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생활의 중요성과 판타날의 자연박물관 | 2000년 5월 12일(金),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무신론이에요. 종교권 타도는 뭐냐? 부모니 무엇이니 전통을 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걸 깨뜨릴 수 있어야 돼요. 이제는 마지막이에요. 그런 내용을 깨뜨리기보다는 그런 내용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실질적으로 다 돼 있어요. 알겠어요? 더 이상 이것을 쳤다가는 왱가당댕가당 끝장을 바라보는 거예요.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나라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무신론은 하나님 뜻과 반대지요? 하나님이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반드시 유신론과하나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세계는 위대한 지도자를 바라고, 종교계도 메시아를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적 중심이에요. 참된 종적중심은 개인의 중심이나 가정의 중심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전부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사상전을 중심삼은 제3차 세계대전은 소련과 민주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 무신론자가 유신론 세계를 먼저 쳤다는 것입니다. 쳐 가지고80퍼센트, 70퍼센트 망한다고 생각했다구요. 망한다고 했던 것을 문총재에 의해서 공산주의가 무너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그래 좌익 우익은 어디서 생겨났느냐 하면, 예수님의 오른편 강도와왼편 강도에서 생긴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익 좌익의 전통적 기원이 어디냐 하면, 타락한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부모가 없어지고 자식들은 싸움하는 것입니다.
📜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 2006년 10월 30일(月), 청해가든
지금 세계문화사가, 세계 인류역사가 고구려 문화사로부터 거쳐 가지고 현재까지 오는데 현재에 와서 한국의 남북 대결, 중동의 이스라엘 유대교와 아랍권 회교의 대결, 남북한의 사상적 대결, 유신론 무신론 대결과 종교권 내의 종교 대결이 문제라구요. 대결 가운데 제일 큰 대결은 개인 개인 대결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세계적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대국 대국이 가담해야 되고, 대국을 넘어선 종교가 가담해야 돼요.
📜 해원성사 | 1971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이 원숭이가 비약적인 발전, 즉 돌연변이에 의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논법은 그럴 듯하지만 여기에는 전부 다 무신론자들의 마술적인 요인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승공이념을 들고 나와서 대판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이런 허무맹랑한 말을 절대로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일 원숭이를 절대적인 창조주 앞에 절대적인 상대로 세웠다고 한다면사람들이 얼마나 비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 상대가 저게 뭐야?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가정에서부터갈라졌으니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이 대치한, 세계적인 열매로서 확대된 이것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교차결혼 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중심삼고 교차되는 것은 어디든지 부딪쳐요. 이걸 평행선을 만들어야돼요, 평행선. 삼팔선이 교차되어 있는 것을 평행선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전부 다 평행선이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것이 교차가 되어 가지고 상충되어싸우니 어디 가든지 부딪쳐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Ⅷ) | 2001년 3월 9일(金), 힐튼 호텔(워싱턴주 시애틀)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兩大) 사상의 대체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걸 정비해야 돼요. 그건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됩니다. 소련이멸망하고 북한을 컨트롤하는 것도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 천년왕국시대의 도래 | 2000년 1월 9일(日),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곳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의 경계선이에요. 절대 신본주의는 절대 인본주의를 소화하고 절대 물본주의를 소화해야 돼요. 인본주의도 삼켜 버리고 소화하고, 공산주의도 삼켜 버리고소화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부모님의 사상은 인본주의도 삼켜 버리고 소화할 수 있고, 공산당도 삼켜 버리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지옥까지 삼켜 버리고 소화했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 벌어져요. 소화해도탈이 안 난다구요. 알겠어요? 판타날의 동물들을 보면 삼켜 버려요.
📜 남북통일과 미국의 사명 | 2002년 9월 13일(金), 이스트 가든
유신론과 무신론이 싸우고 있어요. 그것이 세계적이에요. 그 판문점도 하나예요. 참소할 수 있는 세계 대표의 나라예요. 한국이 해방되고 통일되는 날은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게 되어 있어요. 극악한 공산주의고민주주의고 혼란됐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기원이 이루어져 가지고 통일되는 날에는 세계문제까지 해결돼요. 중동문제도 문제되지 않아요. 유대인하고 팔레스타인이 문제가 되어 있지요? 그래, 동독문제도, 동․서독이 통일되었어요. 이제 중동문제를 누가 통일시켜요? 그건 우리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돼요.
📜 평화메시지의 중심 | 2006년 8월 5일(土), 청해가든
암만 무신론 세계라도 자연히 그렇게만들어 주면 소련에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이상이 이뤄진다는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하려면 여러분이 일본에 가서는 일본 사람이고, 한국에 와서는 한국 사람이 되고 그러면 안된다구요. 뿌리 될 수 있는 그세계에 상대가 없으니 둘이, 가정이 그 세계에 가 가지고 그런 상대를재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을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서 나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