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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봉화를 들자

📖 제028권 | 227 ~ 228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백주에 몽둥이로얻어맞고 쓰러지면서도 공산당과 부딪쳐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한국의 식구들이 과거에 그렇게 움직였다는 말을 듣고, 한국 식구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1년 9개월 동안 그러한 역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힘을얻어 가지고, 1․21사태의 만 2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 새로운 봉화를 들어 세계로 나가려고 조국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조국의 힘에, 그 모체에접하여 내일의 전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 찾아오는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모임 끝에는 반드시 공명권이 필요해

📖 제475권 | 231 ~ 233

📜 해방의 축복의 왕자들이 되어라 | 2004년 11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자연굴복시켰다는 논리, 사랑으로 말미암아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써 찾았다는 논리를 백주에 사시장철 어디든지 정오정착(正午定着)자리에 서서 주장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자예요? ‘사(4)’ 자를 이렇게 하고 이와 같이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어미 모(母)’ 자가 되지. 왜 이상한 눈으로 자꾸 봐요? (웃음) 자, 몇 시예요? 여덟 시가 되어 오는구나. 그다음에 뭐 보고할 것없나? 김윤상이 왔구만. 김윤상의 처, 노래나 하나 하자. 몸뚱이에 병이 있다고 하더니 좀 나았어? 노래할 수 있는 뱃심이 있어? 노래나 하고.

우리가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 이유

📖 제033권 | 107 ~ 108

📜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 1970년 8월 9일(日), 동명장 여관

백주같이 환하게 드러날 거 아니에요? 내가 이 땅 위에 왔다 간 성인현철들 앞에 책임진 것이 있기 때문에 고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종족과 민족을 구원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을 해 주는 데에도 다 그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사람들은‘선생님은 그렇게 축복을 안 해 주시더니, 이번에는 또 한국에 와서 축복받으라고 하시다니, 한 바퀴 빙 돌면서 해 주시면쉬울 텐데. ’ 하고 불평하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데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차원 높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는 참부모

📖 제359권 | 86 ~ 87

📜 자연계를 사랑하자 | 2001년 11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런 백주에 이런말을 하는 거예요. 이런다고 누가 환영해요? 뭐 천주평화통일국 한국대회? 여러분, 환영해요? 여기 국회의원 양반들 왔는데 환영해요? 꿈같은얘기인데, 꿈같은 세상이 앞날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꿈이 이루어져요. 망상의 본원지가, 천국이 이 땅 위에 실상세계로 나타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막연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앉아 가지고 불경을 외운다고 하늘나라가 돼요? 앉아 가지고 기도한다고 그냥 돼요? 그건 형식적인 문제예요. 하나 합해야 둘 되고, 둘을 합해야 셋 넷이 돼요.

사랑의 혁명을 하자

📖 제365권 | 326 ~ 327

📜 종족복귀와 총생축헌납 완성 | 2002년 1월 14일(日), 천성왕림궁전

일본 민족이 미국 같은 데 가서 백주에 급살 당하면 항의하고 나라가 왕왕왕 하지요? 여러분도 만찬가지예요. 통일 식구들이 세계에서핍박받는데 내가 편안히 잠잘 수 있어요? 밥을 굶고 잠을 못 자는 세월을 얼마나 지내 봤어요? 폴란드 같은 공산치하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자야 되겠어요, 잘 먹어야 되겠어요? 만나 보지 않았지만 수많은국경을 넘어 가지고 말씀을 듣고 생명을 바치면서 ‘선생님, 부디 성공하십시오. 나는 먼저 갑니다. ’ 그런 유언을 남기고 갔다는 전달을 받게될 때, 뼈살이 어떻겠어요?

발전하는 신앙이란

📖 제030권 | 124 ~ 125

📜 새로 출발하자 | 1970년 3월 21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백주에 드러난 것처럼, 자체의 모든 것이 안팎으로 보여지게 되어 딱 금을 긋고 있으니 그 이상의 것이 없는 포화 상태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자극을 받지 못하면 그 기준에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가정불화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인을 대하려면 신중한 작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아직 철들지 않았을 때는부모를 잘 따르니 괜찮다는 거예요.

하늘은 급한 때

📖 제534권 | 86 ~ 87

📜 신숙님 약혼 | 2006년 8월 2일(水), 청해가든

몇 사람이 백주에도 네거리에서 뻗을 수 있는데, 그런 동경 골짜기를 내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빈민촌을 안 거친 데가 없어요. 또, 학자들의 세계를 모르는 데가 없어요. 대신들의 사무실까지 가서 일한사람이에요. 왜? 미래를 위해서. 잘 알지. 나가사키 같은 데 전부 다 이게…. 기름통 같은 것을 깨끗이 하려면독가스 같은 것으로 전부 다 이걸 씻어내야 돼요. 그런 탱크 청소까지전임 맡아 가지고 책임한 사람이에요. 불쌍한 많은 사람도 보았어요. 그것 때문에 정신병자가 된 사람도 내가 많이 보았어요.

절대성과 부부간의 사랑

📖 제607권 | 294 ~ 295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이건 백주에, 12시에 다 드러내 가지고 하는 사랑이 아니에요. 카바레 같은 데서 부모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오빠를 속이고, 동네의 법을 속여가지고 춤추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불법적인 그 문을 닫아버려야돼요. 그 처리방법이 곤란해요. 그들을 무엇으로 먹여 살려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 문 총재가. 하루저녁에 뒤집어져도 곤란해요.

분별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창조성도 소유권도 상속 받아야

📖 제488권 | 174 ~ 175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더 어려움이 많았고, 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것을 깨치기 위해서 밝혀서 백주에 그림자니 모든 것을 헤아릴 수 있게끔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수해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교회 만든 것이 1945년이지? (비둘기가 창문에 부딪치면서 ‘쿵’ 소리가 남) 야야야, 비둘기가 떨어지지 않았어요?「날아갔습니다. 」날아갔나? 햇빛이 비추니까 사람들이 어물어물하니까 유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왕권 3대까지 연장하고 넘어서야만 하나님이 임할 수 있어

📖 제488권 | 192 ~ 193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공산당이 잡아가서 백주에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 」인민재판해가지고 1만 평 농사짓는 중농도 안 되는 사람들을 착취했다고 해 가지고, 몇 사람 머슴살이한테 ‘이 사람이 착취했나?’ 착취했다고 해서‘죽여, 살려?’ 자기들이 짜 가지고 ‘죽여라!’ 하게 되면 ‘거기에 동의요, 가결입니다. ’ 해 가지고 뒷대가리를 까서 죽여 버리는 거예요. 인민재판이 아니라 천민재판 시대가 와요. 영계에 간 모든 축복받은가정들이 ‘저놈의 새끼 가정은 도적 가정이다. ’ 해서 때려잡을 수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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