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출애급한 목적은 나라를 세우는 것

📖 제249권 | 93 ~ 95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나 도착한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거지 중의 거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40년간 광야에서 살아 온 이스라엘 민족이 갖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거지 중의 거지라구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구요. 그러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는 우선 먹을 것을 구해야 되는 거예요. 일해서 구해 오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문제였다구요. 어머니들이 이웃 가나안 7족의 가정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해서 먹을 것을 구해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72가정이 사는 부락은 더블로라도 축복해 줘야

📖 제537권 | 127 ~ 128

📜 축복가정이 대회를 해야 돼 | 2006년 8월 29일(火), 천정궁

집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해서 도리어 거지가 되라는 거예요. 거지는 얻어먹기 때문에 자기 집에서 할아버지할머니의 눈치를 보며 밥 먹는 것보다도 집 떠나 가지고 거지 되는 것이 편하다는 거예요. 거지는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 수 있는데, 이건 나라 찾을 때까지는 놀 수가 없어요. 나라님이 노나? 가장이 노나? 가장이 놀면, 그 집안이 헤쳐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돈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 사상만 박아놓으면 돈 한푼 없이도 된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신문사가 필요해요? 신문사 하나면 되지.

참부모는 참자녀의 명분을 갖춰줘야

📖 제273권 | 304 ~ 304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다 써버렸으니까 이제는 거지입니다. 쓰다 보니까 없어지면 거지 되지별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헌드레이징 하는 거예요. 거지 사촌이 됐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조사위원들, 잘사는 사람이 그것 보고 ‘저 불쌍한 통일교인들을 문총재가 저렇게 만드니 문총재 망할지어다!’ 하면 망할 것 같아요, 안 망할 것 같아요? 안 망합니다, 안망해. 안 망해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광산에 가면 광부가 되고 동발까지 버틸 줄 아는 사람이에요 왜? 반대하거든 뜻을 광산에 가서도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앞에 효자 충신임에 틀림없다는 실적을 남겨라

📖 제408권 | 257 ~ 258

📜 어떤 가정으로 정착할 것이냐 | 2003년 6월 9일(月), 이스트 가든

세상에 당당한 주님이 아니고 거지 모양으로 와 가지고 한달, 40일, 몇 달 동안 가서 못살게 하면 얼마나 견뎌 박히겠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짜 보라구요. 그런 훈련을 하기 위해서 거지로부터, 그 다음에 행객으로부터, 그 다음에 날치기꾼으로부터 그들을모시는 거예요. 거지 놀음을 하고, 사기꾼 놀음을 하고, 날치기꾼 놀음을 하더라도 내 부모 앞에, 오시는 재림주 앞에 효자 충신임에 틀림없다는 하는 그런 실적을 남겨야 돼요. 그들의 증거가 참부모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데 주저치 않았다는 역사를 남기겠다고 생각해 봤어요?세상에!

좋은 것뿐만 아니라 나쁜 것도 소화할 수 있어야

📖 제331권 | 229 ~ 230

📜 세계 평화와 절대신앙․사랑․복종 | 2000년 9월 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미인의 반대는 추녀인데, 추녀가 되려면 거지 중에서도 상거지 여자의 엄마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 양쪽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여자가 천하를 수습할 수 있는 여왕이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좋은 것만을 좋다고 하는 것은 그반대의 것들은 전부 다 없애 버린다는 얘기가 되지요? 무엇이든지 좋은 것뿐만 아니라 나쁜 것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입으로 말하면 제일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하지만 말이에요, 제일 맛이 없는 것을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전문가들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

📖 제290권 | 70 ~ 71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거지 가운데는 병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왜거지는 병이 안 나느냐고 설명하는데, 얻어먹는 음식이 더 맛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얘기 들어 봤어요? 거지가 좀처럼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다 얼어죽고 병나서 못 살 텐데도 불구하고, 얼음판에 자더라도 죽지 않고 하루 이틀 굶고 그렇게 일년을살더라도 병이 안 납니다. 왜냐하면 얻어먹는 음식은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병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음식을 먹을 때 맛있게 먹어요, 맛없게 먹어요?

잘 살기 위해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천국

📖 제481권 | 191 ~ 192

📜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것들 거지 패들이에요. 거지는 10년 20년 지고 다니는 거예요. (웃으심) 남도 갈 때는 겨울에도 따뜻하니까 그때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는, 북에서 살 때는남쪽처럼 따뜻하나? 춥게 되면, 춘하추동 온도가 달라지더라도 맞출수 있기 때문에 팔도강산 거지라면 사철 옷을 다 지고 다니려니 보자기가 크다구요.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자기 아들딸이 병나면, 자기 여편네 혹은남편네가 병나면 약이라는 약, 병에 하나씩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옷은 많지 않지만 보자기 가운데 빨간 짜박지 노란 짜박지 다 있다는 거예요.

절대 죽고자 하는 자는 절대 필요한 물건이 자기 것이 된다

📖 제340권 | 61 ~ 62

📜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 2000년 1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나는 필요 없지만, 겨울이 찾아오면 지나가던 거지들이 좋아한다구. 거지라도 입힐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 것 같아서, 거지들이얼어죽는 일이라도 없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생각하게 되면 위안이 돼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상대적 입장에서 대등한 가치를중심삼고 바라던 소원은 다 꺼져 버렸어요.

자금, 인사관리를 축소해 경영체제를 단순화해야

📖 제355권 | 307 ~ 307

📜 교육과 사업과 선전 | 2001년 10월 6일(土) 저녁, 일성 설악콘도

그렇지만 그것 안 했으면 거지 떼거리로 어디 가서 천대받아 가지고 거지 골짜기에 통일교회 사람들이절반 넘게 되면 세상에 그 이상 수치 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손해를보면서 사업체를 만든 거라구요. 손해 많이 봤지요. 주동문도 알라구요. 내가 83세인데 이제부터 투자하고 사업하겠다는것은 오산이에요. 정리해야 된다구요. 정리하고 정리하고 이래 가지고발전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해야 돼요. 미국에 우리가 투자하는 것이 매달 얼마예요? 대단한 거예요. 현진이를 워싱턴에 보낸 것은 그 일을하기 위해서예요.

국가 대표로 예수와 같은 책임을 해야 할 우리

📖 제397권 | 73 ~ 73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 2002년 11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그건 거지 누더기만도 못해요. 선생님이 거지 옷을 입어도, 여러분은 거지 옷같이 입을 수 있는 입장도 못 되어 있다구요. 벌거숭이예요. 하나님도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그렇다는 거지요. 그것이 실감이 나야 돼요. 선생님이 참부모니 구세주니 메시아니 이런 역사적인 대표의 기준을, 실체적인 입장에서 자주적인 실권의, 주체의 자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그러니까 사탄보다 더 핍박받아서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이제는하나님보고 ‘그러지 마소. ’ 할 수 있는 자리를 넘어서야 돌아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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