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어디를 가나 당당하게 가고 당당하게 말해야 역사에 남아

📖 제485권 | 146 ~ 148

📜 최고의 표제인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상주의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그렇게 얘기를하는데 아주 오래된 한국 옛날 유행가예요. 」(‘행복의 샘터’ 노래) 간증을 조금 하는 것도 좋을 거야. 「그럼 제가 간증을 잠깐 하겠습니다. 졸지 않게 재밌게 할게요. 」(웃음) 그거 필요하다구. (김효율 보좌관이 간증)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든 우리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북한을방문하실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렇게 심각하고위험하고 어려운 때였습니다. 남북한 교류도 없었지요. 우리도 어렸을때에 김일성이는 괴물인 줄 알고 있었을 정도로…」 이 사람 아버지도 6․25사건 때문에 납치돼서 죽었어.

환영할 수 있는 함성이 천하에 꽉 찼는데 지쭉지쭉 하면 벼락맞아

📖 제377권 | 192 ~ 193

📜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고 가르쳐라 | 2002년 5월 1일(水), 이스트 가든

그 동안 선생님이 열심히 짝을 맺어가지고 자랑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어떤 재미를 보고 사는지 한번 듣고 싶어서 할 수 없이 노래를 하고는 간증 한마디를 할 것입니다. 허락하시겠어요?「예!」박수로 환영! (박수) 현실이 노래 못 들어 봤지?노래 잘 한다구. 「‘선구자’ 하나 불러 볼게요. (강현실 회장)」(노래)자, 박수 또 박수! 간증 생활! 노골적으로 한번 얘기해 봐. (웃음)이 사람들이 제일 궁금한 게 그거라구.

누구든지 만나 가지고 무슨 말이든 샅샅이 들어봐라

📖 제472권 | 143 ~ 144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내가 좋아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오게 되면 샅샅이 간증시켜요. 요즈음에 간증하나? 옛날에는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뭘 했다는 역사를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요. 너 이렇게 간증했는데 얼마만큼 차이 있느냐. 시험문제 할 때 그 사람 시험문제를 딱 뽑아보는 거예요. 얼마만큼 알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참이라 할 것 같으면 고걸 고칠 것인데 그런 데 고쳤나 딱 뽑아 보는 거예요. 벌써 글 쓴 어투, 문장 구조를 보면 알아요. 점수를 매기는데 다 보기는 뭘 다 보노?

축복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탕감길이 열리지 않아

📖 제272권 | 286 ~ 287

📜 은사집회 말씀 | 1995년 10월 13일(金), 중앙수련원

「따로 조금 모이겠습니다. 」간증시켜 봤어?「간증은 안 시켰습니다. 」대표되는 식구를 간증시켜 봐요. 마음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 말이에요. 그런 행동을 하고 나서 심적 고통이 얼마나 컸느냐 그런 얘기를 하라는 거야. 일본 식구들은 어떻게 하겠나? 한국 식구들은 뒤에 있어?「아닙니다. 섞여 있습니다. 예복이 준비된 사람만 앞에 앉았구요. 그렇지 않은사람은 뒤로 가니까 섞였습니다. 」섞였어?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무슨 얘기해 줬나?

종교간․국가간의 경계를 철폐해서 통일시켜야

📖 제328권 | 256 ~ 257

📜 사랑의 주인 | 2000년 8월 4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 사람들에게 간증하라고 해 가지고 말을 안 들으면, 이상헌 선생을세워 가지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일본 정․재계의 비밀 같은 것을 말이에요. 그 다음에 아이젠하워도 세워 가지고 ‘네가 2차대전 직후에 잘못했지?’ 하면서 물어 보게 되면 큰일날 거라구요.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의암살 사건, 킹 목사의 암살 사건 등 안개 속에 파묻혀 버린 세계적인그러한 내용들을 영계의 당사자들을 불러 가지고 명백하게 밝히지 않으면 지상과 천상이 수습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엄청난 일들을 하지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교육은 하늘땅을 묶기 위한 것

📖 제505권 | 94 ~ 96

📜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 2005년 8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한순자 사모 간증) 「……그런데 그때 교회를 다니는데, 다니기 전까지는 제가 집에서부모님을 돕고 토요일 일요일이면 대청소를 하고 그릇을 닦고, 어머니를 정말 몹시 많이 돕고 생활하던 저였는데, 교회 입교하고 나서부터는 그것이 딱 그치고 밤 열두 시가 되면 집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어느 교회야? 통일교회인지 기성교회인지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지. 「청파동 교회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성교회는 어디 다니고 그런얘기도 해야 될 것 아니야?「청파동 통일교회에 이제 입교해서…. 」그전에는 교회 어디 다녔어?

지금은 만민이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때

📖 제250권 | 339 ~ 341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웃음) 그런 여자를 데리고 와서 간증시킬까요? 간증을 듣고 싶어요?「예. 」간증을 시키면 선생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 간증을 듣고 싶어요?「선생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죽어도 살아도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싶은 여자들! 이것은무슨 말이냐 하면 시대적인 혜택, 천주적인 혜택권이기 때문에 아무공로도 없는 사람이 축복의 은혜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영광이 없다는 것을 알라구요. 자기 선조, 자기 부모, 자기 형제를 일찍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선조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운명이요, 숙명

📖 제540권 | 210 ~ 212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박수) 간증을 한마디하지. 선생님의 소개이지, 간증이 아니잖아. 간증을 하라는데…. (김효율 보좌관이 1991년 참부모님의 북한 방문을 중심으로 간증)

낚시 경연대회 소감 발표 및 대화

📖 제391권 | 304 ~ 306

📜 낚시와 사냥을 배워라 | 2002년 9월 2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그 공로가 어떤 것인가를 간증해 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사카 부인회장의 간증) *네가 여기에 와서 경험한 얘기보다 일본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를얘기해 봐! (간증 계속) 다음, 다음! 불쌍한 여자들이구나! 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렇게 고생해요? 일본을 위해서라구요, 일본. 여러분이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본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 (도쿄 부인회장 간증) 남자들, 한국 사람은 다 왔던 사람들 아니야?「예. 여러 번 왔습니다. 」너는 몇 번째 왔어?「여러 번 왔습니다. 」*너는 고기를 잡았어?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 제502권 | 128 ~ 131

📜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 2005년 7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피스컵 승리의 기대 위에서 25일부터 오늘까지 일본의 책임을 지고 있는 부족한 저를 세워서 그동안 활동했던 보고를하게 해 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유종관, 유정옥의 간증을 잘 들으라구. 이게 간증이 아니에요. 일본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의무를 말하는 건데, 간증이에요?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나라의 전통이 다 무너진 것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내가 이제 비자가 없더라도 일본에 왔다 갔다 할 수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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