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비둘기를 편지 나를 수 있게 훈련시켜야

📖 제480권 | 324 ~ 325

📜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 2004년 12월 3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쫓아내니까 그것들이 거기 가서 먹더라구요, 딴 동네서 왔으니까. 딴 동네에서 왔으니까 거기는 그들 중심삼아 가지고 먹이를 풍부하게 줘 봐라. 콩만 줘 봐라. 틀림없이 그 주변에 있는, 서울 장안에 있는 비둘기를 다 모아 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루에 한 마리씩, 아침점심 저녁 세 마리씩 잡아 가지고 이 동네에 굶어 죽은 사람이 있거든먹여라 이거예요. 비둘기가 새끼를 치잖아요? 독수리 같은 것이 어디든지 사방에 헤쳐져 가지고 잡아먹을 건데. 서울 시내에 공중에서 날다가 나는 중간에잡아 가지고 도적질해 가는 독수리가 많아요.

내 손을 거치지 않는 돈은 한푼도 공짜를 바라지 않아

📖 제377권 | 285 ~ 286

📜 하나님, 영계 교육과 해양사업 | 2002년 5월 3일(金), 이스트 가든

동네에 있어서 이름 있는 가문으로서 그 이름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때에는 없는사람한테 독에 있는 쌀도, 어머니가 안 주니까 열고 퍼다주는 거예요. 우리는 굶어 죽지 않아요. 내가 그런 일을 많이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 다니는 길에 고개가 있는데 그 고개에 와서 기다려 가지고, 우리 집안에 누구누구 있는데 아기 낳는 일이 있으면 말이야, 너 도와주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알았다고, 알았다고 하면 틀림없이 언제 오나 하면 사흘 전에 집에서 학교에 가다가 아침에 새벽같이 가는 거예요.

집안의 어머니는 효부가 돼야 되고 효자의 며느리가 돼야

📖 제459권 | 247 ~ 248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일본 시어머니 시아버지인데 한국 사람이 동네에도 못 들어갔어요. 동네 수백 가정이 ‘아이고, 통일교회 한국 여자가우리 일본 남자하고 결혼했다. 이 동네의 경계선을 못 들어선다. ’ 해가지고 반대받았다구요. 6․25 때 양갈보 돼 가지고 시집가더라도 군대를 사랑하던 아들을찾아오면 반대 안 했는데, 사랑하는 자기 아들에게 계대를 잇겠다고오니까, 결혼해 가지고 죽고 살기 위해서 자기 일족과 나라가 반대하는 것을 찾아 가지고 데려오는데, 동네에서 통일교회 한국 여자가 웬말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죽더라도 행하라고 명령하는 문 총재예요.

만주로 가는 난민들을 많이 먹이고 재우고 입혀서 보냈다

📖 제460권 | 280 ~ 281

📜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가는데, 누가 친척이 있어서 가느냐 하면, 자기 동네 사람들이 만주에 갔기 때문에 그 동네를 찾아간다구요. 주소도 없이 이름도 없이 길을 떠나 만주로 가는 불쌍한 많은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을 우리 집에서 많이 대접했어요. 집의 훈시가 뭐냐? 나그네 신세의 외로운 사정을 누구보다도 알아요.

다 실험해 보고 논평해

📖 제601권 | 46 ~ 47

📜 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 2008년 11월 3일(月), 청해가든

그걸 동네방네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 동네의 토끼도 내가 다 잡았어요. 꿩도 내가 다 잡았어요. 꿩 같은 것도 내가 고무총을 만들어 가지고 잘 쏘거든! 백발백중 쏴버려요. 고무총을 알아요? 고무로 해 가지고 내가 힘이 세니까이래 가지고 해놓으면, 다섯 방 쏘면 맞춰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꿩도 잡아다가 주고, 토끼도 잡아다가주고 요리까지 하는 거지요. 껍데기 벗기는 것도 배때기를 째고 쪼르륵 하는 거예요. 발등까지 해놓으면 통째로 벗겨요. 물을 적시면 얼마나 힘들어요. 배때기를 갈라 가지고 내장을 끌어내는 거예요.

