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시기와 관광 비즈니스 | 2004년 5월 22일(土),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대가리 큰 녀석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가정들을 수습하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타고 들어와가지고 협박공갈을 해서, 총선거시대가 된다면 금력, 돈으로 안 되게되면 폭력을 가지고 대들어요. 그래, 사돈의 팔촌 명단까지 누구라는 것을 다 해 가지고, 내가 누구의 손자라 해 가지고…. 50년 전의 손자라니 보기를 했나, 어떠했나? 와서는 자기 아저씨 이름이 무엇이고, 할아버지가 누구누구, 삼촌은 누구누구 다 쫄쫄 외워 가지고 아무개 삼촌, 이북에 간 그 아들입니다 하면 뭐라고 변명할 거예요?
📜 탕감복귀와 고향의 추억 | 2002년 5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고향은 정주군 덕언면인데 ‘언’ 자가 ‘선비 언(彦)’ 자예요. 제일 높은 덕언면 덕성동(德星洞)이라는 거지요. 부락은 상사리(上思里)예요, 상사리. 하늘을 생각하는 부락이라는 거예요. 상사 부락은 북한에서 이남 부락이라고 소문난 거예요. 이름까지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본래는 정주군 덕달면(德達面)이라고 했어요. ‘큰 덕(德)’ 자, ‘달할 달(達)’ 덕달면이었어요. 이게 덕언면이 된 거예요. 덕성동(德星洞), 덕(德)의 별(星)이 있는 고을이다 이거예요.
📜 하늘의 충신이 가는 길 | 2002년 7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일족,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이런 시대가 됐으니 이런 가정맹세가 필요하고, 하나님 왕권 수립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라는 것은 숨쉬는 공기가 어디든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안착할 수 있는 공기가 어디든 꽉 차 있어야 돼요.
📜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 2001년 1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출세하면 그거 자랑하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보따리를 풀어놓고 조업전까지 팔아서 전부 다 나눠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그걸 몰랐어요. 내가 무슨 얘기를 했어요, 방금? 출세하면?「내려가야 됩니다. 」고향에 돌아가서?「힘을 다해서…. 」조업전까지. 알겠어요? 문중 땅이라도 팔아서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더올라간다는 거예요. 내가 막판이 돼 가지고 밑천 하나도 없이 동네 이집 저 집 다니면서 아침밥 얻어먹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생각해요. 누구 집에 갈꼬?
📜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 2008년 11월 13일(木), 천정원
그래, 내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이에요. 기반이 없어요. 올라갔다 못 내려와요.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에요. 별나라에 올라가는데 발판이 없어요. 그래, 나중에는 덕언면이 됐어요. 정주군 덕달면, 이것이 덕언면이 돼요. ‘선비 언(彦)’ 자예요. 배우고 넓힌다는 뜻 가운데서 덕달면이 덕언면이 됐기 때문에 ‘이야, 문 총재는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어디든지 지식이 있는데 내려올 수 있다. ’ 이거예요. ‘선비 언’ 자거든요, 그게. 그래, 덕성동이에요. 덕성동이 상사리가 됐어요.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가는 길이 가정을 떠났고, ―가정을 떠나야 돼요, ― 종족을 떠나고 민족을 떠나고 국가를 떠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찾았으면 이제는 떠났던 고향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떠났던 고향이 옛날에 원수들이 반대하던 뿌리가, 반대하던 퉁거리가 앙상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을 맞이했어요. 여러분이 봄을 맞이했으니 봄기운을 접붙여 줘야만 새로운 생명이 난다구요.
📜 가인 아벨 원칙과 일족 축복 완료 | 2005년 3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났어요. 그러니까 이삭을 고향을 떠나 가지고 낳은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야곱도 자기 고향을 떠나지요? 에서하고 싸워 가지고 고향을 떠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2대, 3대, 재림주도 마찬가지예요. 고향을 떠나야 돼요. 선생님이 고향을 떠난 지 50년 만에 북한에 갔다 왔어요. 북한에 가서 김일성 꼭대기 상투 끝을 꼰두라 박은 거예요. 3대 주체사상, 그런 가짜 같은것, 인간 중심삼은 것은 물러가라고 말이에요.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환고향, 가정교회 360명이에요. 180명의 2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편네 180명, 남편네 180명 해서 360명입니다. 가정교회예요, 가정교회! 그것이 있어야 여러분의 가정이 설 수 있어요. 벌써 몇 년 전이에요? 십년이 넘었지요? 1980년대 되면서 말한 거예요. 「17년 됐습니다. 」가정교회가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씨가 돼요, 씨! 자기들은 몰랐지요. 자라고 있는 열매를 찾아가는 씨가 어떻게 알아요? 모르니까 세상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 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라 | 2003년 7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니 아버지, 고향. 알겠어요? 그래,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진짜 어머니 아버지, 진짜 스승, 진짜 왕 같은 자리에서 사랑한다면, 죽을 때가되면 거기 가서 죽고 그 동산에 가서 묻히고 싶은 것이 만유의 존재이기 때문에 죽을 때는 ‘나를 잡아먹으시오. ’ 그래요. 모든 만물 가운데서 생겨났지요? 피 살 뼈, 공기와 물, 흙에서 영양소를 받아 생겼으니 본원지에, 내가 죽어 가지고 높은 산에 갖다 묻히는 거예요. 높은 산에 묻히면 원소가 분해되어 가지고 산에 돌아가요.
📜 고향과 조국을 찾자 | 1979년 1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고향과 조국. 」 여러분들에게 고향이 있어요? 「예. 」 어떤 거예요?어디예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납치해 갔는데 그곳이 고향이에요?「아닙니다. 」 어디가 고향이에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참이라는 사람들에게는 고향이 없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고향이 없었는데 조국이 있었겠느냐? 조국이 없었다구요. 아브라함이 어떻게 됐느냐? 야간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갈대아 우르에서도망간 것입니다. 집시가 되라고 쫓아냈다구요. 이스라엘 이름으로 축복받은 야곱도 자기 형이 죽이려고 하니 고향을 버리고 도망갔다구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