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씀을 가르치기보다 실천해야

📖 제497권 | 151 ~ 151

📜 창조 위업의 계승자가 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앞으로는 원리 말씀을 가르치는 것보다도 실천해야 돼요. 훈독회를하고는 자기가 갖추지 못하면 그것을 밟아 없애 버려야 돼요. ≪천성경≫을 완결시켜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

훈독회 말씀은 능력이 있다

📖 제346권 | 280 ~ 280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훈독회 말씀이 왜 능력 있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주체로서지상에 소망적인 기준을 완전히 뿌리 못 박았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영계를 통해서 뿌리 박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주류 사상의 방향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훈독회에 열심히 참석하는 사람들은그만큼 방향이 사방으로 갖춰져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성씨가 다르고 각 나라 사람들이 많으면 국제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분위기가 선생님이 기도하던 그때, 말씀하던 그때의 영적인 한 방향에 들어와서 입체적으로 쭉연결되는 거예요.

말씀이 깊고 넓고 높다

📖 제410권 | 304 ~ 305

📜 가정조직과 통반격파운동 | 2003년 7월 6일(日),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그런 면에 있어서는 참 놀라운 말씀이라구요. 옛날에 그런 말씀을, 길게 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문 총재가 하는말씀이 무슨 말인지 한마디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모른다고 했지? 유효원까지 그랬어요. 그래, 네가 쓰고 있는 문장하고내가 쓰는 문장을 한번 번역해 보라는 거예요. 시적으로 써 놨으니 그것을 해설하는 데 한 페이지에 대해서 열 몇 페이지까지 내가 썼어요. 깊이가 있고 높이가 높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쓴 시가 국제시인협회에서 일등상을받은 거예요. 표창장을 보내 왔지, 효율이?

말씀집은 한국에서 번역해야

📖 제372권 | 254 ~ 255

📜 정비하고 정리하라 | 2002년 3월 20일(水), 이스트 가든

「(말씀집 출판에 대한 보고) ……또 하나 출판의 질서를 세워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현재 각 나라에서 나름대로 아버님 말씀을 출판하고 있사옵니다. 그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국에서 출판하는책들은 한국어, 일어, 영어 등은 저희가 출판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고, 그와 같은 팀, 일본어 팀, 웨스턴 팀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말씀의 권위와 출판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말씀․실체․사랑의 씨를 심어라

📖 제339권 | 67 ~ 68

📜 말씀․실체․사랑을 심자 | 2000년 12월 6일(水), 푼타 델 에스테

말씀을 전하는 것이아니고 실체와 사랑을 심는 것입니다. 씨예요, 씨. 완전한 씨예요. 거기에는 참된 부모가 있고, 참된 자녀가 있고, 참된 부부가 있고, 참된 형제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3대만 거치게 되면 영원한 씨가 자동적으로 번식해요. 씨들도 털이 나잖아요? 단보보(たんぽぽ;민들레)같은 것은 그렇지요? 사막에 보면…. 어제 보니까 대단하더라구요. 이야, 그것 참!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가 신비로워요. 거기서 사는 조그만 짐승이 구덩이 파는 것을 봐요. 현대의 무슨 땅 파는 기계가 문제가 아니에요. 모래가….

말씀하는 진리는 만고불변의 진리

📖 제454권 | 90 ~ 90

📜 위함의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16일(月), 청해가든

그래, 아담과 해와는 단 둘이에요. 동서남북 어디에 가더라도 상하․좌우, 이것이 패가 돼 있지 갈라질 수 없어요. 이혼할 수 있나?「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상을 알기 때문에 한국에 와 가지고도소학교 무식쟁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촌뜨기, 일본 나라에선 꿈에도 상상할 수 없던 그런 가정 테두리에서 도망 안 가고 들이 박혀 있는 거라구요. 이러한 사랑의 원리를 알기 때문에 남아 있지, 그러지 않으면날아가고도 남을 패들이에요. 여자들! ‘눈들을 보면 똑똑하게 생겨 가지고 자기 생각을 제일 먼저 하던여자들이 왜 여기에 와서 썩고, 아줌마가

말씀이 흘러가게 넘겨줘야

📖 제542권 | 27 ~ 29

📜 사상이라는 것은 공적인 것 | 2006년 10월 11일(水), 청해가든

말씀 언(言)’ 변에‘내 천(川)’, 말씀이 흘러야 돼요. 또 ‘말씀 언(言)’ 변에 ‘살 매(買)’ 자가 아니고 ‘팔 매(賣)’ 자예요. 그런 훈독회(訓讀會)예요. 말씀을 자기혼자 가지고 있으면 안돼요. 흘러가야 돼요. 넘겨줘야 돼요. 나는 나빴지만, 말씀이 좋으면 천 사람 만 사람이 이 말씀을 읽고 좋아지라고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을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없는 고아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을 내가 길러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선한 일이에요! 친구들 전도를 했나?

새 시대, 새로운 말씀, 새로운 실체

📖 제511권 | 290 ~ 291

📜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 2005년 10월 1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곳곳마다 이 말씀을 대해서 감명받고새로이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이 중심국가니만큼 정성들이고 이 말씀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가치 있게 생각해 가지고 한국의 땅 끝을 넘어서라도 거기에 이국 땅이 있으면 이국땅에 모험을 무릅쓰고 한 사람 두 사람 몇 단체에서도 말씀하겠다는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주체국으로서 남길 수 있는 전통이 남지 않느냐 생각해요.

말씀은 살면서 체험한 내용

📖 제467권 | 152 ~ 153

📜 하늘과 맞춰서 사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9월 4일(土), 알래스카 페어뱅크 웨이치호텔

「……이날을 기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의 기준 앞에 자기를 채찍하고, 분별하고, 완벽하고 철두철미하신 그런 아버님의 생활 모습이 저희들이 가야 하고, 언제나 스스로를 심판해야 할 기준인 것을 이 아침에다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 시의시대에 필요한 말들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부족하지만 하늘이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하겠다는 그런 모든 것들, 저런 어떤 조건들, 하늘과 인연이 된 조건을 하늘이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더불어 또 또 또 발전시키고, 선생님 자신도 노력하고 있는 거라구요.

말씀을 막을 도리가 없어

📖 제533권 | 128 ~ 129

📜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 2006년 7월 22일(土), 천정궁

말씀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런 권한을 가졌는데, 여기 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대장들이 될수 있어 가지고 어떤 적이 몰려와도 혼자 나가서 옛날에 골리앗 앞에다윗이 나서던 그런 자신감이 있게 받아치울 수 있느냐 그거예요. 나는 그렇게 싸웠어요, 사탄세계 어디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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