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와 문화 창조의 기원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해명하는 데있어서는 ‘참하나님’ 편 이상이 없어요. ≪천성경≫의 제1편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집어넣게 된다면 하나님을 설명도 할 필요도 없는거예요. 무형의 신이 필연적인 무형의 신으로부터 유형의 신으로서 어떻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했기 때문에.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이 인류 가운데 제일질긴 민족입니다, 질긴 민족. 우리는 이렇게 추리할 수 있다구요. 세계 역사 가운데 제일 질긴 민족이면서 잡탕민족이 아니라 단일민족입니다. 안내자는 언제나…. 어저께는 이랬다가 오늘은 저러면 안 된다구요. 밤에 가 물어봐도‘예. ’, ‘아무 산까지 올라가는데 당신이 안내할 수 있소?’ 해도 ‘예. ’, ‘그래 밤에도 자신 있소?’ 해도 ‘그렇소. ’, 낮에 물어 봐도 ‘그렇소. ’, 잘 때 가서 깨워 가지고 ‘당신이 안내자요?’
📜 남녀 사랑과 교체결혼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사랑 가운데 끼여 살고, 사랑 가운데 달려 살고, 사랑 가운데 매달려서 사는 세 가지를 놓쳐 버리면 불행한 거예요. 그게 뭔 줄 알아요?생식기, 몸뚱이, 그다음에 뭐예요? 반지! 늘쌍 사랑에 끼여서 사랑하는마음과 남자한테 품기는 것하고, 그다음에 여자는 달랑달랑한 것을 언제나 가져야 돼요. 딴 것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그것을 생각하고살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해석이 별스럽구만. 여자들이 꿈도 꾸지 않은 거예요. 화장을 그렇게 몇십년 몇천년 했지만 그것도 몰랐어요.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가운데서 둘째 아들만 봉사하고 동생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두 아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제물 되면 되는 거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 앞에 제물의 길을 기꺼이 따라 나갔나, 울며 따라 나갔나?「기꺼이 따라 나갔습니다. 」 김병수! 여편네를 왜 안 찾아가?「매일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 왜안 찾아가? 선생님을 따라다니라고 그래. 그래도 자기 남편네를 자랑하던데?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도 선생님을 잘 모시고 다니라고 그런다구. 그렇게 잘 해 보라구, 신문사도. 「알겠습니다. 」 요전에 이 뭣인가?
📜 축복의 가치와 원리 원칙 | 2004년 12월 22일(水), 이스트 가든
축복가정들 가운데서 진짜가 무엇이냐선별해야 돼요. 그래, 영계에 너희들이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못 가요. 여기 ≪천성경≫의 내용에 일치되지 않으면, 성경이 하늘땅에 둘이 아니에요. 하나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를 만든 거예요. 하나 만든 이것이위대한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 못 만든 거예요. 사탄은 하나 만들지 않고 파괴했으니 그건 말도 할 것 없고. 하나님이 못 하는 일을 만들어놨어요. 절대 권한 이것은 재판관이 된다면 선생님 외에는 될 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요.
📜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화의 길 | 2005년 8월 29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렇기 때문에 자연 가운데 묻혀 살고 자연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영계에 가는 거리가 가까워요. 오십, 육십이 넘어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지어 준 것을 아기들과 같이…. 아기 다길러 가지고 얼마나 외로워요? 우리 어머니(충모님)도 아기를 열 셋을 낳았어요. 낳았는데, 어머님이 하는 말씀이, 세상에 제일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아기 낳아서기르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성격이 가지각색이거든. 가만 보면 ‘얘는 잘하면 이 동네의 어떠한 어떠한 사람보다 나을 것이다. ’ 이거예요.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그거 짜 가지고 보고해 봐요. 날짜를 잡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양창식은 바빠요. 끝나자마자 물어 나가야 돼요, 미국에 대해서. 네 나라씩 하면, 48개 주지?「50개 주입니다. 」50개 주인가? 작은 주를 합해서 48개 주로 해서 열두 곳을 중심삼고 빨리 정하라구. 「예. 」정하는데 이번에 주동문하고 의논해요. 부시의 아들을, 닐 부시라든가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 「아버님이 순회 강연하십니까?」데리고 다닐 수 있으면 데리고 다니는 것이 좋다 그 말이야. 「강연을 아버님께서 하시는 겁니까?」내가 하지. 가 가지고 우리부모가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환경에 맞출 수 있는 법, 마이크면 마이크 법, 완전한 해방적 자유․평등․평화 할 수 있게끔 보조적 환경의 내용 가운데 자유가 있고 평등 평화가 있지, 자기 독자적인 입장에서 자유라고? 이 미친것들! 그거 미쳤어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쫓아내고 스텝 마더를 더 좋아하고 스텝 파더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스텝 브라더(stepbrother), 스텝 패밀리(stepfamily)를 더 좋아하는 사탄세계가 되었다는 거예요. 스텝 패밀리라는 말은 없지? 영어에 있나?「그런 말은 없는 거 같습니다. 」없지!
📜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7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서 데모해야 돼요. 그래야 유명해진다구요. 미국이 한 천 명 이상, 1천2백 명의 목사들을 데려가고그러면 이스라엘의 랍비(rabbi;율법학자)들도 안 나타날 수 없다구요. 모슬렘까지 1천2백 명 해서 3천6백 명이 한번 데모해 보라구요. 이스라엘 조그마한 나라가 휙 돌아가지. 자!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적시에 정확한 지시를하셔서 섭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격하고, 붕 뜨는그런 마음으로 섭리의 일선에 있습니다.
📜 일본의 섭리적 사명과 탕감 | 2002년 10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랑하고 일본이 뜻 가운데 뭘 했다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거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자기가 헌금해 가지고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그래요. 언제든지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빚지는생활을 안 해요. 알겠나?「예. 」 중요한 시간임을 알고 자기들끼리…. 내가 어제 저녁에 얘기했지?「예. 」내가 관여 안 하겠다고. 관여 안 하니까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없더라도 나는 나대로 갈 길을 만들어 가는 거예요. 내가 일선에 나설 것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