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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편이나 윗사람을 대할 때 조심해야

📖 제329권 | 126 ~ 127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그래, 자기들 남편이 더 좋아요, 아들딸이 더 좋아요? 아들딸이 더좋아요, 남편이 더 좋아요?「아들딸이요. 」아들딸이 더 좋아요? 남편은나쁘고? (한 부인 식구가 뭐라고 소리치자) 뭐야, 이 쌍간나? 이렇게 천여명의 오색 가지 나라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쌍년, 간나라고 말하는 교주가 있어요? 선생님이 욕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그것이 묘하지요? 발길로 차더라도 세상 같으면 그저 물어뜯고 싶을 텐데, 그게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가슴에 걸려요, 안 걸려요?「안 걸려요. 」안 걸린다면 가슴을 들이 찰 거예요, 걸린다면 안 하고.

미국 여자들은 남편을 하나님같이 왕같이 모셔라

📖 제344권 | 254 ~ 255

📜 애권 절대주의 | 2001년 3월 25일(日), 로스앤젤레스 교회(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아기는 여자 아기예요, 남편 아기예요?「남편의 아기입니다. 」*생명의 씨는 남편에게 있다구요.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없습니다. 이것은 밭이라구요. 미국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슴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궁둥이도…. 궁둥이가 왜 커요?이렇게 걷지요, 이렇게? (웃음) 아기 때문이에요. 그 다음엔 여자는 무슨 궁전이 있어요? 여자들은 궁전을 갖고 있어요. 자궁! 그 자궁이 누구 것이에요? 누구 때문에 있어요? 여자 때문에 있어요?「노!」(웃음)아기 것입니다. 아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한은 이상적 남편의 사랑을 모르는 것

📖 제452권 | 139 ~ 140

📜 참부모와 여자 해방 | 2004년 6월 4일(金), 청해가든

남편의 그게 작은 것이 좋아요, 큰 것이 좋아요? 왜 웃어? 답변해야지. 답변하고 웃어야 시간이 맞지. 묻는데 ‘헤헤헤헤!’ 해?(웃음) 그런 쌍년들이 어디 있어? 답변해야지. 큰 게 좋아, 작은 게 좋아? 나도 몰라. 나 여자 안 돼서 모른다구. 여자들은 잘 알지. 그래, 순식간에 딱! 여자들은 말이에요, 남자들이 15분 이상 준비공작을 해야 궤도에 올라가요. 자, 이거 선생님이 그거 연구를 했나…. 그건 원리를 알면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한국 남편과 살다 보면 정이 깊어져

📖 제460권 | 287 ~ 288

📜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약간이라는 것은 남편 손가락 빨아먹고 산다 이거예요. (웃음) 손가락 발가락부터 빨아먹어야 오목을빨아먹을 수 있고, 볼록을 빨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빨아먹는 거예요. 입이 아니라도 빨아먹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그래, 한국 남편이 일본 사람 아니라고 죽이고 싶은 생각 가져 본적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 ‘뜻을 알고 보니, 그런 내가 어떻게 한국 사람하고 사나?’ 했는데, 살다 보니 점점점점정이 깊어 가요, 점점점 살다 보니까.

끝날에 여자는 이상적인 남편을 원해

📖 제297권 | 52 ~ 53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레아와 라헬 형제끼리 남편을 빼앗기 싸움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 사탄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레아권을사탄세계에서 빼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꼭대기 되는 사람들, 예수님의 마리아의 동생 혹은 해와의 동생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혈족적 기준이 사탄세계의 여자 세계에도 전부 다끌어들였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왕궁에는 많은 여자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사탄이 아담의 동생을 빼앗아 간 거예요.

동원된 부인들을 후원해야 할 남편들

📖 제037권 | 310 ~ 312

📜 1971년도를 출발하면서 | 1971년 1월 1일(金) 상오 7시 10분, 전 본부교회

동원해 간 부인들의 아기들을 돌봐 주든가 그 남편을 후원하든가 누구든지한 사람씩 붙들고 후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않으면 전도 나간 사람들을 후원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도 교회를 후원하고, 나가 있는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하여 어제 집을 얻으려고 준비했던 720만 원을 수표로 떼어 각 지구에 보내 주었습니다. 전체를 도와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해서 각 지구에 성전을 마련하라고 돈을 보내 준 것입니다. 그러면 왜 교회를 환경적으로 후원해야 되느냐?

광야의 사나이처럼 남편은 투지를 가지고 승리해야

📖 제076권 | 188 ~ 189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너희들도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다 갖고 싶지? 「예. 」 그런 남편을 만들면 되는 거라구요. 가만 보니까 나보다 잘생겼다구요. 다 소질들이 있다구요. 눈들을 보니까 말이에요, 나같이 생겼거든. 이렇게 눈들이 말이에요.

남편은 아내를 여왕으로 모시고 자녀를 잘 길러야

📖 제347권 | 243 ~ 243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Ⅲ) | 2001년 7월 5일(木),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이런 부인을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합니다. 아내가 젖먹이고 아기를 키울 때 남편은 언제나 부인과 아기를 위하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런 남편하고 살아요, 안 살아요? 그렇게 살게 부인은 만들어야 돼요. 영원히 나와 뗄 수 없는 한 몸인데, 그 한 몸이 병났으면 잘라 버리지 말고 천신만고 고쳐 가지고 완전할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 되는거예요. 여자는 그런 책임이 있는데, 남자는 뭘 하는 거예요?

주체 대상, 남편 아내는 떨어지지 말고 절대 하나되라

📖 제436권 | 267 ~ 268

📜 하나님의 조국과 교육, 통반격파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상급을 주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제는 공로자를…. 선생님시대에는 상을 안 주었어요. 지금까지 이런 상을 준 것이두 번인가 있었어요. 상을 될 수 있는 대로 안 줬다구요. 상 줄 사람이없었어요. 피했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은 선생님의 간판 밑에서 하니만큼 이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마친 사람은, 하늘나라의 어린애상급을 줄 때는 그 나라의 대통령 아니면 부통령, 국회의장, 그래 가지고 그 이름 밑에서 대학교는 총장, 그다음에 중고등학교는 교장, 소학교도 교장, 유치원은 원장을 통해서 상급을 부처별로서 줄 수 있는 거예요

여자는 암만 친구가 좋아도 남편을 따라가야 돼

📖 제413권 | 303 ~ 304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여자들이 암만 좋아하는 친구가 있더라도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안 그래요? 죽자 살자 해야 돼요. 친구하고 죽자 살자 하고 남편보다좋아하는 그 간나는 곁길로 가는 거예요. 축복이 귀한 거예요. 축복을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 손으로 36가정을 축복했어요. 36가정 중에 와해된 가정을 치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천년만년 어겨서는안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을 하지 못하면 거지가 도리어 복 받는다구요. 통일교인들보다도 길거리에 사는 거지가 복을 받는다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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