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절망과 혼란을 박차고 일어서자

📖 제091권 | 147 ~ 148

📜 영계와 육계 | 1977년 2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하나님의 그런 사상을 가진 인류의 중심존재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되지 않을수 없는 이런 핵심적인 운동이 지상에서 벌어지면, 모든 양심과 모든 사상의 혼란도 여기서부터 시정되어 가지고 하나의 이상세계가 현현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인 결론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한 교회예요? 이 절망을 박차고, 이 혼란을 박차고일어서는 종교가 되자! 이것이 통일교회의 소망이에요. 거 뛰는 거 있잖아요, 그걸 뭐라고 하나요? 운동할 때 하는 거 있잖아요?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사람

📖 제404권 | 185 ~ 186

📜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라 | 2003년 1월 31일(金), 천주청평수련원(천성왕림궁전 대강당)

만세. ’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은 틀림없는 결론이라 하니 그 결론을 품고 내일부터 이 자리를 지키는 주인으로서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이 집이 바라는본향, 그 고향이 여러분의 집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선한 세계로 이끄는 일을 통일교회가 해야

📖 제085권 | 317 ~ 317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지금까지는 외적인 몸뚱이가 주체적인 입장에 섰었고, 내적인마음이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지배받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것을 돌이켜내적인 마음이 주체가 되고, 외적인 몸뚱이가 상대가 되어 마음적 주체의기반이 외적 세계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체제가 되면 그것은 새로운 역사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

절대가치관의 기준과 3수

📖 제454권 | 40 ~ 41

📜 위함의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16일(月), 청해가든

그건 하나님이 만들지 않고 타락한사탄이면 사탄, 그 누군가가 자주적인 절대 권한, 따로 욕망 하던 존재에 의해서 시작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론적 타당성이 있다 하는결론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볼 때, 이 세계 사람들이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위하라는 주체적 자리에 전부 다 서 있기 때문에 문제다 이거예요. 서로 위할 수 있는 상대적인 주체보다도 그 이상의 하나님까지 첨부해 가지고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자기를 주체적 자리에 세우는 것은 큰 잘못된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인간의 고민을 해결하려면 현재를 극복하고 비약해야

📖 제079권 | 233 ~ 234

📜 어차피 바라면서 가야 할 길 | 1975년 8월 24일(日)

그렇게 하지 않으면이것을 극복하고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박차고 도약해야 되겠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우리 개인으로그럴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은 흑암에 부딪혀완전히 절망이다 하고 결론을 지어도 가당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위대한 전통

📖 제095권 | 44 ~ 45

📜 미래의 주인 | 1977년 10월 2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은, 개인을 중심삼은 사랑권이 가정을 통해서 넘어가야 되고, 국가를 통해서 넘어가야 되고, 세계를 통해서넘어가야 되므로 영원히 그런 이념을 향해서 갈 수 있는 그 길이 이 우리인간들이 이어받아야 할 최고의 전통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럴 것같아요?「예.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것 같은가 말이에요. 진짜 그래요?「예. 」지금까지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것도 생각해서 ‘예. ' 하지, 옛날에 여러분들이 그랬어요?

영계의 메시지를 제일로 생각하라

📖 제428권 | 50 ~ 50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빈 하늘나라에 갖다가 한꺼번에 재까닥 맞추어 버릴 때, 하나님이 거기에 있을 수 없으니 나와 가지고 그 꼭대기에 올라가서 ‘너는 하늘나라의 보좌, 너는 땅 위의 보좌…. ’ 이걸 안고 호흡하는 데 있어서 바른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 수 있는 환경의 지상 천상을 해방시켰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 아니에요? 망상적인 결론이에요, 혼동적인결론이에요, 깨끗한 결론이에요?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 제518권 | 246 ~ 246

📜 양심의 중심인 사랑과 본연의 씨 | 2006년 2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좋은 일을했으면 자기를 위해서 했다는 결론입니다.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런 결론도 이론에 맞는 결론이지요. 함부로 낸 결론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그걸 잘 잡아야 돼요. 잡아 가지고 죽 해서 균형이 돼야지, 균형이 안 되면 마음이 자리 안 잡혀요. 찌그러진다이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그래, 사람이 최후에는 이상적으로 바로잡으면 마음하고 나하고 기도 가운데 얘기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음하고 나하고 얘기하니 하나님과 통하는 거예요. 백발백중 틀림없어요. 그런 것 모르지요, 다들?

하나님은 양심의 뿌리다

📖 제275권 | 51 ~ 52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31일(火),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역사이래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양심의 욕망은 달성할 수없다,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서 있는레버런 문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의 보자기가 얼마나 큽니까? 양심의 크기가 얼마나 커요? 양심이 하나님을 점령했다 할 때, 그것으로 끝날 것 같아요?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더 큰 것을 점령하고 싶어하는 것이 양심의욕망이겠어요, 아니면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욕망이겠어요?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더 큰 것을 점령하고 싶어하는 것이 양심의 욕망인 것입니다.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 제506권 | 257 ~ 257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출발도 가정이요, 결론도 가정입니다. 』 그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 모델 맞아요? 결론 다 지었어요. 자! 『아직까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소망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행복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체계화시키고천주화시켜서 무한한 가치를 드러냈기에, 통일주의가 공인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좋아하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 아멘이에요. 한 페이지에 결론을 증거한 거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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