대는 사냥터를 다녔어요. 한국 강산을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괴산에도 많이 가 가지고 노루새끼를 잡던 생각도 난다구요. 그때에 선생님은 이름 있는 산에 올라서…. 사슴이 없어요. 한국에는 사슴이 없다구요. 노루들, 산양 노루가 있지요. 그 노루는 벌판 있는 동네에 와 가지고 곡식도 뜯어먹고 그런노루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나는 곳

📖 제258권 | 34 ~ 34

📜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 1994년 3월 16일(水), 중앙수련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데 돈 보따리 가지고 하나돼요? 싸움이나 하지. 지식 가지고 하나돼요? 서로 높다 하고 교만하고 자랑이나 하지요. 권력 가지고 있으면 무시나 하지요. 여자들, 남자한테 매 맞아 봤어요? 그런 권력은 필요 없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을 화합시킬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을 넘고 일생을 넘어서 또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이런 통일적 내용이 있다 할 때, 그것은 인간의 사랑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하나되어야

📖 제265권 | 255 ~ 255

📜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 1994년 11월 23일(水), 이스트 가든

본래, 양심을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통했는데 반대의 사랑이, 반대의 플러스가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상충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거짓사랑에서부터, 거짓사랑에서 거짓혈통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에게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럼, 아까 말하던 문제로 다시 돌아가서, 아담 해와가 왜 이렇게됐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됩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됐느냐?자, 여기에,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말이에요. 남자가 몇이 있었느냐생각해 보자구. 「에덴동산에 몇 명이 있었어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랑은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

📖 제342권 | 115 ~ 116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 2001년 1월 1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3층

여러분, 이 땅 위에 살면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1대에 끝나요. 여러분이 하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1대로끝나요. 없어져요. 하나님이 관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암만 사랑했더라도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예요. 없어진다구요. 영인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뭐라구요? 중생식, 그 다음에 무슨 식?「부활식. 」그 다음은 무슨 식?「영생식. 」3대 이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축복도 교회 축복, 그 다음엔 뭐라구? 나라 축복이에요. 현재 나라를 선생님이 넘어갔다구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하라

📖 제331권 | 43 ~ 44

📜 참사랑의 힘 | 2000년 8월 23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래서 부모가 공자 여편네를 사랑하기위해서는 딸과 아들의 책임을 다해야 된다구. 그건 횡적이야. 뻗어 나가. 이게 달려 있으면 혹이 된다구.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철두철미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압니다. 아버님한테 몇 번이나 말씀을 들었습니다. 」 말씀을 많이 들어야지.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공자를 사랑하라는거야. 그게 부모의 소원이야. 시집가는 딸을 붙들고 ‘야, 너는 어머니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러는 부모는, 그집은 망하는 거야.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는 곳

📖 제278권 | 274 ~ 276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생식기까지 도달하느냐?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의 생식기에 이르는 것을 마지막 소망으로갖고 있다는 거예요. 찰스 다윈은 약육강식의 진화론을 주장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사랑의 칸셉이 온 피조세계를 커버하고 있는 거예요. 더 높은 사랑의 존재에게 나는 흡수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은 사랑의 센터라는 거예요. 그러니 먹기 전에 모든 것을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사랑의 주체로서. 알겠어요? 모든먹는 것들은 주체의 사랑과 하나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한다

📖 제029권 | 217 ~ 218

📜 완전한 탕감 | 1970년 2월,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다시 말하면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아들딸을 보내 주시려거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을보내 주시옵소서. 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관이 서 있어야 됩니다. 그 아들딸은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났으니,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것이 그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버이의 입장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이요, 신앙의 표준입니다. 사랑하더라도 그런 철학을 가지고 사랑해야지, 그렇지 않고 흐늘거리면 둘 다망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고 사랑 때문에 산다

📖 제300권 | 212 ~ 214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1999년 3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닙니다. 」 여기 참사랑은 이 모든 걸 종합해 있어요. 다 품고 사랑화될 수 있을 때 꼭대기로 가는 거예요. 작은 물건, 이것이 이렇게 멀어요. 중간에서 조그마한 것, 조그마한 것 해서 큰 것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화하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살기를바란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그렇습니다. 」그것 사실이에요?「예!」그러면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고산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왜 이 우주를 창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를 사랑해야

📖 제362권 | 93 ~ 93

📜 조국광복을 위한 삶 | 2001년 12월 8일(土), 하와이 코나

가인을 사랑하고나서 자기를 사랑해야 돼요. 자기 나라의 민족을 구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구해야 돼요. 민족이 없으면 자기 가정이 들어갈 곳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국가가 없으면 민족이 들어갈 길이 없어요. 공통적인 목표의 길을 개문하는 것이 어느 개인이나 어느 가정의 목적이지, 자기 가정과 개인의 문을 열어 가지고는 종족과 민족, 국가가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니 세계를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얼마만큼 자기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플러스 사랑이 있으면 반드시 마이너스 사랑이 있기 마련

📖 제293권 | 260 ~ 259

📜 영계의 실상 | 1998년 6월 1일(月), 판타날(브라질)

빛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시시각각 다르더라. 』플러스 사랑이 있으면 마이너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완전히완성하게 되면 빛이 와 통하는 거예요. 이 모든 우주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우주 본체와의 모든 상대적인 힘의 상대적 영향을 중심삼고그 무엇이, 텔레파시가 힘을 받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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