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넘기 어려운 험한 고개를 넘어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일 그 고개를 넘지 못하셨다면 구원섭리니 복귀섭리니 하는 명사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명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 세계 앞에 말, 글, 진리를 가르쳐 주자 | 2006년 1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탕감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고개를 못 넘어가요. 일년에 열 세 사람 가운데서 다섯 명죽으니까 몇 사람이 돼요? 일년에 다섯 명까지 죽어 나가요. 선생님은그런 환경에서 제일 어려울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열 네 살, 열 다섯살 그때, 한 7년간은 난장판 가운데서 살았어요. 벌써 정신 나갔으면나는 알아요, ‘아하, 아침에 누가 이렇게 했구나. ’ 하고. 전부 다 가만보면 하늘이 가르쳐 주기 위한 때였다 하는 것을 알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이용하고 선생님에게 빚지고 이런사람은 반드시 탕감받아요. 자기들은 탕감을 몰라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 2009년 1월 2일(金), 천정궁
책임분담의 한을 해방완성 완결하기 위해서는 절대성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얘기했나?「예. 」그걸 선생님도 다 안 가르쳐줬어요. 이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뭐예요?「절대성!」안식권이 고마운 거예요. 선생님이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비로소 찾아다닐수 있는 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전에는 남자나 여자나 그집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 떠돌이지요. 공중에떠돌아다녔다는 거예요.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그러면 양창식, 딸이 시집가겠다고 하나?「보내면 가나? (어머니)」「예. 」누가 보내? 아버지가 보내면 가나, 선생님이 보내면 가나?「아버님이 보내시면…. 」아,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 자기들이 낳았지. 손자 아니야? 손자니…. 그것 손자 아니야? 아버지가 책임져야지. 아버지가 원해야 손자의 갈 길을 잡아 주지. 그 본 될 수 있는 그런 생각을하고 있느냐 그 말이야. 내가 아니라도, 우리 식구들끼리 말이라도 ‘아이고, 우리 딸 누구하고 하면 좋겠다. ’ 그런 말을 해 본 적 있어? 했어야지. 내가 현진이보고 열여섯 살 난 신애….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004년 2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고장이나서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하고, 산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떨거거거더억억 하고 서 버리면 그 고개에서 죽는 거야. 죽더라도 고개를 넘어가서 죽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응?「예. 」열심히! 무슨 표 뺐나?「파란 거요. 」음! 그러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야, 강 씨. 「예, 알겠습니다. 」‘제비 강(姜)’ 자지?「예, ‘제비 강’자입니다. 」‘제비 강’ 자라는 게 무슨 말이야? ‘제비 강’ 자가 리(里)아래에 ‘계집 녀(女)’지?「예, ‘계집 녀’입니다. 」‘양 양(羊)’ 아래에?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통일교인들은 43년 만에 세계의 고개를 넘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탕감하고 3년에 걸쳐서 부활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430년입니다. 43수입니다. 그리고 참부모의 날이 36주년입니다. 음력으로 말하면 36수는360과 통해요. 음력으로 말하면 1년이 360일입니다. 그리고 5일 남는것은 4년 만에 1년이 맞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이29일, 30일로 되는 거예요.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렇듯 개인이 넘어가야 할 고개, 부부가 넘어가야 할 고개, 가정이 넘어가야 할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들 전체가 그 고개를 넘어 완성한가정이 된다면,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좌우관계를 맺어 횡적인 대열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각자 주장할수 있는 가정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은 그 가정들을같은 축복, 같은 환희로써 맞이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전후관계에 있을 때에는 반드시 그 차이에 해당하는 만큼 슬픔이 개재된다는 것입니다.
📜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 | 2005년 6월 2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귀한 것을 다 잊어버려요. 20년, 30년, 40년 걸려서 복의 고개 문턱에 와 가지고 여기에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다 졸아요. 하늘나라의 비밀 창고를 열어 가지고 궁전에 해 가지고 소리를 두 번 세 번 해도 모르게 되면 다른 데로 가지. 그런 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천성경≫은 선생님이 저장해 놓았던 유언의 말씀이에요. 유언이에요, 위언이에요? 무슨 말씀?「유언의 말씀입니다. 」유언의 말씀이라구요.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참사랑이 없으면 개인 탕감의 고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가정․종족․민족․세계의 탕감의 고개를 넘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안 갖고 있습니다. 심신이 분쟁하고 있지요? 몸과 마음이 헌금할까 헌금하지 말까 하고 싸우고 있지요? (웃으심) 아직 하나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싫어도 손으로 선생님의 허리의 벨트를 붙들고 놓지 말아야 돼요. 놓쳐 버렸을 때는 선생님의 윗도리의 소매를 입으로 물고서라도 따라와야 된다구요. 아무리 날아도 떨어지지 않게끔….
📜 축복을 통한 핏줄 전환과 아벨유엔의 길 | 2006년 5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한의 고개를 청산지어야 할 여러분의 시대가 됐으니 평화구국세미나를 개최하는 거예요. 이것이 구국세미나예요. 구국보다도 구세세미나예요. 우리가 구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벨유엔을 찾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는 아까울 것이 없어요. 베링해협에 내 재산을 몽땅 바쳤어요. 하루라도 재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느냐? 통일교회 식구가운데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없어요. 미국에는 상속해 주려고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