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이 공장 주인이 조사한 거예요. 왜? 지금까지 공장을 사 가지고 8년동안에 4억 달러라는 돈을 공중에 날려 버렸어요. 지금 남의 나라의망하게 된 공장을 사 가지고, 그것도 외국 사람이 법적 제한을 받으며거기에 들어가 부흥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선진 국가들이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만 하더라도 과학기술을 가지고 남미를 왜소화시키고 있는 거예요. 유럽을 보게 되면 선진국이라는 네임밸류를 가지고 아프리카의 원자재를 착취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만년 그런 놀음한다 이겁니다.
📜 석방시대와 금의환향 | 2004년 4월 2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봄바디어 회사하고 그 조립 공장에서는 문 총재는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요, 미국 대통령은백인 살리기 위한 것이니 좋은 비행기는 문 총재를 태워야 된다고 해서 자원하고 있어요. 전화만 하면 재까닥 해 가지고 봄바디어 회사의사장이 날아와요. 맨 처음에 우습게 알고 자기를 이용할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까 자기 갈 길까지도 샅샅이 똥구멍까지 쑤셔 가지고 다 알고 있어요. 한번들이치면 자기 회사가 날아갈 것이 뻔하거든. 회사 세계에서도 무서워해요.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장래에는 음식 등은 모두 공장에서 만든다구요. 공장에서 만들어요. 몇 년이 지나도 따뜻한 물을 넣으면 새로 만든 것처럼 먹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한 번 공장이 가동하여 10년 먹을 수 있는 음식을만들게 되면 공장도 가동할 필요가 없다구요. 1년 움직이면 10년 먹이고도 남을 수 있는 생산력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인간들은 무엇을 해요? 일하지 말라! 놀라, 놀라! 그렇게 됩니다. 정말이에요. 자동화가 되어 간다구요. 점점 자동생산시대가 되어 가기 때문에노동력이 필요 없잖아요? 그렇지요?
📜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 2006년 9월 27일(水), 청해가든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두 번째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언제 이렇게 됐노?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줬지요. 공장 주인들도 가만히 보니까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을 죄 없이 그렇게 미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에서 미워하고, 공업계에서 미워하고, 정치계에서 미워하던 거예요. 그렇게 악한 사람이 독일에 들어와가지고 살 수가 있느냐? 정부는 환영한다는 허가를 줘 가지고 들어왔는데 불구하고 잘났다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정계가 반대하고, 공업계가 반대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쫓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 천지합덕시대에 열심히 하라 | 2004년 5월 3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때에 있어서 독일에서 제일가는 혼스버그라는 공장이 비 엠 더블유(BMW), 벤츠 회사의 라인생산을 할 수 있는 원조예요. 그게 어떻게 문 총재의 공장이 됐느냐 이거예요. 독일에서 1천5백만달러 이상, 몇천만 달러 되는 집채 같은 기계, 소련의 군사 중기를 만드는 그런 자동기계 공장을 갖고 있는 나예요. 여기 정주영의 동생이, 목포에 조선소를 만든 사람이 이름이 뭐인가?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지금 미국 군함 수리공장 중에 제일 수리공장이 우리 공장이 돼 있어요. 왜? 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딴 데서는 그렇게 못 하거든요. 우리는 부품이 없게 되면 깎아서 끼워주는 거예요. 유명하다구요. 그래서수리공장만 해도 밥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수리공장을 만들어야 기술자가 완전히 돼요. 독일제 기계는 한 대에 1천만 달러, 2천만 달러짜리가 있다구요. 그런 걸 분해해 보면, 엉터리가 많아요. 가만 보니, 이놈의 자식들이 몇십년도 팔아먹으려고 한 거예요. 개량해 가지고 몇 단계로 팔아먹거든.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최고 가는 포공장에 가서 전자장치 시설을 해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드니까 현대하고 대우가 나를 잡아치우려고 했어요. 그런 것을내가 얘기 잘 안 하려고 그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박 대통령 때 탱크에 포를 달아 가지고 시사할 수 있는 첫번 포를누가 다 만들어 줬게? 벌컨포를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어요. 그것은 고성능 철제로 주물에 부어서 만드는데 깎아서 만들었어요. 기가찬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가 가지고 유명한 회사에 대통령의 소개를 받아서 갔는데 기술을 안 가르쳐 줘요.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2005년 1월 18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브라질 자동차 공장, 그때 내가 7천만 달러만 있었으면 브라질 자동차공장, 벤츠 공장을 인수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 거 알아? 효율이!「예, 기억합니다. 」 기가 차요. 혼자 그랬는데, 나라가 있으면 무슨 짓이야 안 했겠어요?지금 비행기도 현재 우리가 프로펠러 비행기를 스위스에서 지어 왔지요? 그거 만드는 거 문제없어요. 엔진만 하나 갈아치우면 다 만들 수있는 거예요. 부속품 다 만들거든. 그래서 통일산업에서 프로펠러 비행기까지 네 대를 만들었는데 그거어디에 치웠는지 모르겠어요. 두 대인가 네 대를 만들었어요. 그거 알아요?
📜 본연의 것으로 어떻게 정화하느냐 | 2006년 9월 20일(水), 천정궁
나는 그젯밤에 말이요, 우리 목포의 조선공장에서 배를 가져와서 낚시했어요. 그건 내가 설계해 만든 배예요. 어업에 있어서 혁신적인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댐에 있는 고기들이 어땠겠어요? 큰 잉어들이있어요. 옛날에 34년 전에 여기를 떠나기 전에 그 낚시터를 알게 됐는데, 그 낚시터가 달라졌나 했더니 낚시터는 안 달라졌어요. 내가 여기는 길이가 몇 미터, 몇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딱딱딱, 얘기해도 그것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더라 이거예요.
📜 보람 있는 보답 | 1973년 8월 3일(金), 일화제약주식회사(수택리)
여러분이이 공장을 지을 때는 여러분이 일을 해도 그저‘왜 이 녀석은 바쁜 세월에자느냐?’ 하면서 그저 선생님은 한 시간이라도 일을 더 시켜 먹으려고 했고, 여러분은 선생님만 보면 그저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내가 미국에 가게 되어 내 관리 밑에서 완성은 못 했지만, 오늘 이 완성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처음으로 공장을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우리 손으로 짓는 것으로 이것은 최고의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