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언제나 자기 자신이 문제

📖 제378권 | 278 ~ 280

📜 미국 정치권과 경제권을 결속하자 | 2002년 5월 17일(金), 이스트 가든

자기 자신이 문제라는 거예요. 언제나 자기 자신이 문제라구요. 더욱이나 오래된 사람들, 몇십년 됐다고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잘 알 게 뭐야? 자, 이제 나는 또 워싱턴에 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 빨리 가야 돼요. 10분 걸려야 된다구요, 나가는 데. 「예. 」열심히 해요, 7월 3일 때문에. *

남아진 문제

📖 제539권 | 44 ~ 44

📜 하나님의 대리자 | 2006년 9월 17일(日), 천정궁

종교권의 싸움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 남아진 문제가 뭐냐 하면 종교 가운데서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가운데도가인 아벨의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열렬히 믿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어요. 여기에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을 탕감해오는 그 모든 전부를 해결해야 돼요. 종교권과 국가권에 있어서 존재하는 가인 아벨의 투쟁을 해소하기 위해서 영계와 육계가 총동원되어승리한 패권적 기록을 갖고 나타나는 자리가 없어서는 안 돼요.

가정과 내가 문제

📖 제357권 | 209 ~ 210

📜 천주평화통일국 착지 시대 | 2001년 10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가정과 내가 문제라는 걸알고 이제부터 풀어 보자구요.

나라가 없어서 문제

📖 제392권 | 27 ~ 27

📜 우리는 연어와 같다 | 2002년 9월 8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9월 8일 주일 아침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 천부주의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거 말고, 그 전번 것!「그 전번 것은 제가해서 아버님께 드렸습니다. 」원고가 나에게 없어. 여기에 있을 거라구. 조국광복, 통일이라던가 평화라던가 그래. 「‘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말입니까?」응. 그렇지? (‘우리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훈독) 다음에 그거 읽으라구, 가져온 것. 나라가 필요하지요?「예. 」나라가없는 우리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미국이 반대하고, 영국불란서 이태리, 선진국가에서 반대 안 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음행의 세계가 문제

📖 제535권 | 20 ~ 21

📜 본연의 양심 | 2006년 8월 10일(木), 청해가든

(웃음) 이 뒤집어 박아야 될 음행의 세계가 문제인데, 그 해결법을 찾지않으면 희망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것을 8월 10일 아침에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말씀으로서 얘기할 뿐이지 선생님은 관계가 없습니다. (웃음)

인도가 문제다

📖 제055권 | 82 ~ 82

📜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과거에 이런 문제를 보았을 때, 일본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안 됐지만, 아시아에 있어서 이들의 방파제의 사명을 일본 통일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소용돌이치는 이런 시점에 태어났다고 번민하지 말고 멋있는, 가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을 고쳐 먹고이 사정을 놓치지 않도록, 때를 잃지 않도록 활동해야 한다. 이것이 일본의 사명이 아닌가? 여기에서 일본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우리는 중국을 위해 단식운동을 했다. 공원 앞에서 단식을 했다. 왜 이처럼 하는가?

출발의 동기가 문제

📖 제049권 | 86 ~ 86

📜 조국이여 밝아 오라 | 1971년 10월 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적인 것은무엇이냐? 보다 남을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적인 것은 무엇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보다 작은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뜻의 길을 가는 데는 이런 두 갈래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뜻의 길에 선사람 가운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뜻의 길을 가기는 가지만 그 귀결점을 자기가 좋기 위해서 가는 길이 있을 것이고,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 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타락인간의 문제점

📖 제007권 | 47 ~ 47

📜 아버지와 나 | 1959년 7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에게 어떠한 사정에 의해 엉클어진 사건은 많을 수 있으되 심정에엉클어져 있는 문제는 단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부모를 잃어버린것입니다. 인간이 부모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자녀를 잃어버림으로 끊겨진 인연을 다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인연을 다시 맺고, 잃어버렸던 기쁨을 다시 찾고, 잃어버렸던 행복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결국은 남녀의 문제

📖 제246권 | 179 ~ 180

📜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 1993년 4월 16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결국은 남녀의 문제입니다. 결혼을 해도 남편과 아내가 하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 남자와 여자를 합치면 4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하나로 합쳐 줄 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상에서아무도 그것을 못 했습니다. 세계의 지도국가라도 그것은 할 수 없었던 거라구요. 외적인 문제는 취급해 왔지만, 내적인 본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녀의 문제 중에도 ‘남성은 왜 태어났느냐, 여성은 왜 태어났느냐?’ 하는 이 문제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목적지의 선정문제

📖 제027권 | 24 ~ 25

📜 언젠가는 가야 할 길 | 1969년 11월 15일(土),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여러분의 생명을 어디를 기원으로 해서 출발하고 그 생명의 종착점을 어디로 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을 차지하느냐, 지옥을 차지하느냐가 여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어디를 차지하든 둘 다 용자는 용자입니다. 지옥을 차지하는 사람도 사탄세계에서는 용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차지하는 사람은 하늘세계의 용자입니다. 그러나 사탄세계의 용자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하늘세계의 용자는 아무나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세계의 용자가 되려면 아까 말한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비례되는 만큼의 시련을 극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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