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과부가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사랑을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받을 수 없어요. 또 고아가 왜 불쌍하냐 하면, 종적인 부모를 중심삼고사랑을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부모를 몰라요. 그러면 부모들이 부모의 사랑을 갖게 되는 것은 뭐냐? 아기를 낳아보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자기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주인은 남편도 아니요, 아기라구요. 아기, 해 봐요. 아기!「아기!」 아기를 낳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이 안 나와요. 부모 사랑의 주인을만들어
📜 우리가 주인이다 | 2003년 10월 2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사람이 자기들끼리 모여 가지고 ‘무슨 행사에서예정도 없이 통일교회 부흥회를 하느냐? 또 나는 문 총재님이 메시아라고 안 믿다. ’ 그러니까 그분이 앉아서 하는 얘기가 ‘그러면 너도 문총재님이 메시아 아니라는 메시지를 받아 와라. ’ 했답니다. (웃음) 이러니까 푹 기가 꺼져 버렸답니다. 」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우리가 주인이지. 휘젓더라도전부 다 우리가 담이든 벼랑이든 무엇이든 날아 넘어가게 돼 있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주저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라구요.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훤한데.
📜 중국에 지지 말라 | 2004년 5월 31일(月), 청해가든
재인이라는 사람들이, 마당패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요전에 무슨 노래? 황선조가 자랑하던 노래가 있잖아? 무슨?「‘목포의 눈물’입니다. 」(웃음) ‘목포의 눈물’ 말고!「‘서편제’요?」그래. 그런일화를 보더라도 전라도 사람은 참…. 우리 동네에서 재인이라고 하는데 재인이 마당패들이에요. 환갑잔치라든가 생일이 있으면 삼현육각(三絃六角)을 불어 가지고 동네 밖에서부터 불고 들어오누만. 이야, 내가 철도 몰라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이야, 재미있다!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이 세상에서 참사람이 누구냐 할 때 사람들끼리 ‘저 사람이 참사람이다. ’하면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인간보다 더 높은 절대자가 보고 ‘이 사람이참사람이다. ’라고 해야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몇 분이 있어야 되겠어요?「한 분이요. 」 그래요? 하나님이 열 분 정도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말로는 하나님이니까 한 분밖에 없겠구만.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세 분쯤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분보다는 세 분이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길과 위하는 삶 | 2000년 12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배의 세계, 과학세계, 기술세계를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훤히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틀림없이 4년 걸릴 것이다. 거짓말 몇 번 할래?’ 이러니까 ‘거짓말은 무슨 거짓말입니까? 지금까지할 수 없어서 한 말도 거짓말입니까?’ 이래요. 말도 잘해요. 할 수없어서 한 말이 거짓말이냐는 거예요. (웃음) ‘그것 안 하면, 죽어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겠으니 그렇게라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그러고 있더라구요. 그 사람의 기록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협회(재단)에서 420억 손해를 입혀서 추방당한 사람이에요.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빚지는 사람은 망합니다. 빚지는 사람은 환경적으로 제거당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친구끼리도 빚만 지는 사람은 자연히 격리당하는 것입니다. 가정끼리도 역시 빚을 지고, 자꾸만 신세를 지게 된다면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빚을 지우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빚을 지우기위해서. 먼저는 부모, 형제 앞에 빚을 졌기 때문에 이것을 지워서 보냄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는‘야, 네가 세상에 나서 다시 하늘나라에 돌아온 것이 참 잘했다. ’고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 윤정로, 그래?「예. 」왜 시큰둥한 얼굴을 갖고 있나? 마음이 불안한모양이구만. 어저께 기도할 때는 힘차고 당당하더니 아침 기분이 왜그래? 잠을 못 잤나, 어저께 고민하고?「아닙니다. 」아, 눈이 부었는데?「햇빛이 뜨거워서 그렇습니다. 」햇빛이 뜨거워서? 햇빛이 어젯밤에는 안 나지 않았어? 어제 달이 뜨고. 어제 달빛은 찼을 텐데. 달이 참, 맨 처음에는 커 보이더니 점점 작아져요. 달이 맨 처음에는 왜 커 보일까요?
📜 조국광복과 해방 | 2000년 5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보다 나는 백, 천 민족과하겠다 하면 하나님이 ‘이 사람을 따라라!’그런다구요.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어요. 바보 중의 바보예요. 여기 서양 여자들, 어때요? ‘죽어도 흑인하고 결혼 못 해!’ 이렇게생각하지요?「노(No). 」이제 선생님한테 그렇게 들었으니 ‘노, 노. ’ 하지요. ‘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알다)라구요. 담을 만든 것이 원수예요. 원수가 담을 만든 왕이에요. *그것은 사탄 편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끽!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맞는말이에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료 | 2004년 4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그걸 중요시하는 그런 미련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거 미련한 사람이에요, 미련한 사람. 미련이라는 것은 연단이 잘안 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미련한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가요. 자! 『……그래, 지금 선생님 앞에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꿈이 아니에요. 사실의 몇천 배 이상 믿어야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80퍼센트도, 50퍼센트도 못 믿어 가지고,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는, 해 봐요. 「나는!」
📜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 1971년 3월 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러한 관점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왔다 간 성현군자들을 생각해 보면, 그들은 자그마치 세계를 위해 현재의 수난 길을 극복하려고 싸우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국가에 어려운 환경이 있다 할 때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기준에서 싸우는 인격적인 내용을 갖춘 사람이 아니고서는 성인 현철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