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노정 | 1972년 3월 1일(水), 앰배서더 호텔(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렇게 되면 결국 이원론이 되고 두 목적을 가지고 세계는 영원히 계속된다는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횡적으로 투입된 존재냐 하는 문제를 여기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아들 되는 예수 그리스도도 사랑의 구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죄를 지은 자를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도 그와 같은사랑의 주체자인 것입니다.
📜 8대 명절을 맞기 위한 자세 | 1998년 11월 19일(木),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여러분의 생식기를 파 가지고, 여자 생식기, 남자 생식기를 파 가지고팔아서 나라를 살릴 수 있고, 한 일족을 살린다는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사랑을 가지고 일족을 넘어서 일국까지 가는 거예요. 자기가 그런희생적 노정을 가면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가 희생되었으니 해방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희생했어요? 정신차리라구요. 나는 가는 사람이에요. 지상에서 내가 할 것 다 해놨어요. 이제는 팔십 노인이 됐지요? 세상을 내가 아는 거예요. 팔십 노인이 나서 가지고 일하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젊은 사람들은. ‘세상에!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8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원리 책을 가지고 원리 공부를 시켰으면 이렇게 안 돼요. 아무것도 모르고 원리강의를 한다고 해 가지고 3분의 1도 원리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자기들 얘기를 해 버리는 거예요. 지금도 그러나?「그렇지 않습니다. 」공산당은 책 가지고 발전했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지식의 리더가될 수 있는 거라구요. 책을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책을 가지고 했으면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대학을 가더라도 대학 학과가 경제과면 경제과의 유명한 교수가 쓴 책이 있다구요.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몇백 평만 딱 만들어 물은넣고 몇 가지 종류만 기르면 먹고살아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모델형태를 딱 교육시켜서 하게 되면 먹고살 수 있어요. 식량문제가 해결된다 이거예요. 물과 땅이 있는 곳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될 수있다, 없다?「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말싸, 가질싸?「가질싸!」낚시 훈련할싸, 말싸?「할싸!」 왜? 어째서? 잡아먹기 위해서? 아닙니다.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무슨 참사랑? (웃음) 잡아 가지고 종별을 구별하는 데는 낚시가 제일이에요.
📜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 1998년 1월 1일(木), 푼타 델 에스테
이래서 이번에 책임 못 한 사람은 이제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인사조치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이 미국 책임자가 될 수있고, 미국 사람이 일본 책임자가 될 수 있고, 한국 사람이 독일 책임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는 한 식구니까 한형님은 같은 동생들을 지도할 수 있고, 거기의 삼촌 아저씨를 그 가정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바른길을 잡아 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해서 인사조치를 할 때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누구나 낚시 전문가가 되라 | 1998년 1월 3일(土), 우루과이
낚시하는 곳에서 세계적 친구들을 많이 사귀려면 크고 좋은 해클 박스를 준비해서 낚시도 수만 가지를 갖춰 가지고 없는 것은 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돈 얼마 안 들어가요. 몇 센트 가지고도친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해클 박스는 클수록 좋겠어요, 작을수록 좋겠어요?「클수록 좋습니다. 」작은 게 좋다!「큰 게 좋습니다!」작은 게 좋다!「큰 게 좋습니다!」
📜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 2006년 5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레이더 장치를 해서 앞에 보이고 내려다보이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봐 가지고, 그것 둘만 달아 놓으면 얼마든지 봐 가지고갈 수 있다구요. 여기서 여수 간다면 높이 날아가서 내려가면 되지만, 그럴 필요도 없어요. 내리는 데 있어서 어저께 백도 가까이 갔지? 안갔더랬나?「예. 」그래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머리가 안 돌아요. 그 장치를 못 한다고 하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만들기도 하는데. 그런 것은 안 통해요. 그리고 파일럿 두 사람이 서로가 틀리다고해 가지고 투덜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고가 나요.
📜 평화세계 실현과 취미산업 | 2002년 8월 20일(火), 알래스카 코디악
「예. 」차트를 전후 해 가지고 사길자한테 전화해서 차트를 보내 달라고 그래. 알겠나?「예. 」철저히 해야돼. 「예. 」 누구든지 남자나 여자나 차트를 가지고 강의할 수 있다구요. 책이있으면 강의를 다 할 수 있으니만큼 그것이 정통의 길을 가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40년 동안 외워 가지고 한다고 했기 때문에 다 버렸어요. 누구나 책을 가지면 40일수련, 21일수련 다 시킬 수 있어요. 알겠어요?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10일(日) 저녁, 수원교회
부정의 밑바닥에서부터 긍정의 요건을 형성시켜 가지고 자아의주관권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마음을 중심삼고 재창조된 가치의존재로 될 때에는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이렇게하는 것이 첫째 방법입니다. 그 다음 방법은 뭐냐 하면 마음에 펌프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밤을새워 가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데에는 눈물이 없어 가지고는 안되는 겁니다.
📜 영계에 관심을 가져라 | 2002년 6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관심을 가져야 돼요, 관심! 판타날에도 내가 누구보다도 열심이지요? 낚시질도 매일 나갔나, 안 나갔나?「매일 나가셨습니다. 」비가 와도 가고 그래요. 다닐 곳을 다녔어요. 이제는 조사할 데가 없어요. 어디에는 뭐 있고, 어디에는 뭐 있고 다알아요. 임자네들이 가서 고기를 못 잡더라도 나는 3배는 잡아올 거예요, 한번 나갔다 하면. 지금 가더라도 그래요. 자르딘에 사는 윤정로가같은 시간에 나가 가지고 3배 못 잡는다고 얘기를 못 할 거라구요. 왜? 관심이 많으니까. 어떤 곳에 무엇이 사느냐 이거예요. 지나가다가도 관심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