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계의 지도자들은 적자 계통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 제451권 | 25 ~ 25

📜 여수․ 순천 개발과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5월 25일(火), 청해가든

「남사당패입니다. 」마당 패! 그게 뭐예요? 사람 취급받지 않아요. 그건 이모하고도 살고, 고모하고도 살고, 자기 삼촌어머니하고도 살아요. 절개가 없어요. 그러니 사람 취급 안 받았지요. 전라도 여기서 여러분이 그런 풍습이 있어 가지고 축복받고 그런 일이 있으면 용서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여자? 구더기 통에 빠져 가지고 냄새를 따라서 자라서 파리를 낳을 것인데, 거기에서벌을 낳기 위한 역사를 시켜야 돼요. 꿀! 해 봐요. 「꿀!」파리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꿀이에요, 뭐예요? 똥! (웃음) 똥개들!

한다면 끝까지 하는 성격

📖 제366권 | 306 ~ 307

📜 내가 문제다 | 2002년 1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전쟁 마당에서 잘났다고나섰다가는 총탄을 이마에 맞아 죽어요. 주의하는 사람은, 거기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안 맞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지 않을 때에는 상대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대하지 않는다고 성을 내는 사람도 있어요. 옛날 우리 어머니의 성격도대단한 성격이라구요. 뻔히 어머니가 잘못했어요. 많은 아들딸을 기르면서 또 층층시하가 있기 때문에 사십 오십 된 그런 어머니도 시집살이해야 돼요. 자유가 없거든. 뭐 대갓집이니까 오는 손님이 끊어질 새가 없어요. 그때에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만주로 쫓겨갔어요.

어디를 가면 유명세를 내야

📖 제420권 | 132 ~ 133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문 안에도 안 들어가고 마당가에서, 마당의 구석에 서 가지고바쁜 길을 가는 사람이 해 지면 안 된다고 하면서 뛰쳐나온 것을 알아?「예. 」그래도 내가 사돈에게 막걸리도 사고 동네 잔치하라고 돈을줬는데 잔치를 잘 했어?「예. 잘 했습니다. 」 어디 갔다 오면 유명세를 내야 돼요. 거지가 있으면 거지 굴에 가서담요 짜박지라도 주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불쌍한 사람이 겨울에 원망을 안 하는 거예요. 아무개 부자가 왔다가 아무 동네 가난뱅이만도 못하다고 저주하면 그 저주 때문에 복이 떠나는 거예요. 화가온다는 거예요.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은 미국

📖 제080권 | 138 ~ 139

📜 재창조 역사에 대해서 | 1975년 10월 21일(火), 워싱턴 D.C

이래서 기독교가 원수가 되고, 싸움이 계속되는 이러한 마당에서 결국은기독교의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무리들이 새로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가지고 북미를 중심으로 결속하여 독립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국과 대항하여 그것을 이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미국이 영국의 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여기 미국에 온 필그림 파더니 하는 무리는 어떠한 무리냐? 청교도입니다. 그들은 뭐냐 하면 그 국토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들딸들을 직접 기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 제430권 | 35 ~ 36

📜 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 2003년 12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잘 길러놓았다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아들딸로 배수진을 쳐 가지고 전진명령을 하게 되면 전쟁 마당이나 학계나 어디나 전부 다 휩쓸 것인데, 기르지 못한 거예요. 내가 가인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을 기르지 못한 사실이 지금까지 후회가 된다구요.

정성들이면 정성들여 준 것을 다 알아

📖 제343권 | 63 ~ 64

📜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 2001년 1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미 전쟁 마당에 나섰는데 폭탄이 떨어지면어떻고, 총알이 날아오면 어때요? 그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충신이 못돼요. 훈장을 못 탄다구요. 안 그래요? 이왕지사 나왔다면 총알이 지나가겠으면 지나가고 말겠으면 말고,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내가 가는데 충신의 길이 이지러지느냐 성인의 길이 이지러지느냐 그게 문제지, 죽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간단해요. 처리를 다 해놓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되어야

📖 제502권 | 196 ~ 196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2005년 7월 29일(金), 천안 유관순체육관

그런 레버런 문을 여러분이 모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여러분 대신 싸워서 승리의 탑을 전수할 수 있는 약속의 마당이 되는 세계문화체육대전임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박수! (환호와 박수) 하나님 앞에, 하늘나라의 이 성전에 박수! 오늘 연설문은 미국에서 주로 한 강연문 내용인데, 왜 이 일을 했느냐? 미국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미국에 있는 젊은이들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조국을 찾을 수 있는 가망성이 큰 나라가미국이기에 4대 도시를 중심삼고 강연한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거름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제472권 | 124 ~ 125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전쟁 마당에 나가더라도 착 벌려 가지고 앉고 전황이 불리하면 뒤로싸악 어디로 빠져 나가느냐면 말이에요, 통 위에 물 수통 큰 데 이쪽으로 나가 가지고 저쪽 지키는 병사 뒤로 도망간다는 거예요. 아, 이거 미안하구만, 전라도. 미안하다는 건 뭐예요? 눈이 없어졌다그 말 아니에요? ‘눈 안(眼)’ 자 미안, ‘편한 안(安)’보다도 눈이 없어졌다는 미안하다는 거지. 전라도 사람은 주의해야 돼요. 씨가 없어요, 씨가. 어디 가더라도 씨를 남겨갈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물들은 생태 환경에 따라 맞춰 살도록 지어졌다

📖 제431권 | 287 ~ 288

📜 이제는 청년 교육이다 | 2004년 1월 1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길을 터 가지고 꼭대기에 다 올라가서 번번한 마당에엎드려서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먹을 것이 있으면 모기가 있더라도 먹을 것은, 풀을 잘라서 먹을 것은 먹고 그렇게 살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슴 다니는길, 그다음에 곰 다니는 길이 다 한길이에요. 그리로 가다가는 틀림없이 곰을 만나요, 사슴도 만나고. 여기 고기도 말이에요, 겨울에 몇 달 동안 여기에 갖다 두었더니 고기가 아마 10센티미터 이상 컸어요, 한두 달 동안에. 야! 겨울에 먹지않고 몇 개월 동안….

일본 수상들을 중심삼고 평화의 판도를 이루기 위한 계획도 했다

📖 제436권 | 114 ~ 115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대통령 취임식을 하는 마당이 난장판이 벌어질 것아니에요? 그런 역사를 누가 알아요? 지금 일본의 영계에 간 다나카니 사토, 기시 수상으로부터 후쿠다수상이니…. 나카소네는 죽지 않았어요. 나카소네라는 것이 뭐냐? 나카소네, 중증근(中曾根)이라는 거지. 중간의 미증유의 뿌리다 이거예요. 대표적인 중간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나카소네예요. 사토와 기시는 형제예요. 한국 사람들이 해먹었어요. 여기에 내가 국회의원 12명, 13명을 해서 130명을 만들어 가지고 나카소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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