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 기록 돌파 운동을 시켜라 이거예요. 일본 식구 28명의 평균 기록을 보면 173불입니다. 그런데 미국 식구는143불이에요. 그리고 일본 식구의 최고 개인 기록이 얼마냐 하면 527불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식구의 개인 최고 기록은 얼마냐 하면 482불입니다. 그렇게 기록이 나왔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래도 평균 기준을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경제 대원들 여기데려다 훈련시키는 것, 될 수 있으면 지구가 크면 세 사람은 데려다가 훈련해야 된다구요.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840명이 노력하는 제일 어려운 것까지 하고도 또 하겠다고할 수 있는 소망이 있어야 미래의 기록에 남을 수 있는, 전통을 남길수 있는 챔피언이 돼요. 지금 현재 기록도 못 가지고 기록 미달의 챔피언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세계의 기록 챔피언을 깬 사람이 누구예요? 지상에 참부모밖에 없어요.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십 기록을 깬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미국 대통령도 레버런 문에 비하면 졸개 새끼들이에요. 5대 성인도 다 졸개고, 영계에 간 사람 중에 선생님의 기록을 깬 사람은 한 사람도 있다, 없다?「없다!」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사 이래 통일교회와 같은 모임이 있었느냐? 또 국가에서 문제가되는 그러한 교단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를 위하는 데에 신기록을 세운 단체는 없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신기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대통령의 자리를 꿈도 꾸지 말아야 됩니다. 국가 앞에, 세계 앞에 자랑하는 것을 꿈도꾸지 말아야 합니다.
📜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 | 2009년 5월 13일(水), 천정원
기록이 뭐냐 하면 16시간 47분까지 얘기한 거예요, 소변도 안 보고. 통역한 사람은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런 창피한것을 보면서도 했어요. 왜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이 말씀을 안 하면 안돼요. 방대한 얘기예요. 그걸 원고로 써 가지고 어디에서 강연할 수 있어요? 밤을 새우면서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말이에요. 지금 선생님이 한 말씀을 전부 쌓아놓지 않고 출판할 수 있는,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 2001년 1월 2(火), 중앙수련원
「합니다. 」일본 어느 집의 누구 누구, 각 현(縣)을 중심하고 누구 누구 한 사람씩 기록한다면 기록하는 거기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어야 되겠어요, 남의 이름이 기록되어야 되겠어요?「자기 이름이 기록되어야 됩니다. 」자기 이름이 기록돼야지요. ‘자기’를 거꾸로 하면 ‘기자’예요. 기자같이 돌아다니고 파 가지고 사탄세계에 구멍을 뚫는 거예요.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래야 신기록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의기준이 최고의 기준인데 다른 곳에 챔피언이 있겠어요? 있으면 찾아봐도좋습니다. 만약에 또 다른 챔피언을 찾아낸다면 선생님이 후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아들로서의 챔피언입니다. 그것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챔피언이 아닙니다.
📜 천일국 완성의 길 | 2003년 7월 28일(月), 코디악
그 분야의 비서를 연결시켜 가지고세계 역사적인 관계의 분과적인 연결된 사실들을 기록해야 된다고 지령도 해야 할 때가 됐어요. 그래야 하나의 체제적인 기반을 중심삼고그 체제적 구조 밑에서 세계가 통일되지, 체제와 구조가 달라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 박상권, 참고하라구. 지나가는 물결, 지나가는 손님이 되지 말고 역사의 첫 출발을 하는 역사적인 놀음을 해야 할 텐데, 필요한 것은 싫더라도 얘기를 해야 된다구.
📜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예. 」 거 기록을 깼던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한 번 태워 줄지 모를 거라구요. 무슨 기록?「전도…. 」무슨 기록? 효자 기록, 충신 기록, 성인기록, 성자 기록, 아버지 기록…. 아버지 기록 깨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이, 참부모님이 세운 기록이 얼마나, 하나님을 해방한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이 해방 못 해요. 꿈 같은 얘기인데 사실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잃어 버렸으니 사탄의 혈통, 핏줄이 다르고 잘못됐으니 어떻게 해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되는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 경제특구의 성공과 전통 상속의 역할 | 2005년 5월 28일(土), 청해가든
오늘 기록이다. ’ 하고 가만있었어요. 기록 좋아한다구요. 기록 싫어요, 좋아요? 그런 거예요. 그 사람은일생 동안 ‘아, 문 총재는 참 인내력이 많다. 그렇게 수십 번 찔렀는데아프다는 얘기도 안 하고 그냥 있고, 자기가 끝난 다음에 수고했다고칭찬까지 하더라. ’ 그랬을 거라구요. (웃음) 일지에 아마 그런 것을 기록했을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 갈 때에는정성껏 하겠나, 안 하겠나? 일생의 기록적인 정성을 갖춰 가지고 하기때문에 그때는 즉각 혈관에 못 들어가면 자기 업이 끊어져요. 그만 두어야 돼요.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그 노트에자기 아내하고 자기 남편이 기록해요. 자기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말이에요. 남편의 기록과 아내의 기록이 글씨가 다를 거예요. 동그라미를 해 가지고 ‘우리 부부’라고 쓰라구! 자기가 다 그리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여자가 적으니까 여자가 해야겠구만! 알겠나? 가서 같이 해 가지고 얼마?「5억 4천166만 6666명, 그렇게 나옵니다. 」6이 몇 개야? 넷이야?「6개입니다. 」6수를 탕감하라는 거로구만, 깨끗이. 기억하라구. 원주, 기록해! 다 기록했지?기록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안 한 사람, 손 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