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개인완성이 곧 세계완성

📖 제091권 | 276 ~ 277

📜 개체완성과 하나님의 뜻 | 1977년 2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은 뜻과 개인완성인데, 내 개인완성이라는 것은 나혼자만의 완성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표한 나여야 됩니다. 이 세계 가운데여기에 나 혼자라는 것은 여기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결국은 나를 중심삼고, 우주는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들, 다들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싶지요? 세계의 일등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사람은 다 그래요. 그럼 그것이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느냐?

우주는 하나님의 모양을 실체화시킨 것

📖 제085권 | 149 ~ 150

📜 하나님과 우리의 뜻 | 1976년 3월 3일(水), 춘천교회

결국은 피가 있는 곳, 내 신경이 가 있는 곳은 전부 다 하나예요, 하나. 누가 여러분을 대해서 살짝 머리칼이 닿게 됐을 때‘아, 너 왜 내 머리칼 닿게 하니?’ 그러나요? ‘야, 너 왜 나 닿게 하니?’ 그렇지요? 또 등을 닿게 되면‘야, 너 왜 내 등을 건드려?’ 그래요, ‘야, 어째서 나를 건드려?’ 그래요? 어느 게 맞아요? 맞기야 둘 다 맞지요. 그렇지만 일상 쓰기를‘내 머리칼 왜 닿니?’ 이렇게 말하지 않고‘왜 나를 닿니?’ 그럽니다. 그러지요?

몇천년 동안 변치 않는 종교를 통해서 몸과 마음의 통일이 가능

📖 제085권 | 301 ~ 302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그러니 결국 최후의 종교는 하나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를 주장하게 된 동기는 이러한시점에서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통일교회라는 교회가 이 지구상에 나오게 된것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겠어요? 「예. 」 이해돼요? 「예. 」

선한 사람의 요건

📖 제034권 | 229 ~ 230

📜 좋은 사람들 | 1970년 9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결국 천국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절대자의 그 기준이 지상에 현현하느냐 못 하느냐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횡적 기반을 어떻게 세계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 자신이 흡수 당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흡수력이 강한 민족은 세계를흡수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좋은 것에 흡수되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전하려던 하나님의 사정

📖 제003권 | 174 ~ 175

📜 하나님의 슬픔을 아는 자가 되자 | 1957년 10월 25일(金),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애달픈 심정을 갖고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무한히애썼지만, 결국에는 십자가에 달리게 되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서러운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에게는 만민을 대신하여 온 우주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서러움을풀어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사탄을 굴복시켜야 할 사명이 있었지만, 불신하는 무리에게 이리 몰리고 저리 몰려 결국에는 골고다산상에서십자가까지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사탄의 정체와 인류시조가 저지른 범죄의 내용

📖 제053권 | 259 ~ 260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노정 | 1972년 3월 1일(水), 앰배서더 호텔(미국 로스앤젤레스)

결국 창세기에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뱀이라는 것은 사탄 마귀를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탄의 본래 거주지는 어디냐 하면 하늘입니다. 하늘에 있던 것이 내어 쫓긴 것입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닙니다. 이 사탄은 하늘에서 내어쫓겼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 사이에 말한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였기때문에 이는 영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한 형제 한 백성

📖 제297권 | 251 ~ 253

📜 생사에 대한 이해 | 1998년 12월19일(土), 워싱턴 타임스사(미국 워싱턴)

만일 하나님께서 천 사람의 가치를 지닌 한 존재를 중심적인 자리에세워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음의 길을 가게 했다면, 천 사람이 모두 그 사람의 은덕 앞에 감동하여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의 생애를 본 받고 그 사람처럼 살겠다고 하게 되면, 결국 사람들은 그 사람과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충신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고 성현의 삶을 따르려 하는 것도 그들과 같은 혜택권 내에들어가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인 것입니다. 인간들 가운데는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도 있고 소망을 갖지 못하고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탕감 조건

📖 제251권 | 22 ~ 23

📜 섭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 1993년 10월 15일(금), 제주국제연수원

온갖나쁜 짓을 해서 피를 흘리게 하고 해 가지고 결국에는 그 사탄이 아벨보기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그 경지로부터 복귀의 인연이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아벨은 인내하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개인의 단계로부터 가정을 넘어서 세계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특별한 주류의 종교만이 아니라구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많은 종교들이 좌충우돌하면서 발전해 왔지요? 이것이 발전해서 돌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 사탄세계에 와서….

지금은 구약과 신약을 완성해서 성약으로 출발하는 때

📖 제251권 | 30 ~ 31

📜 섭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 1993년 10월 15일(금), 제주국제연수원

그것은 결국 아담 해와의 복귀예요.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런 길을 다시개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개척해 가지고 인간에게 가르쳐 주고그 길을 상속해 주어야 돼요. 결국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시 본래대로되돌리는 것입니다. 물론 종의 종의 자리에 서는 것은 아벨이지만, 아벨 자신은 그런 것을 몰라요. 아벨이 종의 종이 되는 자리에서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아벨 자신이 알아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리더할 때 거기에 하나됨으로써 종의 기준을 넘을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

📖 제039권 | 334 ~ 336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은 나중이고, 결국은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같이만 있으면 되겠어요? 같이 살면서 싸움하려고 그러겠어요, 사랑하려고그러겠어요?「사랑하려고요. 」 결국은 좋아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재미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재미를 보려면 사람이 없어 가지고 됩니까, 안 됩니까?「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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