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학생시대는 자랑이다 | 1999년 1월 16일(土), 청평수련원
그래, 여러분의 생활 이상이 뭐예요? 뭘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의꿈이 뭐예요? 부모가 죽었어요. 그렇게 참부모가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몇천만 년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 역사에 역사적 내용이 많다 해도 그걸 몰라요. 여러분, 상어 같은 것은 말이에요,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2억5천만년이상 됐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그걸 왜 지었어요?인간을 위해서 지었어요.
📜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 선포 | 1999년 6월 14일(월),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서울)
이것이 바로 이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이라는 책인데, 1차 전달의 내용입니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은 2차 전달의 내용으로, 사탄 누시엘을 굴복시킬 때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지상의 세계는….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영계를 몰라요. 영계가 미지의 사실인데, 이제는 영계가 미지의사실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어있고, 그 동기가 어떻게 되어서 영계의 구성이 이렇게 변천해 왔다는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 1994년 3월 27일(日), 중앙수련원
당당히 신앙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부락에서 장을 놓고 혼자서 하지못하면 10명, 30명을 데리고 가서 총공격하는 거라구요. 그곳에 통일교회가 있으면 총동원해서 정의롭게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중심으로 해서 부락 전체가 자기들이 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깨닫게 되면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그렇게 하지 못하면 몇십 년, 몇백 년이 되어도 복귀할 수 없습니다.
📜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 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감옥살이, 옥중생활이 생각나서 여러분을 죄수와 같이 생각하면, 아이코! 여기가 형무소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딱 죄수와 같이 보여요, 내 눈에는. 그래야 그들을 살려 주는것 같은 기분이 나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끌어내는 거예요. 자, 이러다가 아홉 시가, 아홉 시가 되면 뭐라고 해요? 밥 안 먹고 가지 뭐.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단위입니다. 천국은 한 번 가 보면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열 번 백 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그분이 계시는곳입니다.
📜 사랑의 본궁의 가치 | 1999년 5월 21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브라질 자르딘)
성생활을 성화(聖化)시켜야 돼요. 대개 지금 세상으로 보게 되면 이혼한 여자들이 성생활에 만족을 못 느낌으로 말미암아 이혼하는 것이70퍼센트예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데 남자가 빨라요. 여자는 느낌이 서서히 생긴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남자가 왜 그러냐 하면, 여자들 가운데는 그 반대가 있다는 거예요. 정상적인 것이 위가 있고 아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전부 다 빨리 정액을 싸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빠른 사람들은 빠른 사람한테맞추기 위해서 빠르다는 거예요.
📜 행복이란 무엇일까 | 2005년 2월 1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신앙생활을 철저히 할복을 한 뒤에 또 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으로 걸어가면 이건 장군 중의 장군이 된다는 거라구요. 배를 갈라 새빨갛게해 가지고 또 힘을 내서 또 가르려고 하는, 세 번 갈라서 남기고 갈것이 없는 그런 장군은 날아서 사라져 가지고 천주에 올라가 버릴지도모른다는 거라구요. 노기 대장 알아요?「예. 」노기 대장은 어떤 사람이에요? 노기(乃木)라고 하는 것은 뭐냐? 나무에 올라 바람 부는 가지 끝에 선 거와 같은장군, 바람 부는 방향에 맞추어 춤추는 그런 장군이 노기 대장이라구요.
📜 새로운 목표 | 1973년 5월 5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눈물을 닦으면서, 땀을 식히면서 서있는 길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면서도 가야 되고, 피를 흘리면서도 가야 할길입니다. 6천년 동안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면서 헤매 온 아버지인것을 여러분이 진정 안다면, 그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참된 효자의 생활을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아버지의 모습을 대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어디서나 눈물 흘리고피땀 흘리는 그런 역사적인 터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신앙자의 태도 | 1959년 3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이런 심정이 마음을 격동시키고 그 마음이 몸을 재촉하여 사지를 움직이게 함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한한 경지를 향하여 걸어 나가게되는 생활의 일편 일편을 체휼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속세에살고 있는 신앙자의 생활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4대 속성과 가정적 자매결연 | 2002년 8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리고 여자가 문제는 말이에요, 그렇게 놓지 않기 이전에 여자는남편이 찾아오면 절대로 거부하지 말라구요. 바카는 죽지 않으면 안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남자는 51초마다 한 번씩 여자를 품지않으면 말이에요, 몸 전체가 화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1초라구요. (웃음) 의학적으로 그렇다는 거라구요. 51초 안에 남자는 여자와 무슨인연을 가지고 기뻐하면서 웃지 않으면 힘이 안 나와요, 힘이. 그런데 오늘날의 여자들은 말이에요, ‘남자,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하면서 도망을 다닙니다. 그러한 여자가 남편한테 있어서 이상적인 오쿠상이에요
📜 새 문화 창조의 역군(속)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또한 화란을 개척한 그는 그녀가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그 환경에서혼자 개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이 독일에 있을 때 그녀와 결혼할 수 없느냐고 문의를 해 왔었습니다. 세상에는 미인들이 많고 화란교회에도 처녀들이 많이 있지만 사회 생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여자는 앞으로 화란교회를 안고 출 수 있는 사모가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