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났던 일화

📖 제490권 | 167 ~ 168

📜 가인 아벨 원칙과 일족 축복 완료 | 2005년 3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을 꽉 쥐니까, 내가 꽉 쥐니까 나를 더 꽉쥐지 못하더라구요. 쥐면 쥘수록 이런 거예요. ‘됐다!’ 이거예요. (웃음) 나는 바른쪽에 서지, 왼쪽에 안 서겠다고 하고는 바른쪽에 서서 왼으로 바른을 쫙 쥐고 있으니까…. 이 녀석은 어디 가든지 사진 찍게 되면 뒷짐을 지고 ‘내가 제일이다. ’ 하고 가슴을 내밀고 찍어요. ‘너나한테 못 그런다. ’ 하며 내라고 하고는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할때 잡아챈 거라구요. 잡아채니까 오신 님하고 자기가 싸우게 되면순식간에 세계에 소문날 거라구요.

균형이 없는 데는 이상이 없어

📖 제478권 | 243 ~ 244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남자의 바른은 여자의 왼, 여자의 바른은 남자의 왼이에요. 이것이 힘쓰게 된다면이렇게 미나, 이렇게 미나? 당긴다구요. 힘쓰는 대로 당기기 때문에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마음과 몸이 하나됐으면 몸뚱이는 여기에서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자리에왼이 가고, 여기는 바른이 가서 딱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힘을 주게 된다면 힘이 있는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자가 끌려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는 작아요, 이론적으로. 체형도 작고, 무게도 적고, 먹는것도 적고.

손해 보면서 코디악을 끌고 나오고 있다

📖 제418권 | 208 ~ 208

📜 가정 왕권시대와 알래스카 | 2003년 9월 24일(水), 코디악

그래 가지고 공장을 해 본 거예요. 30년, 25년 이상 동안 적자예요. 몇십만 달러가 아니에요. 몇백만 달러를 손해나면서, 2배 3배 손해나는 것을 끌고 나왔어요. 왜? 미국 전권을 중심삼고, 알류샨열도에고기가 있는 거예요. 세계 61퍼센트의 고기가 여기에 있어요. 해양사업을 중심삼고는 여기에서 싸움하는 거예요. 일본하고 소련하고 중국하고 구라파의 영․미․불 해 가지고 ‘알류샨열도 해양권 200해리 철수!’ 하면 전쟁이 나는 거예요. 태평양전쟁이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위험지구인 것을 내 아는 거예요.

풀 한 포기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마음

📖 제006권 | 335 ~ 336

📜 그리운 에덴 | 1959년 6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들에 자라고 있는 미미한 풀 한 포기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길이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음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자라고 있는 나무 한그루를 보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내적 심정의 인연을 통한 사정이 거쳐 나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다시 한번 상기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복중에서 활발하게 운동하는 것은 손과 발

📖 제434권 | 12 ~ 13

📜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2004년 1월 28일(水) 저녁,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영빈관

과 발이에요. 사람들이 ‘운동해야 된다. 걷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 ’ 하는데, 왜 그러냐? 복중에서부터 운동을 열심히 했기때문이에요. 과 발을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운동의 원동력이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해서 지상에서 보조를 맞추는사람은 우주의 대응적인 상대존재, 실체존재, 주체존재가 된다는 것이원칙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알겠어요?「하이. 」 여자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뭐예요? 지치(乳; 젖)예요? 그러면 아버지는 뭐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일하고 있다

📖 제432권 | 318 ~ 319

📜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 재료를 갖다가 국회에 가서, 캐피털 힐(Capitol Hill)에 가서 설명하고 아니라고 할 사람 들어라 이거예요. 그런 재료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만들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 님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인의 증언서가 필요해요. 집문서가 있으면 되지요? 왕이 사인해 가지고 누구 것이라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유엔도, 미국도 그래요. 아벨 유엔도 다 끝나는 거예요.

축구단을 운영해서 손해 보지 않았다

📖 제352권 | 41 ~ 44

📜 판타날과 취미산업 | 2001년 8월 26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축구에도 댔으니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승리했다구요. 이제 브라질하고 구라파, 소련 지역만 쓸어 버리면 세계에서 챔피언이 될 거라구요. 언론기관에서도 내가 왕초가 됐지요? 사상계에도 그렇지요? 정치계도 그렇고, 경제계도 그래요. 남들은 다 망한다고 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지탱해 왔어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이제는 망한다고 하던 사람 앞에 승리했던 사람들이 굴복해 가지고 따라와서 신세를자기들이 지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볼장 다 본 거예요.

종교․공산주의․지옥․하나님까지도 우리 손으로 해방해야

📖 제087권 | 303 ~ 306

📜 만민의 해방 | 1976년 6월 20일(日), 미국

그뿐만 아니라 저 영계에 있는 지옥까지도 우리 으로 해방하고하나님까지도 우리의 으로 해방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여러분, 지옥을 해방하려면 이 세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 전엔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저 한국 산골짜기에서 태어난 한 사나이가 오늘날 미국 사회에 와 가지고 전 세계 언론의 집중공세를 받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자, 어떠한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가 하는 말이‘미국의 언론계여!

가정 문제에 손 댈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참부모

📖 제289권 | 116 ~ 117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렇기 때문에 들고 기다리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도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내가 이렇게 프리 섹스를 만들어 놓고 호모니 레즈비언을 만들어 놓았는데 절대 이상적 부부, 절대 섹스란 있을 수 없잖습니까?’ 하고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구, 망했다. 저 녀석이 나와 가지고 내가 생각하던 것이 근본적으로 뒤집어지는구만. ’ 하는 거예요.

미국에 손을 대야 할 때가 되어 온다

📖 제414권 | 33 ~ 34

📜 알래스카의 중요성 | 2003년 7월 26일(土),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다음에 대통령을 내가 미국에서 영웅같이 만들어 놓으면 그야말로깊숙이, 이제는 내가 가정당을 만들고 정치세계의 바람을 유엔까지 하니만큼 미국에 을 대야 할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조지 부시가 남미에 가 가지고 아르헨티나 우리 신문사 행사를 할 때 5미터밖에 안 떨어졌어요. 부시 대통령이 들어와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때까지,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신문사에서 발표할 때 5미터 앞에 있었어도 악수도 안 했어요. 호텔에서 옆에 자면서도 만나지 않았어요. 왜?만나야 소문이 나고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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