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내가 박보희를 믿고 나오나? 그 사람 편지 둘을 내가 읽지 않고 지금까지 봉해져 있어요. 편지보니까 벌써 엑스(×)예요. 빨간 딱지가 붙어요. 그것을 보고 읽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안 읽었기 때문에 문제가 안 돼요. 법정 투쟁을 하게 되면 갖다가 이럴 수 있는 것인데 읽지도 않았다구요. 자기가 통일교회 충신이라고 말할 때 그래도 충신이야? 최봉춘이 가미야마한테 편지한 것까지 지금 가미야마가 보관해 놓았어요. 통일교회 제일 선교사라고 해 가지고 가미야마한테 얘기한 것을보관하고 있어요.
📜 통반격파 축복 완성으로 나라를 찾자 | 2003년 7월 31일(木), 코디악
선생님 가정에 박보희, 박중현, 그다음에 박상돈은 땅을 팔아먹고다 그랬을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이라고 빙자해 가지고 노태우 정권부터 관계를 맺어 사기를 쳐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도망 나간 거예요. 이것을 재차 수습하기 위한 외적 세계와 지상세계에 있어서 공산세계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신기한 것이, 북한 정부하고 남한 정부의 중간에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입장에 서서 하늘 편 가인적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박 씨가정으로부터 연결된 모든 것을 대신 물려 가지고 여기에 선생님과 일치되어 가지고 자리잡아야 돼요.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는 최순화를 원수시하지 않고 가까이 그 동네에서 산다며?「예. 」윤기숙!「예. 」만날 수 있나?「예. 만났습니다. 」이화여대 퇴학맞은 사람 중의 하나인데, 이번에 선물을 보냈을 텐데?「제가 갖다 드렸습니다. 」뭐라고 그래?「감사하다고 말씀했습니다. 」감사가 감사지. 진짜 감사지. 세상에! 문 총재가 그렇게 사는 줄 누구도 모르지요. 내가 감옥에있을 때 생일날을 기억했다가 미숫가루 하나 준 것을 천 배로 갚고, 만 배로 갚아 준다고 약속했었어요. 그 사람들의 이름을 다 잊어버렸어요.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는 강택민(장쩌민)을 만났나, 안 만났나?「못 만났습니다. 」왜 지금은 가서 못 만나?「지금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키 조그맣고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등소평입니다. 」등소평을 아나, 모르나?「압니다. 」그 아들딸은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잖아?「예. 」다 잃어버렸어?
📜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이들과 박보희가 하나돼야 된다구. 자기가 대신, 박보희 대신 하나된다 그래 가지고 전 대통령까지도 자기가 코치하는 입장이 돼 있잖아, 지금? 영계의 사실을 얘기하고, 다 때려치우고 문 선생 따라가라고 교육해야 된다구.
📜 최후의 승리와 실적 | 1974년 4월 29일(月) 저녁, 중앙수련소(수택리)
(웃음) 박보희 말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유명해졌어요? 「예. 」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으리만큼 유명해졌다구요. 그걸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그 기간에 이렇게 한 걸 스크랩북으로 해 놓으면 미국 역사, 서양 사람은 뭐 놀랄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닉슨 대통령이 내가 한 것의 3분의 1도 안 되는 걸 보더니 놀라자빠졌다구요. 이러한 모든 재료를 앞으로 <뉴욕 타임스>라든가, <뉴욕 타임 매거진>같은 데에 전부 다 한번 쓸어서 낼 만한 거라구요.
📜 남녀 사랑과 교체결혼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박보희가 논산 훈련소의 무슨 총?「엠원(M1)입니다. 」엠원(M1) 총교수로서 이름난 교수인데, 자기가 몇 년 동안 교수를 했기 때문에 총쏘는 데는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너하고 나 총 두 자루사 가지고 제주도에 꿩을 쏘러 가면서 그런 거예요. ‘네가 암만 총을잘 쏜다 해도 나한테 질 거야. ’ ‘선생님 말 마소. 나는 논산 훈련소의엠원 총 유명한, 내가 전쟁터에서 일등 장병한테 배운 사람으로 선생인데 선생님은 말도 마소. ’ 하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그래, 해 보자. ’한 거예요.
📜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박보희도 선생님의 사돈이지? 박보희하고 곽정환이 세상으로 보면, 원수가 되어 있다고 그래요.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 이제 평등시대에 와서는 곽정환과 전라도 패가 평등해요. 아벨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육하기 시작한 것은경상도가 아닙니다. 전라도였어요. 문화사에 있어서 사상을 들여오는데 선두역할을 한 것이 전라북도 전라남도입니다. 외교능력에 있어서는 전라도예요. 전주하고 나주가 합해서 전라도가 됐어요. 그 전라도 나주 옆에 남평이 있어요. 전남이란 말을 할 때에는 ‘남쪽 남(南)’이 들어가는 거예요.
📜 이스라엘 평화대행진에 대하여 | 2003년 11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박보희! 박보희의 ‘보’가‘보통 보(普)’ 자인데 특별한 보희로 알고 있어요. 보희 동생이 누구인가?「노희입니다. 」노 자가 무슨 노 자야?「‘나라노(魯)’ 자입니다. 」그것도 ‘나라 노(魯)’ 자지?「예. 」대표적으로 동생이 잘해야 할 텐데, 형님 뒷바라지를 잘해야 할 텐데, 리틀엔젤스를 맡아 가지고 형님을 따라가 가지고 통일교회에 배반의 역사를 같이 남겼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을 선생님이 문 씨하고 맺어 줬어요. 도망갈 수없게끔 이런 놀음을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곽정환, 박보희도 그래요. 내가 나섰어요. 중국도 개발한 것은 내가 다 했어요. 독일 공장을 산 것도 내가 다 했어요. 박보희가 할 게 뭐야? 지금 곽정환도 그렇잖아요? 싫다는 것을 시켜 가지고저만큼 올라왔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어디 있나? 양창식도 그래요. 제1이스라엘권 예루살렘 십자가 장사지낸 것 잘했어, 못했어?「잘 했습니다. 」그 십자가를 죽여서는 안 돼요. 부활시켜야 돼요. 예수를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서 맞이해야 돼요. 백악관을동원해 가지고 싸움을 해서라도 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