‘저 사람 없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게 해야

📖 제060권 | 328 ~ 330

📜 신앙과 나 | 1972년 8월 18일(金) 새벽, 청평수련소

동네 이장부터반장을 비롯해서 전부 다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개 집 할 것 없이전부 다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밭을 살 때 금액의 3분의 2를덜 주었으면 그것도 일시에 다 물어줄 수도 있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그 동네에서 쫓아내려고 해도 쫓아내지 못한다고요. 왜? 동네동네끼리경쟁심이 일어나 가지고 운동 경기를 하려면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못 떠나게끔 하는 거예요. 왜 가느냐고 물어보고, 생활이 어려워서 간다면‘우리가 생활을 책임져 주겠소. ’이러는 거예요.

정을 나눌 수 있는 세계는 하늘이 통하고 인연이 쌓여

📖 제611권 | 66 ~ 67

📜 한 혈족을 만들어야 할 시대 | 2009년 5월 5일(火), 천정궁

갱엿이니 동네방네 떡들을 해서 자기 방에 쌓아놓고 먹는데 며느리는 부엌이나 골방에서 밥 먹게 하면, 내가 찾아가서 야단하고 그 할머니를 골탕 먹였던 거예요. 그래서 아무개 집 나쁜 애라고 소문났지만, 아줌마들은 “오산집 작은애가 나는 제일 좋다. ” 한 거예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의 생일인데도 뭘 사다주지 않으면, 반드시 내가 무엇이든지 갖다 준 거예요. 그 재미가 얼마나 법자(근사)한지 몰라요. 그와 같이 정을 나눌 수 있는 세계는 하늘이 통하고, 인연이 쌓이더라 그거예요.

토도와 마늘섬

📖 제456권 | 47 ~ 48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동네에 맨 꼭대기 집이, 그 기와집이 자기 집이야?「예. 」고속도로 위에 있는 수풀 가운데 기와집 보이던데 그게 자기 집이라고 나는알고 있는데. 「기와집은 아니구요, 슬라브집입니다. 」슬라브집이니 기와집이니 멀리서 보면 슬라브집도 기와집같이 보이고 기와집도 슬라브집같이 보이지 뭐. 거기에 양옥집은 누구 집이야? 그 아래에 집 있잖아, 큰 집. 「아, 예, 바닷가의 집은 시내에서…. 」아니, 고속도로 위에 집 두 채 있는데하나는 양옥집이고, 하나는 슬라브집 아니야?「우리 앞집이에요.

일족을 먼저 축복해 놓으면 해방둥이가 돼

📖 제490권 | 246 ~ 248

📜 근본적 탕감복귀와 일족 축복 | 2005년 3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 곳만 시중해 주면 저녁때 되면 폐장하는데 70퍼센트 팔았지만 30퍼센트는 안 사 가니까 그냥 그대로 받아서 김장 안 한 동네를 김장해서 몇 개월만 먹여 보라구요. 3년만 먹여살리면 그 동네가 살아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김장 장사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1년만 하게 된다면 장사하고도 남잖아요? 생산지가 어디든지 다 아니까 찾아가서 싸게, 파니 무니 배추니 무엇이든지 다 사는 거예요. 안해서 그렇지요. 죽을 사람 살리는데 ‘의사가 아니라 박사입니다.

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져

📖 제507권 | 275 ~ 277

📜 사랑의 인연 관계와 만사형통의 길 | 2005년 9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왕 중의 왕이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요, 조상 할아버지니까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오빠 중의 오빠요, 이웃 삼촌이라든가 남자 몇 대에 있는 동네, 김씨면김씨 마을에 있는 모든 남자들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가지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아니 될 수 없다! 그거 귀한 거예요. 나쁜 것이 아니고 귀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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