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예. 」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가정적으로 가인아벨 복귀 못 하고, 종족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민족적으로 가인아벨을 복귀 못 했지만,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을 한꺼번에 통일만 시키는날에는 여러분이 일시에 전부 다 완성했다는 조건을 갖고 나설 수 있습니다. 그때를 맞지 않고는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시에 가인 아벨 승리권을 국가적 기반 위에세우기 위해 여러분을 지금까지 수난 길로 내몰아서 선생님과 하나되라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라고 해서 끌고 나온 것입니다.
📜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종교는 불신자를 완전히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요, 이 땅이 천국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를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 효성지도(孝誠之道)를 다해서 부모를 복귀시키는것이 원칙입니다. 세상 끝날에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효성지도를다해 하늘 앞에 부모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만 재림이상,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천국권이 벌어집니다.
📜 천일국 창건과 종족복귀 및 교육 | 2002년 1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부터는 일족 복귀라구요. 지금까지의 자기 책임을 중요시해서는 안돼요. 알겠어요?「예. 」 원래는 가기 전에 이번에 자기들이 전부 다 편성하고 가야 돼요.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되는지 편성해 놓고, 곽 씨면 곽 씨, 윤 씨면 윤 씨가 얼마나 되는지 총회를 해 가지고 열두 사람을 대표로 뽑아 가지고그 가운데 세 사람을 중심삼고 72가정을 편성하면 그걸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72에서부터…. 72가 모세의 70장로와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새로운 국가를 찾기 위해서 애급 나라에 갔는데 그게 70명이라구요.
📜 천부주의 완성 | 1997년 9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까 여자가 복귀해야 됩니다. 탕감복귀가 그래요. 여러분은 집에서 곱게 입고 여왕같이 살고 싶지요? 이것이 1차대전 이후의 일이라구요. 그 전에는 기독교 문화권에 여자가 여왕같이 살겠다고 하는것이 아니예요. 절대 복종했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부터 바뀐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 태어나게 될 때는 신부를 준비해야 되기때문에 신부는 세계 최고의 정상인 여왕 같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재림주를 쫓아내 놓고 여왕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 영(零)의 자리에서 새 출발 하라 | 2006년 1월 3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본연의 아담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본연의 자리에서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지켜 줘야되고, 본연의 개인의 왕으로부터 세계의 왕, 천주의 왕까지 될 수 있는그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세워 가지고 탕감시대에 국가왕권까지 노력을 했지만,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는 천주왕권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되어 가지고 뒤집어진 것을 참부모가 복귀해 하나님 앞에 반환해 드리자는 거예요. 이것이 2013년까지예요. 그때까지는 하늘과 땅을 완전히 온 세계 국가가 유엔의 이름으로…. 지금 때는 아벨유엔이라 하지만 아벨 왕국이에요.
📜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 1995년 6월 1일(木), 아르헨티나
이래 가지고 세계, 하늘땅의 왕권을 복귀한 거예요. 수많은 황후들의 사탄세계의 하늘을 배반했던 것을 대신 탕감했다는 승리적 해와권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머니와 딸, 모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한국으로 옮겨지고이러기 때문에 직계 모녀가 신앙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기준이 아닙니다.
📜 우리의 사명 | 1970년 3월 11일(水),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더더구나 복귀섭리역사는 본래 국가를 표준하고 출발할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서부터 세계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개인에서부터 출발하여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의 형태를 거쳐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세계, 혹은 천주로까지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개인을 구하는 데 있어서도 개인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 우리의 사명 | 1970년 3월 11일(水),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개인복귀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는 개인보다 큰 탕감의 대가를 치러야 할 사명이 있고,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그렇습니다. 나아가 천주복귀란 이엄청난 타이틀을 내걸고도 그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할 수있는 주체적인 능동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검(劍)으로 어떤 물건을 자르려면 그 검이 물건보다 강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물건을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기독교가 영적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을 거쳐오던거와 마찬가지로 실체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합동해 가지고 실체를 규합해서 기독교복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복귀나 나라복귀가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복귀가 문제입니다. 알겠습니까?「예. 」 기독교 장로나 목사들에게 오라고 하면 자기 발로 슬렁슬렁 걸어오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기독교 꼭대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1971년도를 중심삼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것입니다. 3년 기간에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을 거쳐 넘어가는 것입니다.
📜 제14회 자녀의 날 말씀 | 1973년 10월 26일(金), 뉴올리언즈 공원
복귀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온 거라구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의 종이 주인이 됐다 이거예요. 그때는 언제든지 종이 주인 노릇 하니까, 이것은 보장할 수 없는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전복하는, 뒤넘이치는, 바꿔치는 싸움을해 나온 거라구요. 종의 시대로 들어오니, 이것은 즉 복귀시대로 들어가는거예요. 복귀시대는 종의 시대, 천사장을 기준 삼고 실패했던 그 종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