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신학대학원 출신자의 사명 | 1998년 11월 7일(土),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아, 학교에서 그 기간을 마음대로할 수 있는가를 물어 보는 거라구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각자의수업료를 벌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여름방학을 1개월로 하고 겨울방학을 2개월로 하든가 해서 반 년 이상의 기간을 적절하게 나누면좋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크리스마스라든가 추수감사절과 같은 때에도 헌드레이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구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일요일 같은 때를 포함하면 반 년 이상을 쉬게 된다구요.
📜 통일전선 수호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각자 각자가 마음대로 갈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직선으로 가라고 지시하는데 될 수 있으면 그곳을 향해서 전부가 직행해야지, 꾸불꾸불 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니냐이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틀림없이 이와 같은 단체는 세계에, 이 시대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틀림없이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면그것을 인정하는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이 과거에 어떠한 종교가 갔던 그대로 가야 될 것이냐, 직행해야 될 것이냐? 지금까지 모든 종교는 내가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나님 앞에 신세 지겠다고 믿어 왔습니다.
📜 종족적 메시아와 축복 완료 | 2006년 7월 19일(水), 천정궁
지극히 어려운 때인 것을 알고 각자가 자숙하고 기도하면서 나가야 돼요. 알겠나?「예. 」 내가 열흘 동안 거기에 가 있을 때 세상도 많이 변개됐고, 또 섭리적으로 볼 때 엄청난 일을 벌였어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수천만 년 기다렸던 모든 전부, 참부모가 지상과 천상세계를 완전히 전수했어요. 전수해 줬다구요. 뜻대로 나가는 사람들은 뜻의 줄에 있을 것이고, 거기에 주저하는 사람은 방계 줄로서 썩어진 물구덩이에 가서 같이 썩어질수밖에 없는 거예요. 물도 썩어진다구요. 움직이지 않으면 썩어요.
📜 탕감복귀섭리 완성과 천일국 시대 | 2003년 5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이것은각자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부모님도 하나님 대신 복중에서부터 복귀해 나온 계대를 맞추어 가지고 자기 일대에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참부모도 없이 내가했다는 입장을 계승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형제를 수습하고3대를 수습해 가지고, 조상으로 올라가서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해방의 나라와 천국이 개방되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기준을 말해요. 넘어서는데, 온 세계가 형제의 자리에서 부모님과 같이넘어서는 그 자리예요.
📜 자주적 자기 실권을 만들어라 | 2003년 6월 27일(金), 알래스카 코디악
오늘을 기하여 모든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사를 대표했던 모든 것, 하늘이 세워 나오던 모든 조건들을 청산짓고승리와 해방과 영광의 날을 자축할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올 것을 알고, 각자 스스로가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여 하늘 부모를 그종족권 내에 모실 수 있게끔, 아버지, 준비시킨 지도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 국가 기준에서 칠일절을 해원시키기 위해서 세계적 기준을 넘어서하늘땅 위에 칠일절 해방을 선포할 때가 왔다구요. 자!
📜 자주국 승리권시대의 의의 | 2002년 2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이 각자의 책임이고 축복가정들의 책임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누구 등을 타 가지고, 자기들이 의지해 가지고 혜택 받는 것도 지나가는 거예요. 8단계를 가는 하나님의법에 의해 가지고 거기에 실적 기반을 갖추느냐, 못 갖추느냐 하는 데따라 가지고 천상세계에 영원한 가치의 패권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지금까지 뭐 이러고 저러고 살았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 판타날 개발과 조국광복 | 2000년 7월 16일(日), 아메리카노 호텔(판타날)
틀림없는 그런 길이 다 준비돼 있고, 앞날에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자체가 그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지 않게끔넘어서야 할 각자의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 소행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게끔 내버려두는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사(Ⅲ) | 1971년 12월 29일(水), 워싱턴
이들 네 가지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각자에 의해서 완수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선생님이 이 시점에서죽는다면 우리 식구들이 모든 이런 것들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선생님이 없으면 우리 식구들은 지금보다 세 배의 어려움을 겪어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만일 여러분이 원리의 내용을 자세하게 알지 못한다면 여러분이 완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여러분이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가를 생각해 봐요.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더더욱 새로운 입장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과 이 시대가 절박하게 추구하는 각자의 태도를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생활 터전을 혁신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아버지를 바라보고뜻을 대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심정을 다듬어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환경을 움직이고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 각자의 노력이 역사 과정의 어떤 시대보다도 두드러지게 될 때에는 그 환경도 개척되는 것이요, 환경의 터전도 좋은 역사적인 터전으로 이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이주체이지 환경이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이 주체가 될 수 없는이런 입장에서 주체의 사명을 감당해 내야 할 우리 자체들, 혹은 국민이면국민, 국가면 국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