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약인의 갈 길 | 2004년 10월 12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그런 생각 해 봤나? 그런 생각을 처음 해 볼 거라. 하나도 빠지지 않고 부모님 앞에, 빼 놓으면 안 돼요. 한 푼도 일전도 빼 놓으면 안 돼요. 이렇게 됐습니다, 맨 마지막에 동전은 금전으로 대신해서 열 개를, 1달러면 1센트짜리 열 개를 금전으로 모았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달수의 책임자가 칭찬 받아요. 먹다 남은 찌꺼기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시집 장가갈 때 이상의, 뭘 보낸다고?
📜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 1966년 7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어디에 가더라도 그 모든 사람이 남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식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으신 노인들을 보게되면 자기 부모같이 생각하고, 그들에게 불쌍한 일이 있으면 그들을 붙들고 같이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이 언제나 있어야 합니다.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회로 | 2000년 3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러한 세계의 인간들에게는 구원이 필요치않고 메시아도 필요 없습니다. 』 하나님이 가정의 핵의 자리에 있으면 6수에 대해 전부 생각하고 있는데, 그 6수 가운데서 누가 하나님보다 더 생각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중앙이 된다구요. 그것이 뼈가 돼요. 큰 뼈가 뼈를 이루지요?뼈가 된다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존재가 뼈가 된다는 거예요. 중심이된다는 거예요.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걸 가져서 자기 것으로 해서는 안 돼요.
📜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 2006년 4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간단하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제일 어렵다고 하는 뿌레기를 뺄 수 있어요. 요즘에 축구를 하더라도 말이에요, 축구 재미있지요? 가서 뭐 쏴서 넣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지요? 받든 뭘하든, 궁둥이로 때려 넣든, 발길로 차든 넣는 사람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세계 챔피언 될 수 있는 건, 맨 마지막에 골을 넣은 사람이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 아니에요? 마지막 골을 넣은 사람!
📜 세계 평화는 국경철폐와 교차결혼으로 | 2000년 9월 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것이 틀린 말일지 모른다고생각하면서도 그대로 실천하게 되면 바른 말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한것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겠어요?「하이!」 일본 야카라(輩;패거리)! 야카라가 좋아요, 야쓰(奴;녀석)가 좋아요?도다이(東大)를 졸업한 여자는 손 들어 봐, 물어 볼 테니까! (웃음)도다이(燈臺;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지 낮에는 필요 없어요. 지금은밤이니까 필요할지도 모르겠구만! (웃음) 확실하게 알겠어요?「하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파더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모르겠어?
📜 섭리국가 일본이 가야 할 길 | 2005년 2월 12일(土),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그렇게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밤인지 낮인지를 잊어버린다구요. 그렇게 되면 평균대가무너져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고 일어날 수 없게 되면 끝이라구요. 그런 비참한 모습이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건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런 체험을, 사형수와 함께 수갑이 채워져 가지고 끌면서…. 그건 금메달과 같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알겠습니까? 죄가없이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영광의 모습이라구요. 알겠어요?
📜 사랑의 주인 | 2005년 2월 13일(日),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그러면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사유와 존재가 철학사상의이분된 근본 문제인데,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거예요. 그거문제예요. 여러분, 눈을 보면 말이에요, 눈이, 물질이 먼저 알았느냐, 물질 말고 생각이 앞서 알았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눈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눈 자체가 왜 깜빡깜빡해요? 왜 눈이 깜빡깜빡해요? 깜빡깜빡하는 것은 복사열, 땅의 열, 태양의 열에 의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바람만 불게 되면 건드려 가지고 증발돼 버리기 때문이에요. 증발되면한 시간만 있으면 새빨개져 가지고 피가 흐른다구요.
📜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완성 | 2000년 1월 1일(土) 0시,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앞에서 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봐요. 나쁜 사람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좋은 사람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굳 피플(good people)! 굳 피플! 굳 피풀! 굳 피풀! 굳 피풀! 굳피풀! (박수) 그러면 나는 이제부터 쉬어도 된다 이거예요. 집의 바닥에 누워서‘야야야! 너희들 고기 잡아와라, 사냥해 와라, 무슨 밥 해 와라, 감 따와라! 모든 만물 먹고 싶은 것,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못 먹었습니다. 잘하지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못 먹었으니 먹고 싶은 거 입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전부 다 준비해라!’
📜 기도와 실천 | 2001년 7월 21일(土), 코나
하나님 앞에 효도하고 모시고 기쁘게 사는데, 거기에 가서도 ‘아이구, 기념날이다. ’ 생각하겠어요? 상헌 씨가 하나님에게 인사하는데, 광명한 빛이 둘러싸 가지고 환한가운데 알 수 없는 한 줄기의 빛이 나를 감아 가지고 전부 다 세포까지 황홀경에 몰아넣는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 자리에서 ‘아, 하나님의 날이 이랬구만. ’ 그러겠어요? 거기에서 선생님을 찾겠어요?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하나님도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그 자체가 귀한 거예요.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꽁지까지 쟀느냐, 꽁지 이쪽을 쟀느냐 생각하는 거야. (웃음) 원래 잴 때는 꽁지가 아니고 살을 재야 된다구. 그렇게 재면월척이 못 된다구. 어떻게 쟀나? 꽁지 둘 끄트머리를 쟀나, 여기를 쟀나?「끄트머리를쟀습니다. 」그러니까 월척이 아니야, 이 녀석아. (웃음) 원래는 살까지재야지. 「한국에서는 끄트머리까지 다 잽니다. 」아, 그거야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웃음) 원래 고기는 바다에서는 그렇게 재는 거야. 시로토(しろうと)로 생각하고 그 따위의 얘기를 해?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아니야. 세계 대회를 할 때는 그렇게 재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