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한국 사람 중에 바다에서 유명한 사람이 장보고

📖 제613권 | 105 ~ 106

📜 하늘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세대의 주인 | 2009년 6월 4일(木), 천정궁

일본 사람들이 아시아에 있어서 장사하는 데 종 노릇을 많이 했다는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장사하는 길을 갖고 사는 거예요. 허문도, 그런 역사를 알아요?「오쓰 시에 미이데라(三井寺)라는 장보고를 모시는절이 있습니다. 」장보고가 마적단한테 잡혀 가 가지고, 여기에 인을 받아 가지고 바다에 묻혀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남았잖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맞추어 사는 사람

📖 제020권 | 339 ~ 340

📜 때를 알자 | 1968년 7월 20일(土),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사상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뛰어 올라가야 한다. 통일교회를 믿으면 미친다는 소문이 나야 한다. 통일교회에가면 죽었던 아버지가 살아서 돌아온 것보다 더 기뻐야 한다. 나의 몸과 마음, 나의 생활,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와 세계도 통일주의에 입각하여 치리받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것이 통일교회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천국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때가 있다. 그러나 개인만 가지고는 안 되고, 상대적인세계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야 한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를 위하는 사람

📖 제088권 | 97 ~ 98

📜 전후 세대 | 1976년 8월 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세계 사상을 가지고 국가를 넘어서는 사람이에요. 세계를 위하고나라를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친족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대표자예요. 자그마치‘세계를 위하는 나다. ’ 하는 사람을 원하겠어요, ‘아, 미국을 위하는 나다. ’ 하는 사람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것을 원하겠어요? 「세계를 위한 나다 하는 사람요. 」 또‘통일교회를 위한 나다. ’ 하는 것과‘통일교회를 끌고 세계를 위한 나다. ’ 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원하겠어요?

때를 알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 제040권 | 155 ~ 155

📜 때를 아는 자가 되자 | 1971년 1월 31일(日) 새벽, 중앙수련소

만일 여러분이 못 맞추게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가서라도 그때는 맞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런사명이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연결되는지도 모릅니다. 남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같이 보이고, 웃음거리로 보이고, 교회에 있는지 없는지 유명무실하고 무가치한 존재와 같이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을 통해서천적인 때가 넘어가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메시아가 찾는 사람은 세계를 책임지려는 사람

📖 제091권 | 48 ~ 49

📜 나는 누구인가 | 1977년 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메시아가 하자는 대로 하기 전에 메시아가 할 것을 하는 사람이요, 또 메시아가 하자는 것을 언제나 받아들일 수있는 사람이요, 메시아가 하자는 것은 하나님이 하자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언제나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결국메시아가 오면 그런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려면 그런 사람을 찾아갈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살아서 세우는 사람과 죽어서 세우는 사람

📖 제018권 | 154 ~ 154

📜 탕감이 가는 길 | 1967년 6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이제까지 인류가 당해 오던 모든 시련 고통을 그 사람, 즉, 대표급에서 수고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부 옮겨다가 들이 퍼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편안하겠어요? 그저 복 받고 편안하게 살겠느냐 말입니다. 만일에 사탄이하나님, 그 사람 손을 베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라고한다면그래, 그러면 그 손을 잘라 봐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고 손까지 자를 수 있겠습니까? 또 그 사람이 많은재산을 사랑하는 것을 사탄이 시험해서 모든 재산을 홀랑 벗겨가 버린다할 때아이고 하나님, 난 싫습니다.

한 사람을 희생시켜 여러 사람을 살리는 것이 뜻

📖 제051권 | 119 ~ 120

📜 자녀의 날과 그 사명 | 1971년 11월 18일(음 10월1일, 木), 전 본부교회

많은 무리가 사지사판에 서 있으니 한 사람을 희생시켜서라도 많은 무리를 해방시켜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당연지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내가 더욱이나 교회 책임자들을 깨깨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몇 사람이나 남아지나 보자는 것입니다. 이 길을 도피해 가는 사람들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저 녀석은 이렇게 하고 있구만…. ’ 다 알면서도 잘 속아 주는 것입니다. 심통을 다 들여다보고 있지만 어수룩하고 모르는 척하고 잘 속아 준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 못 하게 한 이유

📖 제497권 | 57 ~ 58

📜 만세의 평화의 왕 터를 만들자 | 2005년 5월 26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주민들을 일본 사람들이 다 죽여 가지고동네만 남은 낙안성이라구요. 934회나 침략을 받았지만, 그 90퍼센트이상을 일본 사람이 했어요. 배가 고프면 배를 타고 와 가지고, 찬바라훈련을 해 가지고 다 잘라 버리고 피를 다 흘리게 해 놓고 그 모든 것을 탕두질(도적질) 해 간 역사를 그 자손들이 알면 어떻게 하겠나? 그러니 절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야야, 원주야! 원주! 일본 사람 조상들이 증거하는 것을…. 유교 신봉하던…. 유교도 한국 사람이 전달한 거예요. *불교를 전달한 것도 한국 사람이에요.

절대신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제394권 | 22 ~ 24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조국광복의 길 | 2002년 10월 6일(日), 천성왕림궁전

내가 탯줄을 끊어 버리고 한꺼번에 눈, 귀, 코까지 전부 다 한번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관 전체가 살아 가지고 마음대로 자랄 수 있다, 마음대로 날 수 있다, 그렇다고 설명하는데, 복중에 있는 아기가 ‘나 믿는다. ’ 할 사람이 있어요?믿는다고 하겠어요, 못 믿는다고 하겠어요? ‘아니야, 아니야. 나 안 믿어. 아래도 좋아. 절대신앙도 필요 없어. 사랑도 필요 없어. 여기에 언제나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해요. 그거 그냥 둬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주가, 천법이, 천리가 안 둬둬요.

정성들여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

📖 제489권 | 194 ~ 194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3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늘이 만날 사람을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오늘 선생님한테다 보여 주고 만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면 이제 하루에 1천만 원씩 넣고 다닐지도 몰라요. 나라, 세계를 순회할 때에는 1억 이상씩, 2억 이상을 넣고 다니면서나라의 대신들, 나라의 왕, 모범 되는 사람은 그 나라 앞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돈은 내 돈이 아니고 국고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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