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려 가야 할 사랑의 법도 | 1973년 5월 12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부모가 거기에 대해서 머리를 써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시대는 깨끗한 혈통, 깨끗한 혈통, 깨끗한 혈통을…. 그게 이상적이에요. 그게 이상이 아녜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머리가 좋은 것은 그 부부가 얼마나 사랑했느냐, 얼마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낳았느냐에따라서 머리가 총명하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깊은 미의 성품을 지니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은 여러분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그러면 어떻게 더 낫게 낳느냐? 어떻게 더 낫게 낳을 수 있어요?
📜 절대가치관과 오(○) 엑스(×) 철학 | 2004년 9월 2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오관중심삼고, 오관이 머리에 다 있다구요, 여기에 갖다가, 여자는 대개 하게 된다면 이렇게 남자의 여기에 갖다 대야 이것이 힘이 뻗어 내리더라도, 물이 나더라도 스무스(smooth; 매끄러운)하게 부딪치지 않고갈라지지 않고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가 컸다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가 암만 크다 해도 남자어깨너머 귀 밑에 갖다 대면 송곳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두 갈래가 딱요렇게 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때문에 말씀을 머리로 알고 귀로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되느냐? 들은 말씀을 머리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고 행동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당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거쳐 나갈 때까지 이와 같이 말씀을 머리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눈 맞추면 (냄새맡는 시늉을 하시며) 흠흠흠흠, 남자의 코는 여자의 머리…. 머리 이게 땀을 흘리고방수 문입니다. 방출 문이에요, 이게. 걱정되더라도 눈물로 씻지 못하면 이 끄덩이로써…. 그렇기 때문에 안타까우면 자기가 머리를 뜯는거예요. 여자들은 실수하면 입을 가리고, 남자는 실수하면 머리를 긁적여요. (웃음) 그거 맞아요?「예. 」직고예요, 직고. 속여 가지고는 존재못 해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대우주 정의의 판도권 내에 그릇된 존재는 그냥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숨어 살 수도 없어요. 새빨간 거짓말, 해 보라구요.
📜 최고의 표제인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상주의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꽁지는 하나인데, 반드시 남편은 남자 머리 되는데 이 꽁지는 여자 입장에 서 가지고 밀어 주는 거예요. 밀어 줘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파탄될 수 있는 이런 자리라도 남자들을 여자의 한마디가 살려줄 수 있는 거예요. 반대 자리를 그래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이렇게 꼬불꼬불….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내가 그래서 돈은 돌아가는 것이 머리가 돌았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제일 즉각적으로 이해가 돼요. ‘야, 돈이 좋은 게 아니구만. ’ 백만장자가 갑자기 되면 머리가 얼마나돌았나. 나도 번대머리 닮았지만 저 캔 같은 사람도 번대머리인데, 캔!*번대머리를 어떻게 생각해? 선생님이 번대머리를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무 벗어져 가지고 넘어서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볼드 헤드(bald head; 대머리)란 것은 한계선을 넘어서 넘어갔으면 갔다가 돌아올 줄 몰라요. 자꾸 벗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머리를 그렇게 해서 모르겠네. 머리 들어봐라. 머리 올려 봐라. 그러면 대번에 알겠네. 이렇게 놨어, 이게. 머리가 원수예요, 여자들은. 머리 조화가 나라를 망쳐요. 한국 여자들은 머리가 길어서 처녀들은 여기서 요것만 가리고 요걸 요렇게 해 가지고요것만 보라는 거예요. 사람을 볼 때 귀를 봐야 돼요. 이렇게 될 때 눈을 보려고 하나, 안보나? 귀가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을 무시해 버리니 아무나 꼬이겠다는표시가 된다는 거예요. 여자의 머리는 뒤로 틀든가 위로 올리든가 해야지, 앞으로 왜 가져와?
📜 천지 조화의 원칙 | 2001년 7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미국 가라고 해 가지고 오산고보가있는데 그 책을 갖다 주면서 ‘야, 너 머리 좋으니까 이거 따루면 틀림없이 학교 안 가더라도 미국 가서 시험만 치면 어디든지 들어갈 테니까 공부해라. ’ 그래서 다 따루었어요. 책이 이렇게 장롱으로 가득 차있는 것을 다 따루었다구요. 그거 보면 우리 아버지 머리가 참 좋아요. 기억력이 참 좋아요. 교회에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몇 장이면 무엇 무엇이라는 걸 알아요. 머리가 참 좋다구요. 대학자가 될 수 있는 집안이에요. 할아버지 같은 양반은 삼국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 절대적 주인과 하늘땅에 필요한 교재 | 2009년 5월 22일(金), 천정궁
‘헌(憲)’이라는 것이 갓머리(宀) 아래 뭘했어요? ‘임금 왕(王)’ 아래 ‘넉 사(四)’를 하니 어떻게 됐나? 써봐요. 「갓머리(宀) 아래 ‘임금 왕(王)’하고 ‘넉 사(四)’, 그리고 ‘마음 심(心)’입니다. 」우주 가운데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왕이 있어요. 갓머리 아래 왕, 그 다음에는 사위기대의 사방 아래 있는마음이에요. 갓머리 아래 왕이 있던가? ‘넉 사(四)’가 위인가, 왕이 위인가?「왕입니다. 」왕이에요. 그 다음에 ‘넉 사(四)’예요. 3단계의 주인, 하나님과 우주를 말했어요.
📜 참된 부부 | 1976년 2월 8일(日), 중앙수련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옛날 과거 역사 전체를 보게 된다면, 과거에는 머리를 가진 사람이 전부 출세한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때는 머리가 아니에요. 노동자 농민…. 사지와 같은 것이 출세하는때라는 거예요. 물질 이건 제일 낮은 거예요. 우리 사람으로 보게 되면, 상부는 머리를 상징하는 것이요, 하부는 뭐냐 하면 몸뚱이의 하반신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동자 농민은 결국 하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물질과 같은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출세시대는 머리 출세시대였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