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링컨 판매소도 마찬가지예요. 은행에서 돈 다 빌려 주는 거라구요, 우리 회사가 책임지면. 책임진다고 하게 되면 그건 문제없다구요. 저당 설정해 가지고 얼마든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알겠나?「예. 」 그런 것을 알았으면 관심을 가지고 밤잠 안 자고 달라붙어 가지고자기가 배워 가지고 자기가 집을 짓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누구나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이거 2만 명의 집을 다 지을수 있는 거예요. 매일 한 채씩, 이틀에 한 채씩 짓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 1993년 5월 30일(日), 코디악
링컨도 아니고 벤츠도아니예요. 롤스로이스 차를 타고 ‘붕!’ 하고 달리는 것입니다. 어떤 장벽이 있어도 뚫고 통과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힘이 있어요, 결심만 하면. 타락한 세계에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완전히 승리한 것을 보라구요. 어느 누가 그 사실을믿을 수 있겠어요? 모든 것을 다 끝냈다구요. 선생님이 한 말은 허상이 아닙니다. 40년 동안 투쟁해서 승리한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지난40년간 세계적인 사건이란 사건 중에서 선생님이 손대지 않은 것이없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 1994년 1월 1일(土) 0시, 본부교회
롤스로이스가 없나, 링컨이 없나, 캐딜락이 없나? 없는 차가 없다구요. 집이 수백 채나 있다구요. (웃음) 한참 문총재를 나쁘게 생각할 때인데, 내가 공항에 들어오면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젊은 녀석이 와 가지고 ‘누구요?’ 하고 물어 본다구요. ‘누구긴 누구야? 여권 보면 모르냐?’ ‘문 아무개시군요. 주소는 뭡니까?’ ‘주소? 주소 나 모른다구. ’ ‘세상에 주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소?’‘내 집이 장안에 몇 채인 줄 알아, 이 쌍거야?’ 그랬더니 ‘예. 그렇습니까?’ 하더라구요.
📜 심판시대와 우리들 | 1976년 11월 2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웃음) 내가 미국에 와서 맨 처음에 링컨 센터에서 강연한다고 할 때 비웃었다구요. 동양 사람이라고 비웃었다구요. ‘거기 사람이 안 모입니다. 사람이안 모여요. ’ 이랬어요. 우습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랬지만말이에요, 일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구요. 그다음에 카네기 홀에서 당장에 대회를 한다니까 미친 녀석이라고 했다구요. 미쳤다고 했다구요. 그다음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진짜 그야말로 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했다구요. 진짜 그야말로 정신 빠졌다고….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2월 4일(金), 링컨 센터(미국 뉴욕)
여러분은, 미국을 놓고 생각할 때 링컨 대통령이라든가, 요전에 돌아가신 케네디 대통령을 지극히 존경합니다. 왜 존경합니까? 대통령은 마찬가지 대통령이지만 미국을 위해서 생명을 바쳤기 때문에 존경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가운데서 미국을 위해서 비참히죽은 대통령이 있으면 비참히 희생될수록 그는 미국에서 지극히 높은 애국자요, 지극히 높은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고 말 것입니다. 만약 다섯 사람의 대통령 가운데서 제일 나라를 위한 대통령을 뽑는다면 죽지 않은 대통령은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 위하여 존재한다 | 1974년 9월 17일(火),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시)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고 대답할 거예요. 그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는 태어나서 초야에서 자랐지만 민주주의를 위해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 가지고 미국 앞에 개척적인 책임을 졌고, 박애적인 길을 닦았고, 또누구보다도 미국을 위하여 살았고, 미국을 위해 생명까지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이를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하지 않을 수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노정 위의 성인 중에서 가장 성인이 누구냐 할 때, 이원칙을 적용해서 보자면 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지적할 수 있습니다.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여기서 대회를 하는데, 링컨 센터 같은 데는 내가 가서 교섭한 거예요. 샤프티를 시켜 가지고 한 거예요. 그 사람은 여기도 좋아하고 저기도 좋아한 거예요. 그 다음에 닐은 김영운한테 쫓겨났어요. 가만 보니까 쓸 만해서 따라오라고 해서 세워 가지고 대회를 시작한 거예요. 간사한 사람들은 일을 하라고 하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중간에서 꼬리를 젓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고개 이상 못 가요. 거기에서 돌아서는거예요. 그 이상 가라면 돌아서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 이상 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반대 받는 사람은 ‘내가 해야지.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 2005년 10월 3일(月), 올림픽 펜싱경기장
나는 한 푼을, 링컨 차 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에 가니 경찰이 찾아와서 내가 얼마나 조사를 받았는지 몰라요. ‘이게 누구 차야? 도적질해가지고 패스트푸드 식당에 가서 점심 먹는다. ’ 이거예요. 그 도시에서제일가는 식당에 가서 세 시간 네 시간 걸려 점심 먹을 텐데, 15분도안 돼서 빼니까 조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에 유명해졌어요. 레버런문 차라는 거예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 이제는 그 주인이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선물도 안 보내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양심에 빚 한번 안 졌어요.
📜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그래서 선생님이 차를 준비해 가지고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날아가 링컨 센터를직접 계약하고 왔다. 돌아오니까 어떤 사람은 반대하며 선생님의 방식으로는 절대 안 된다고 하였다. 절대 안 되는 것을 절대 되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즐거움의 하나였다. ‘하라’고 한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않는다. 전국적으로 사람을 모아 수련회를 했다. 수련생을 돼지우리와 같은 곳에 모아 수련회를 했다. 잔소리 말라는 것이다. 그 반면 선생님은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준 것이다. 선생님은 여러 가지의 일을 말해 주었다.
📜 참부모와 천일국,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10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교회 물건이 있고 선생님 돈이 있으면 자기 보따리에 넣고, 선생님은 점심도 안 사먹고 패스트푸드를 먹기 위해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먹으면서 살고 있는데, 자기들은 좋은 호텔에 가서 돈을 쓰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요. 그런 자를 통일교회 자체 내에 있어서 정리할 때가 왔어요. 120명천사들과, 120명 하늘나라의 천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기 120명 하늘의 축복받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전부 검사하는거예요. 거짓말하다가는 즉석에서 일족이 다 걸려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