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알고 가르쳐라 | 2002년 9월 7일(土), 알래스카 코디악
우리도 내일 모레 글피로구만. 「예. 글피 아침에 떠납니다. 」아침 몇시야? 여덟 시?「예. 」일곱 시 반에 나가야 되겠네. 「예. 」내일도 바다에 나가?「날씨만 좋으면 매일 나가도 좋습니다. 내일하고 모레, 이틀밖에 없습니다. 」(웃으심) 이번에 와서는 매일같이 바다에 나갔구만. 할아버지가 이번에 여기에 와서 뭘 좀 하려고 하다가 하지 못하고 젊은 놈들을 데리고 낚시하러 나간 거예요. 낚시 나가느라고 아무것도못 했어요. 어머니는 강연문을 공부하느라고….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게 안 됐으면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 주인이 되려면 | 2004년 4월 1일(木), 이스트 가든
「내일 스케줄이있습니다.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 「준비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래?「예. 」시간 낼 수 없어?「아닙니다. 모시겠습니다. 」내일 아침에어떻게 모셔?「오늘입니다. 」오늘 아침에?「예. 」그래! 자! (경배) 자, 아침들 맛있게 먹어요. 오늘 좋은 날이다, 4월 1일이. (박수) *
📜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 2005년 8월 7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개회식은 사실 내일 아침이 되고, 오늘은 그저 환영만찬입니다. 그리고 외부 사람이 와서 인사를 한다지요?」「여기 코디악 시장하고, 코디악의 알래스카 주 상원의원…. 」 엄마, 이리 와요. 자, 그러면 나는 내일 아침에 만나? 내일 아침에여기 와서?「예, 여기 와서 그냥 하는데, 하나 안 된 것은 이제 내일아침에는 와서 아침 먹고는 바다에 나가야 되니까, 복장이 정장이 안돼서, 정장 안 한 채로 아버님을 뵙게 돼서 그게 하나…. 」뭐 정장?「아니, 여기는 괜찮아. (어머님)」정장은 무슨 정장?
📜 조국을 찾아서 | 1970년 11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지금부터 내일의 조국광복을 위해서 끊임없는투쟁을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밥을 먹는 것도 조국광복을 위해서 먹고, 잠을 자는 것도 조국광복을 위해서 자고, 불행한 환경에 몰리더라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참아야 하겠습니다. 눈물도 그것을 위해 흘리고, 정열도그것을 위해 투입해야 하겠습니다. 자기 생애를 조국광복을 위해 바쳐야하겠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생애를 희생하면서 가고 싶어하겠는가?
📜 균형을 취하며 살라 | 2002년 12월 28일(土), 이스트 가든
「오늘은 1천 명 이상 왔습니다. 」내일은 1천 명까지 하고 문 닫으라구. 알겠어?「예. 」왜? 내일 우리가 떠나나?「예. 내일 아침입니다. 」「내일까지 주시기로…. 」내일까지 1천 명 이상 것이없어요. 「그런데 어린애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 9백 명이나 될것입니다. 」어린애들은 추첨도 못 하고 예물도 받을 수 없어요. 어린애들은 혼자 안 오고 어머니 아버지도 왔을 거예요. 자, 나머지 시간! 여섯 시 반이 넘었네?「예. 」‘어거스틴’을 빨리 끝내자! 몇 장 있어?
📜 헬리콥터를 통한 레저산업 육성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
「예, 내일까지입니다. 」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다 수고 많이 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간곡히 부탁한 사정을 알고 그 표제 밑에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정성을 많이 들이고, 얼마만큼 정성을 많이 들이는 식구들을 거느리느냐 하는 경쟁을 하는 비례에 따라, 여러분 각주가 맡은 책임과 각자의지금까지 소명적 책임, 국경과 경계선을 철폐하는 데 있어서 공헌할수 있는 기준이 여러분 천상세계의 인연과 자기들의 계열적인 직책까지도 땅 위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그게 망상적이 아니에요.
📜 최후의 승리와 실적 | 1974년 4월 29일(月) 저녁, 중앙수련소(수택리)
자, 오늘 저녁으로 끝나자요, 내일 또 모이자요? 「내일 모이지요. 」 내일 또 모이자구요? 「예. 」 응, 이제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내가 들어갈시간이 돼 오는구만. 오늘 뭐 박보희가 와서 다 보고했기 때문에 미국에대한 것은 잘 알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는 국제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연마를 해야 돼요.
📜 새로운 일과 수난 길 | 1972년 9월 2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무엇보다 저희는 내일의 수치를, 내일의 부끄러움을, 내일의 패망을염려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승리의 그날을 직시하면서 고통스러운 생활이 되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감사하며 싸워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나이다.
📜 판매 경쟁 | 1974년 6월 23일(日), 저녁 베베디아 수련소
내일 표창식을 할 것이야, 한 절반, 7만5천 불같으면 한 4만 불은 생겼으리라고 보는데, 그 7만5천 불을 다 할 거예요?「다 하겠습니다. 」 그러면 연장하자는 말예요? 「예. 」 그러면 이제 무슨일이 생기느냐 하면, 지금까지 일등으로 달리던 사람은 떨어져 내려가고, 지금까지 꼴찌로 달리던 사람이 점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말예요, 경제 대표팀들은 위신상 그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했을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물론 열심히 했겠지만 그렇게 악착같이는 못 했다 그말이라구요.
📜 한국어를 공부하라 | 2002년 11월 15일(金), 이스트 가든
내일까지 나가고 3일 이후에 나가야 되겠다. 「오늘 저녁부터는 비가좀 오고 내일은…. 」춥다고?「춥고 비 오고 바람 불고요. 」뉴욕 바다, 그 안에는 바람이 불어도 괜찮아. 「예. 유엔본부 앞에는 괜찮을 겁니다. 」그럼. 자유의 여신상 그 앞에는 아무리 바람 불어도 괜찮아. 거기가 정원 같은데 무슨 걱정이야? 「아버님께서 장학금을 주시고 교육시키는 한국 목회자 유 티 에스학생들이 이번 학기가 끝나고 모두들 집에 잠깐 종족복귀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